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그냥 적어봅니다.아버지께서 요즘들어 굉장히 몸이 안 좋아지시고 우울증에 빠지신듯해서 오늘 이래저래 말해보다가 제가 독신에 친구없이 지낼거란거에 통곡하시면서 나중에 나이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내가 나이 들어 친구도 있고 자식도 아내도 있는데도 몸 아프니 이렇게 우울하고 외로운데 너는 혼자 어떡하려고 그러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저 자신은 여태까지 특별히 외로움 못 느끼고 살았었지만 아버지는 어쩌다 한두마디만 하고 마시던 분이시기에 그렇게 심하게 마음에 두고 계셨을줄은 몰랐습니다.30대 중반 되가지고 이제와서 친구....를 사귄다는게 사실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저 자신도 저렇게까지 통곡하시면서 말씀하시니 와닿는 점도 있고 우울증에 걸린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마음 덜어드리고 싶은데, 이제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가슴에 돌이 꽉 차있는듯한 기분입니다.결혼이야 직장 다니니 지금이라도 어떻게 맞춰본다면 가능이야 하겠지마는....친구라고는 초등학생 시절 옛날에 몇년 몇명 사귀다가 이사 다니면서 다 잃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려니....지금까지 인생 헛살았나, 너무 이기적으로 살았나, 되돌릴수도 없는 짓을 해버렸나라든지 너무 괴롭습니다.뭔가 지금이라도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우선 되는대로 채팅 사이트라도 찾고 있지만 죄다 남녀 만남 관련 뿐이네요.... 3
30대 중반 친구없는 남자입니다. 답답해서 그냥 적어봅니다.
답답해서 그냥 적어봅니다.
아버지께서 요즘들어 굉장히 몸이 안 좋아지시고 우울증에 빠지신듯해서 오늘 이래저래 말해보다가 제가 독신에 친구없이 지낼거란거에 통곡하시면서 나중에 나이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내가 나이 들어 친구도 있고 자식도 아내도 있는데도 몸 아프니 이렇게 우울하고 외로운데 너는 혼자 어떡하려고 그러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 자신은 여태까지 특별히 외로움 못 느끼고 살았었지만 아버지는 어쩌다 한두마디만 하고 마시던 분이시기에 그렇게 심하게 마음에 두고 계셨을줄은 몰랐습니다.
30대 중반 되가지고 이제와서 친구....를 사귄다는게 사실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자신도 저렇게까지 통곡하시면서 말씀하시니 와닿는 점도 있고 우울증에 걸린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마음 덜어드리고 싶은데, 이제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가슴에 돌이 꽉 차있는듯한 기분입니다.
결혼이야 직장 다니니 지금이라도 어떻게 맞춰본다면 가능이야 하겠지마는....
친구라고는 초등학생 시절 옛날에 몇년 몇명 사귀다가 이사 다니면서 다 잃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려니....
지금까지 인생 헛살았나, 너무 이기적으로 살았나, 되돌릴수도 없는 짓을 해버렸나라든지 너무 괴롭습니다.
뭔가 지금이라도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선 되는대로 채팅 사이트라도 찾고 있지만 죄다 남녀 만남 관련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