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읽어보시고 짧은 답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전 4인 가족 중 첫째딸입니다.
일단 환경을 설명드리자면
저희집엔 거실에 스텐드 에어컨이 있고
안방은 지금 바닥 공사중이라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동생 작은방은 창문형 에어컨이 있어요.
제방은 에어컨이 없는데
또 제방문이 거실 에어컨하고는 거리가 있고
방향도 완전히 반대라 한계가 있어요.
열대야인날엔 정말 찜통이라 아이스팩이라도 있어야 해요.
샤워하고 준비한다고 드라이기라도 쓰면 땀이 줄줄 흘러요.
그래서 올해는 에어컨을 달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아빠가 반대를 하네요..
거실 에어컨 구매 할 때 딸려온 벽걸이가 있는데
이전 아파트에서 설치 시도 하다가 못해서 사용은 못한
새거지만 보관을 잘못해서 헌것이 되었어요
안쪽은 먼지 바깥에는 이사오면서 테이프 붙인게
눌러붙고 이런 상태요 .. (2006년 구매후 포장없이
보관했어요)
이거라도 달고자 삼성에 문의를 하니
17-32만원 예상이고 추가금액 있을 수 있고
청소 비용은 94000원이라네요.
또 아저씨 오시면 설치전 작동여부부터 여쭈라고하고요..
이때부턴 제가 그냥 새상품을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1등급 인버터 모델이115만원 들고 설치는 결제 후 이틀이라네요.
그래서 전 제돈으로 그냥 새것을 구매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있는건 옛날것이라 정속형이기도 하고
너무 상태도 더러워 청소비용도 내야하고
또 스텐트와 세트 상품이라 같은 실외기에 배관을 연결해야 하는데 그럼 베란다를 배관이 관통해야 해서 베란도 사용도 불편해지도 길이도 길어서 비용이 많이 나오기도 해서요..
실외기 위치가 베란다 맨끝이면 제방은 또 반대로 맨끝이라 더 그러네요.
근데 저 없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자기돈으로 새로 그냥 사고만다네 이렇게 했는데 취소하라고 난리 난리 ..
전 그얘기 듣고 나니까 너무 마음도 기분도 안좋더라구요..
처음엔 살생각도 못하고 있는거 달아달라고 해서 아빠한테 맡겨놨는데 저번주까지도 못달아서 기다리다 못해 제가 삼성에 전화하고 알아보게 된거거든요.. 만약 있는것을 달게
되면 아저씨는 8/7 방문하실 수 있다고 말하니까
그때되면 여름 다가는데 등신아 뭐하러 다냐고하세요..
정작 본인은 아직도 사설이든 뭐든 예약도 못잡으셨어요.
저는 그냥 돈은 조금 더들어도 옛날거 청소비용+긴배관에 따른 설치비용+ 배란다 배관으로 인해 좁아짐 등등으로
새로 구매 후 설치하고 싶거든요.. 제가 낼거구요..
제가 욕심인가요?
엄마는 사라고 하셨는데 아빠가 저럴줄 몰랐대요.
엄마는 본인이 돈내도 되니 했으면 좋겠지만
아빠가 저러니 안했으면도 하는것 같고요.
이번년도만이 아니라 이집으로 이사오고나서
매년 여름이 무서웠어요.. 너무 더워서요 그러다가
마음 먹은건데 서럽네요..
백만원이들던 얼마가 들던 집에 있는거 달라는
소리도 하시는데 엄만 귀담아 듣지말라고 그런건
홧김이라고 하세요.. 전 눈물만 나요
거실에는 에어컨 트는데 아빠가 권한 있고요..
강풍으로 틀어야 제방문앞이라도 시원해지는 정돈데
거실은 금방 시원해지니까 바로 약풍하세요 ㅎㅎ..
그럼 전 트나마나고 새벽에 숨이 막혀서 조금 틀면
본인은 춥다고 소리질러요 10분도 안틀었는데..
그소리 듣고나면 다음부턴 아무리 숨막혀도 참게되고
못틀겠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아빠가 이틀만 자보고 잘 수 있으면 안달겠다고
까지 했는데 안된대요.
집은 부모님 소유고 이사계획 없어요..
그냥 나만 더운거 참으면 평화로운데 싶어서
포기할까도 싶지만..
더워도 너무 덥고 내년에도 여름은 오니까
한번 설치하면 얼마나 편리할까 싶어서 강행하고도 싶어요..
