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잘가라

ㅇㅇ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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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 나감
나 1년넘게 참았고
니 그 좄같은 성격 맞춰주느라 나 진짜 힘들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
얘들도 다 니 싫어해 티만 안 내는 거지

말 함부로 하는 거, 뭐만 하면 어쩌라고? 시전하는 거, 남들 이야기 뒤에서 하고 다니는 거, 뒤에서 실컷 욕해놓고 앞에서는 친한 척 하는 거, 니가 잘못 해놓고 피코질 하는 거 다 안 고치면 니 옆에 간신히 붙어있는 친구들도 다 떠나간다

지금 너의 옆에 있는 애들 다 니가 나한테 한 번씩 욕했었던 애들인 거는 기억하니 ㅋㅋ 내가 걔네한테 입 열면 니 혼자 되는 거 식은 죽 먹기인데 난 너처럼은 살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멀어질게

다 자업자득인 거다 친구야
넌 내가 이렇게 말해도 화내면 안 돼


라고 보내면 친구가 잘 알아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