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화가 나는지 궁금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첫번째. 주로 큰 체인점 혹은 유명 헤어샵에서 머리를 종종 합니다만,100프로 다 이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제 머리는 담당 디자이너가 아닌 보조 스탭분들이 거의 다 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탭분들이 절대 제 머리를 시술해서는 안된다는게 아닙니다.디자이너+스탭 구성(?) 으로 제 머리를 해주시는거 괜찮습니다.(사실 이부분도 보통 좌, 우로 나눠서 시술해주시는데 약제 바르는 양이나 핸들링의 압 등등 보기에 너무 다르면 안되지 않나 싶지만서도.. 그래도 디자이너가 옆에 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꽤나 유명한 듯한 분께 뿌리매직을 하러 갔는데정말 처음 샴푸후 머리체크만 하시고영양제, 연화제, 중화제 등 단 한.번.도. 손에 약제를 묻혀 시술해주지 않았습니다.모든걸 다 스탭들한테 지시만 내리고 단계별 체크만 하고 가더라고요. 아이롱 프레스작업도 스탭이 다 하고나서야 마지막에 나타나 몇번 크게크게 잡아 해주고앞머리 쫌 다듬어주고 스탭한테 마지막 드라이 맡기고 사라지더라고요.(스탭분들은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예약이 얼마나 많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지시만 내리고 체크만 하면 정말 되는건가요?약제의 비율이나 방치 시간 등이 굉장히 중요한 레시피일 수 있겠지만.,디자이너한테 시술 받으려고 온건데...적은 돈도 아니고 3-40만원의 돈을 내고 받은 시술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두번째..애매한 시술금액입니다. 이건 제가 시술직전에 다시한번 금액확인을 못한 잘못도 있지만,제가 예약하면서 전화로 물었을때와 거진 20만원이 차이가 났습니다. 직급이 높다보니 추가금이 발생했고,모발이 많이 손상되어서 뿌리부터 거의 중간정도까지 영양 및 열처리가 들어가서 추가금이 올랐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뿌리가격 기준이 아닌 전체펌가격으로요. 제가 직급 높은 분께 예약을 한걸 알면 기본가격에 추가금 얼마가 붙을꺼라고 전화예약때 안내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요..아니면 시술 직전에 최종 금액을 안내를 해주던가.. 가뜩이나 디자이너 코빼기도 안보여서 짜증나는 마당에 결제금액이 30후반대를 부르는데 기가막히더라고요.. 조금 따지고 결국 3만원 깎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황당..... 디자이너는 머리 잘라준 이후로 끝까지 얼굴도 안보이고..
너무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ㅠㅠ
요약해서1. 스탭분들이 거의 다 하고 디자이너가 한두번씩 체크만 해주는거 저만 기분나쁜가요?(스탭분들 무시가 아닙니다. 스탭분들은 죄가없어요 ㅠㅠ)2. 다듬어주는 정도의 컷트비용, 영양, 기장, 디자이너 직급 추가금 등 애매한 부분들에 대해 납득하고 그냥 결제하시는지.. 처음에 시술 직전에 확실하게 물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미용실.. 저만 기분나쁜건가요
다름이 아니라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화가 나는지 궁금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첫번째. 주로 큰 체인점 혹은 유명 헤어샵에서 머리를 종종 합니다만,100프로 다 이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제 머리는 담당 디자이너가 아닌 보조 스탭분들이 거의 다 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탭분들이 절대 제 머리를 시술해서는 안된다는게 아닙니다.디자이너+스탭 구성(?) 으로 제 머리를 해주시는거 괜찮습니다.(사실 이부분도 보통 좌, 우로 나눠서 시술해주시는데 약제 바르는 양이나 핸들링의 압 등등 보기에 너무 다르면 안되지 않나 싶지만서도.. 그래도 디자이너가 옆에 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꽤나 유명한 듯한 분께 뿌리매직을 하러 갔는데정말 처음 샴푸후 머리체크만 하시고영양제, 연화제, 중화제 등 단 한.번.도. 손에 약제를 묻혀 시술해주지 않았습니다.모든걸 다 스탭들한테 지시만 내리고 단계별 체크만 하고 가더라고요.
아이롱 프레스작업도 스탭이 다 하고나서야 마지막에 나타나 몇번 크게크게 잡아 해주고앞머리 쫌 다듬어주고 스탭한테 마지막 드라이 맡기고 사라지더라고요.(스탭분들은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예약이 얼마나 많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지시만 내리고 체크만 하면 정말 되는건가요?약제의 비율이나 방치 시간 등이 굉장히 중요한 레시피일 수 있겠지만.,디자이너한테 시술 받으려고 온건데...적은 돈도 아니고 3-40만원의 돈을 내고 받은 시술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두번째..애매한 시술금액입니다.
이건 제가 시술직전에 다시한번 금액확인을 못한 잘못도 있지만,제가 예약하면서 전화로 물었을때와 거진 20만원이 차이가 났습니다. 직급이 높다보니 추가금이 발생했고,모발이 많이 손상되어서 뿌리부터 거의 중간정도까지 영양 및 열처리가 들어가서 추가금이 올랐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뿌리가격 기준이 아닌 전체펌가격으로요.
제가 직급 높은 분께 예약을 한걸 알면 기본가격에 추가금 얼마가 붙을꺼라고 전화예약때 안내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요..아니면 시술 직전에 최종 금액을 안내를 해주던가..
가뜩이나 디자이너 코빼기도 안보여서 짜증나는 마당에 결제금액이 30후반대를 부르는데 기가막히더라고요.. 조금 따지고 결국 3만원 깎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황당..... 디자이너는 머리 잘라준 이후로 끝까지 얼굴도 안보이고..
너무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ㅠㅠ
요약해서1. 스탭분들이 거의 다 하고 디자이너가 한두번씩 체크만 해주는거 저만 기분나쁜가요?(스탭분들 무시가 아닙니다. 스탭분들은 죄가없어요 ㅠㅠ)2. 다듬어주는 정도의 컷트비용, 영양, 기장, 디자이너 직급 추가금 등 애매한 부분들에 대해 납득하고 그냥 결제하시는지.. 처음에 시술 직전에 확실하게 물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