담당형사 : (중략) 앞으로 내손을 떠나면 모든 사람이 나하고 똑같은 마음으로 해줄 거라는 생각 하면 안 된다는 애기야. 탄원서를 백날 써줘봐야 검사, 판사 눈 하나 깜짝 안 해. (후략) 담당형사 : (중략) 탄원서를 써봐야 "유OO이가 수사를 하니까 유OO이 보고 읽어 보라고 그래' 그러고서 나한테 휙 던져준다니까? 벌써 검찰에다가 주면 검사가 보는 게 아니고 밑의 직원들이 '탄원서 들어왔네요' 그리고서 "유OO이한테 보내'. 그래서 그냥 수사 를, 내가 지금 수족이니까. 내가 수사하는 거지 검사가 수사하는게 아니잖아? (후략) 담당형사 : (중략) 내 손 떠나면 홍영현을 갖고 지금 이렇게 나만큼 생각해주는 사람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잖아? (후략) 담당형사 : (중략) 오히려 언론 힘이 더 세다고. 이거 1,000장 10,000장 갖다 넣는 것보다 9시 뉴스에 한 번 빵 터지는 게 더 세다니까, 파워가? 아이고 참... 담당형사 : (중략) 이 사람, 저 사람 한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 다 나중에 다 자기 덕이래 담당형사 : (중략) 탄원서 100장, 10,000장 넣어봐야 언론 한 번 빵터지거나 청와대 신문고에 딱 터져서 막... 여기서 부글부글 끓잖아 댓글들이? 이거만큼 쎈 거는 없어. 피해자가 '나 좀 살려주세요.' 하고 백날 애기해 봐야 '알았어, 내개 살려줄 테니까 기다려 봐.' 옆에서 '이 사람 살려줘야돼요. 소방관 왜 출동 안 해요? 경찰 왜 출동 안해요? 헬기 왜 안떠요?' 이래 봐. 바로바로 뜨지. 세상이 이런 거예요. (중략) 스트레스 받듯이 써가면서 막 잠 못자고 이러지 말라는 애기야. 나한테 그냥 넘기 라는 애기야. 내가 짐을 지금 다 짊어졌잖아 지금? (후략) 담당형사 : (중략) 경찰청에다 민원 안 넣고 검찰에만 민원 오네? 그러면 내가 일을 안 한다고 지금 애가 고자질하고 지는 싹 빠져나가고.' 이래버리면 검사가 나중에 나한테 틱틱 거린단 말이에요. (중략) 생각을 안 하려고. 자기 스트레스를 주면 사람을 미워해요. (중략) 예를 들어 검사실로 해서 나만 계속 들볶거리면 '피해자들(한숨소리) 재수 없다. 야, 빨리 빨리 그냥 대충대충 해라.'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후략) 담당형사 : 내가 그 사람네들한테도 전화를 못 하는 게 채찍질 하는 거 같잖아? 해주는 것도 고맙다, 라고 해야 되는데 내가 돈을 줘요 뭐를 해줘? 그 사람네들 어쨌거나 해주는 거잖아?
⑦성폭력 피해자가 쓴 탄원서를보고, 스트레스주면 미워해요라는 담당형사.
담당형사 : (중략) 앞으로 내손을 떠나면 모든 사람이 나하고 똑같은 마음으로 해줄 거라는 생각 하면 안 된다는 애기야. 탄원서를 백날 써줘봐야 검사, 판사 눈 하나 깜짝 안 해. (후략)
담당형사 : (중략) 탄원서를 써봐야 "유OO이가 수사를 하니까 유OO이 보고 읽어 보라고 그래' 그러고서 나한테 휙 던져준다니까? 벌써 검찰에다가 주면 검사가 보는 게 아니고 밑의 직원들이 '탄원서 들어왔네요' 그리고서 "유OO이한테 보내'. 그래서 그냥 수사 를, 내가 지금 수족이니까. 내가 수사하는 거지 검사가 수사하는게 아니잖아? (후략)
담당형사 : (중략) 내 손 떠나면 홍영현을 갖고 지금 이렇게 나만큼 생각해주는 사람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잖아? (후략)
담당형사 : (중략) 오히려 언론 힘이 더 세다고. 이거 1,000장 10,000장 갖다 넣는 것보다 9시 뉴스에 한 번 빵 터지는 게 더 세다니까, 파워가? 아이고 참...
담당형사 : (중략) 이 사람, 저 사람 한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 다 나중에 다 자기 덕이래
담당형사 : (중략) 탄원서 100장, 10,000장 넣어봐야 언론 한 번 빵터지거나 청와대 신문고에 딱 터져서 막... 여기서 부글부글 끓잖아 댓글들이? 이거만큼 쎈 거는 없어. 피해자가 '나 좀 살려주세요.' 하고 백날 애기해 봐야 '알았어, 내개 살려줄 테니까 기다려 봐.' 옆에서 '이 사람 살려줘야돼요. 소방관 왜 출동 안 해요? 경찰 왜 출동 안해요? 헬기 왜 안떠요?' 이래 봐. 바로바로 뜨지. 세상이 이런 거예요. (중략) 스트레스 받듯이 써가면서 막 잠 못자고 이러지 말라는 애기야. 나한테 그냥 넘기 라는 애기야. 내가 짐을 지금 다 짊어졌잖아 지금? (후략)
담당형사 : (중략) 경찰청에다 민원 안 넣고 검찰에만 민원 오네? 그러면 내가 일을 안 한다고 지금 애가 고자질하고 지는 싹 빠져나가고.' 이래버리면 검사가 나중에 나한테 틱틱 거린단 말이에요. (중략) 생각을 안 하려고. 자기 스트레스를 주면 사람을 미워해요. (중략) 예를 들어 검사실로 해서 나만 계속 들볶거리면 '피해자들(한숨소리) 재수 없다. 야, 빨리 빨리 그냥 대충대충 해라.'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후략) 담당형사 : 내가 그 사람네들한테도 전화를 못 하는 게 채찍질 하는 거 같잖아? 해주는 것도 고맙다, 라고 해야 되는데 내가 돈을 줘요 뭐를 해줘? 그 사람네들 어쨌거나 해주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