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동명의부분 심한 갈등

ㅇㅇ2021.08.04
조회26,367
지금 너무 흥분상태라 ... 손이 떨려서 글을 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와이프가 공동명의를 요구 합니다.
1년전 2억1천만원 짜리 집 신혼부부대출로 9900만원 대출받아서 샀습니다. 
그때 와이프는 카드연체기록이 있어서  제명의로 제이름으로 대출받아서 집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1년후 와이프가 당당하게 공동명의를 요구 합니다.
와이프는 월대출금 68만원중 40만원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집살때 저의 돈과 저의 가족돈 1억2천만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는 대출금 40만원 이외 따로 준건 없습니다.
각각 맞벌이고 집세 세금 핸드폰요금까지 모든돈은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생활비를 내고 있으니 자기도 당연히 공동명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저는 와이프한테 바라거나 시키는게 없습니다.
시집살이 ? 없습니다. 집안일 ? 둘다많이합니다. 육아 ? 와이프가 더 합니다.
저는 퇴근이 7시 와이프는4시에 퇴근합니다. 그래서 육아는 더합니다.
이부분은 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뻥안치고 저는 생활비 한달에 200만원이상 나가는데 단한번도 돈더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희생해야 하고 내꺼도 나눠야 하고 와이프는 자기가 손해보는일 절대 안합니다. 
저에게 쓰는 시간 단1분도 없을정도 입니다. 
당연히해야하는 집안일은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남들은 다 남편이 해준다고 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일끝나고 집안일 하고 밥먹고 누우면 밤9시입니다.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쓰레기 랍니다. 공동명의 안해준다고 
"제가 남자라서 당연하게 니명의로 하게 된상황에서 좌절감 느꼈을 자기 생각해보랍니다. "
남자라서 집해오는건 당연히 해오는건데 상대방 좌절감을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왜 공동명의 해주냐고 해주면 저버린다고 합니다.
판여러분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