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표피종 수술 후 경과 억울해요

강학두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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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극혐)

7/5일 표피종 제거수술을했는데 2-3일 뒤에 살이 서서히 벌어지더니 진물도 많이나오고 더 심해지고있는데 거즈도 공기통하게해야한다고 붙히지마라하시구 소독은 집에서 따로해야하냐니까 안해두된다고해서 일주일에 1-2번 통원치료만받고있는데 염증도 없다하시고 일단 진물안나올때까지 병원와서 치료받고 지켜보자고만하는데 보통 2주면 실밥제거하는걸로알고있는데 그리고 목뒤라 혼자 자세히 보긴힘들어서 사진으로찍어서 확인했는데 머리카락도 몇가닥 같이 꼬매져있네요 부위가 이젠간지럽고 진물이 흘러서 힘든데 수술한 병원에선 날도 더운데 머리도 못감을순없으니 머리감고 물 묻으면 꼼꼼하게 닦아주면 된다는데 이상한거같아요 아무리봐도 상태가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7/23일 다른 큰병원가서 재수술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상태보고 화나셔서 처음 수술한병원에 전화해서 어떻게이지경이되도록 놔두냐고 원장이랑 통화도했는데 수술잘됐고 치유잘되고있었다고 왜다른병원갔냐 오히려 따지고 ㅋㅋ
그리고 수술할때 머리도 안밀어서 머리카락같이 꼬매져있고 목걸이도 안뺀채로 수술했고 저만그런게아니라 친오빠랑 제 친구도 거기서 수술했는데 전부다 살 벌어지고 친구는 피부 괴사했다네요 그리고 오늘 보험제출서류때문에 그 병원에갔는데 접수하면서 원장안볼거고 서류만떼러왔다니까 몇분뒤에 원장이 나와서는 노발대발하는데 지 할말만하고 그냥 말이안통해요 무조건 남탓으로 돌리기바쁘더라구요 친오빠가 쓴 병원블로그 리뷰도 니가썼냐 그런걸로 타격같은거 안온다 머리카락은 저 생각해서 일부러 안밀었다 머리카락은 밀고안밀고 상관없는부분이다 어디병원에서 재수술했는지 병원이름말하라하고 진료실 들어와서 얘기더하자느니 일부러 피해주려고 이병원에서 수술했냐느니 너네가 통원치료 날짜 안맞춰와서 그런거다 하는데 어이없네요 나이도 어리다고 반말부터하고 딱 한번 13일금요일에 못가서 월요일에갔는데 그거탓으로 돌리기바쁘고 진짜 다시는 저런병원 가고싶지않네요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너무 심하네요; 다신 이 병원 피해자가 안생기게끔 글이 퍼졌으면하는마음이네요 어딜봐서 수술이 잘됐고 염증도없으며 잘 치유되고있는중이라는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뭐 진상인가요? 오늘 보험서류때문에갔다가 제가 왜 그런 말들을 들어야하는지 아직 억울하네요 사과라도하던가 그냥 갈때마다 드레싱+약처방망해주고 이정도면 방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