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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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시댁밑집에 살고있음
산지 두달정도되었음 남편 생활비 안줌 내가 먹고싶은거 내가 사먹어야함 생필품도 거의 내가 가져온거 쓰거나 내가 샀음 남편이 사준건 휴지 커피 정도밖에 없으며 시댁이 식당을 해서 거기서 남는밥 얻어먹음 그것도 눈치보여서 두시간씩 일을 도와드렸음 무일푼임. 최근 이혼을 요구하며 일은 안나감

이정도면 소송시 유리한 정황인지.
서로 치고박고 싸워서 더이상 혼인 유지할 이유도 없고 다시 산다고 가정하면 맨날 시댁일도우러가야하거나 안가면 눈치보면서 살아야함. 이것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임. 남편이 잘해줘도 모자랄판에 맨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스트레스를 줌.

협의이혼하고싶으나 안해줄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