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문제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초보쓰니2021.08.02
조회487
안녕하세요 후 여기 고민상담해보려구요 ...

저에게는 2년 교제한 아리따운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직업은 간호사구요

몸매 얼굴 학벌 재력 빠지는게 없는

저에게는 과분한여성이지요 ...

저도 제 장사 하고 나쁜 스펙은 아니라봅니다 ...

하지만 저에게 엄청난 고민이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고향이 전라도 쪽 입니다 .

다 좋아요 내조 잘해 성격착해 이쁘고

결혼까지 생각할만큼 좋은여자입니다 .

문제는 밤에 일어나는데요

그 잠자리때 항상조신하고 말도 조근조근 이쁘게하는

여자친구가 흥분이된다 그러면 이상한말투가나와요

워메 오빠 나죽어 워메 빨리빨리 좀 해봐야

아가 오늘 밥못먹었냐 힘을못쓴다야?

갑자기 돌변합니다 ....

연애 1년까진 좋았어요

1년 넘어가고 얼마 안지나부터

조금 이상한 추임새 워매 아따 좋구먼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처음엔 두귀를 의심했죠 아닐꺼야

내 여친이 그럴리가없어 충격이었지만

사랑하는마음에 상처받을까

말도안하고 그냥 안그러겠지 했는데

이젠 대놓고 합니다 ㅠㅠ

제가 몇일전 진지하게 부탁했거든요

자기야 부탁인데 그말투안하면안되냐구요

그니까 엄청 섭섭해하며 눈물을뚝뚝 흘리며

오빠는 가식적인 내모습이 좋은거냐며

이해해달라합니다 평소에 안그러다

오빠와 편안한분위기에 함께있다보면

자신도모르게 그런 대사가나온다구요 ...

그래서 이해하려고 노력은하고있지만

정말 너무 힘듭니다 ...

어떻게 설득해야 여친이 제맘을 이해해 줄까요 ...?

정말 그대사들 갑자기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래고

집중이 안되요 ㅠㅠ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