에어컨 설치 반대하는 아빠 제발 봐주세요
전 4인 가족 중 첫째딸입니다.
일단 환경을 설명드리자면
저희집엔 거실에 스텐드 에어컨이 있고
안방은 지금 바닥 공사중이라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동생 작은방은 창문형 에어컨이 있어요.
제방은 에어컨이 없는데
또 제방문이 거실 에어컨하고는 거리가 있고
방향도 완전히 반대라 한계가 있어요.
열대야인날엔 정말 찜통이라 아이스팩이라도 있어야 해요.
샤워하고 준비한다고 드라이기라도 쓰면 땀이 줄줄 흘러요.
그래서 올해는 에어컨을 달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아빠가 반대를 하네요..
거실 에어컨 구매 할 때 딸려온 벽걸이가 있는데
이전 아파트에서 설치 시도 하다가 못해서 사용은 못한
새거지만 보관을 잘못해서 헌것이 되었어요
안쪽은 먼지 바깥에는 이사오면서 테이프 붙인게
눌러붙고 이런 상태요 .. (2006년 구매후 포장없이
보관했어요)
이거라도 달고자 삼성에 문의를 하니
17-32만원 예상이고 추가금액 있을 수 있고
청소 비용은 94000원이라네요.
또 아저씨 오시면 설치전 작동여부부터 여쭈라고하고요..
이때부턴 제가 그냥 새상품을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1등급 인버터 모델이115만원 들고 설치는 결제 후 이틀이라네요.
그래서 전 제돈으로 그냥 새것을 구매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있는건 옛날것이라 정속형이기도 하고
너무 상태도 더러워 청소비용도 내야하고
또 스텐트와 세트 상품이라 같은 실외기에 배관을 연결해야 하는데 그럼 베란다를 배관이 관통해야 해서 베란도 사용도 불편해지도 길이도 길어서 비용이 많이 나오기도 해서요..
실외기 위치가 베란다 맨끝이면 제방은 또 반대로 맨끝이라 더 그러네요.
근데 저 없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자기돈으로 새로 그냥 사고만다네 이렇게 했는데 취소하라고 난리 난리 ..
전 그얘기 듣고 나니까 너무 마음도 기분도 안좋더라구요..
처음엔 살생각도 못하고 있는거 달아달라고 해서 아빠한테 맡겨놨는데 저번주까지도 못달아서 기다리다 못해 제가 삼성에 전화하고 알아보게 된거거든요.. 만약 있는것을 달게
되면 아저씨는 8/7 방문하실 수 있다고 말하니까
그때되면 여름 다가는데 등신아 뭐하러 다냐고하세요..
정작 본인은 아직도 사설이든 뭐든 예약도 못잡으셨어요.
저는 그냥 돈은 조금 더들어도 옛날거 청소비용+긴배관에 따른 설치비용+ 배란다 배관으로 인해 좁아짐 등등으로
새로 구매 후 설치하고 싶거든요.. 제가 낼거구요..
제가 욕심인가요?
엄마는 사라고 하셨는데 아빠가 저럴줄 몰랐대요.
엄마는 본인이 돈내도 되니 했으면 좋겠지만
아빠가 저러니 안했으면도 하는것 같고요.
이번년도만이 아니라 이집으로 이사오고나서
매년 여름이 무서웠어요.. 너무 더워서요 그러다가
마음 먹은건데 서럽네요..
백만원이들던 얼마가 들던 집에 있는거 달라는
소리도 하시는데 엄만 귀담아 듣지말라고 그런건
홧김이라고 하세요.. 전 눈물만 나요
거실에는 에어컨 트는데 아빠가 권한 있고요..
강풍으로 틀어야 제방문앞이라도 시원해지는 정돈데
거실은 금방 시원해지니까 바로 약풍하세요 ㅎㅎ..
그럼 전 트나마나고 새벽에 숨이 막혀서 조금 틀면
본인은 춥다고 소리질러요 10분도 안틀었는데..
그소리 듣고나면 다음부턴 아무리 숨막혀도 참게되고
못틀겠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아빠가 이틀만 자보고 잘 수 있으면 안달겠다고
까지 했는데 안된대요.
집은 부모님 소유고 이사계획 없어요..
그냥 나만 더운거 참으면 평화로운데 싶어서
포기할까도 싶지만..
더워도 너무 덥고 내년에도 여름은 오니까
한번 설치하면 얼마나 편리할까 싶어서 강행하고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