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쓰니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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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입니다.
몇달 전 23살 전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정 때문에 힘들어하자 친구가 현실적으로 걔를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남친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닙니다(중경외시 같은 명문대X) 그러나 이번에 집이 어려워지게 됐어요 원래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에요 (약 1억 정도 하는 옛날 아파트 + 빚)
원래 어려워지기 전부터 이런 상황에 있었고 지금 군대에 있어 나중에 제대 하게 되면 알바와 대학공부를 동시에 해야한다고 해요
전남친 아버지는 혼자 생각하시고 결정을 내리시고 버럭을 자주하세요 걔 어머니도 버럭을 자주 하시고 누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남 대하듯이 대하고 안친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전남친도 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성ㅁㅁ 전적이 있으며 여러가지 걔 친구들이나 좀 그런애들이 많아요..

저는 국립대에 다니고 어릴때부터 계속 되게 이쁘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고 집도 잘 사는편입니다

친구가 저렇게 말하면서 저보고 제가 모자랄 곳이 없는데 왜 저런 사람한테 정주는지 이해가 안되고 걔가 사람 자체가 글러먹었다네여

첫 연애라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보다 연애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