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외도, 소심했던 성격 기타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그렇게 행복한 어린 시절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나쁜 선택을 할 뻔 하고 첫 번째 전환점을 맞았던 것 같아요. 소심한 성격도 많이 누그러져 사람과도 잘 어우릴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가서 저는 어울리는 친구들 때문에 노래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즐거웠어요. 하지만 대학을 가고 나서는 그리 순탄치 못 했죠. 저는 짧은 시간 준비한 것에 비해 다른 애들은 오래오래 준비를 해서 실력적인 면모가 상당히 컸거든요. 자괴감은 시작이 됐고, 그러던 중 좋지 못한 일에 엮여서 트라우마가 남는 사건이 있었어요. 결국 그렇게 저는 노래를 관뒀구요.
이후에는 폐인 처럼 살았습니다. 방에만 박혀있고, 시간을 낭비 했어요. 중간에 일을 하기도 했지만 집안 사정이 생기며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며 저는 다시 박혀있는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집은 큰 빚을 진 상황이었고 아버지의 직장도 위험 했거든요. 한 번 잘리셨으니까. 도움이 못 된다 생각에 저는 자꾸만 비관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몸무게가 죽죽 늘어 150에 육박하는 몸이 되었어요. 원래도 살집이 있었지만 몸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은 대단하더라구요. 그렇게 살기를 몇 개월, 동생과 크게 다투고(제가 대부분 잘못하긴 했지만) 아버지가 회사를 다니기 위해 살고 계시는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나쁜 생각을 다시 하기도 했었고, 울기도 많이 울면서 제 자신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요. 꿈이 사라진 저도 꿈을 찾고 싶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몇 년이나 쓰지 못 하던 핸드폰을 다시 살렸고, 지금은 새벽 알바도 구해서 다니고 있어요. 바뀌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가장 크게 든 생각이 노래와 춤을 추고 싶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 보다 제가 하고 싶어서요. 일을 하면서 춤을 추면서 살을 빼고 싶어요. 이런 제가 어떤 것 부터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요. 너무 추상적이라 죄송합니다.
20대 중반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싶어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인생사가 굴곡이 있어요. 다 기재하기엔 이야기가 길어져서 제일 고민인 걸 올리려고요.
저희 집은 어릴 때 부터 그렇게 사정이 좋지 못 했어요.
아버지의 외도, 소심했던 성격 기타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그렇게 행복한 어린 시절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나쁜 선택을 할 뻔 하고 첫 번째 전환점을 맞았던 것 같아요. 소심한 성격도 많이 누그러져 사람과도 잘 어우릴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가서 저는 어울리는 친구들 때문에 노래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즐거웠어요. 하지만 대학을 가고 나서는 그리 순탄치 못 했죠. 저는 짧은 시간 준비한 것에 비해 다른 애들은 오래오래 준비를 해서 실력적인 면모가 상당히 컸거든요. 자괴감은 시작이 됐고, 그러던 중 좋지 못한 일에 엮여서 트라우마가 남는 사건이 있었어요. 결국 그렇게 저는 노래를 관뒀구요.
이후에는 폐인 처럼 살았습니다. 방에만 박혀있고, 시간을 낭비 했어요. 중간에 일을 하기도 했지만 집안 사정이 생기며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며 저는 다시 박혀있는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집은 큰 빚을 진 상황이었고 아버지의 직장도 위험 했거든요. 한 번 잘리셨으니까. 도움이 못 된다 생각에 저는 자꾸만 비관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몸무게가 죽죽 늘어 150에 육박하는 몸이 되었어요. 원래도 살집이 있었지만 몸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은 대단하더라구요. 그렇게 살기를 몇 개월, 동생과 크게 다투고(제가 대부분 잘못하긴 했지만) 아버지가 회사를 다니기 위해 살고 계시는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나쁜 생각을 다시 하기도 했었고, 울기도 많이 울면서 제 자신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요. 꿈이 사라진 저도 꿈을 찾고 싶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몇 년이나 쓰지 못 하던 핸드폰을 다시 살렸고, 지금은 새벽 알바도 구해서 다니고 있어요. 바뀌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가장 크게 든 생각이 노래와 춤을 추고 싶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 보다 제가 하고 싶어서요. 일을 하면서 춤을 추면서 살을 빼고 싶어요. 이런 제가 어떤 것 부터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요. 너무 추상적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