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애완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 4년정도 됐는데..처음 엄마가 데리고 왔는데 그 때 6개월정도 됐다고 했습니다. 근데 처음 왔을때부터 키가 컸구요. 시츄인데..믹스 같습니다만.. 얘가 처음 왔을 땐 기도 없고 온순한줄만 알았는데. 저한테 공격을 한게 5개월정도 지나 저를 공격하더군요. 제가 저희 집에서 막내이고 지금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있는데~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한테 물리고 삽니다ㅠㅠ 아주 미치겠습니다~ 강아지가 엄마를 아주 잘 따릅니다. 아니 엄마만 따릅니다~ 엄마가 거의 관리하고 예뻐해주니까.. 그리고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해서 강아지가 처음에 집에 왔을땐 기도 없고 풀이 죽었었는데..그 때 엄마가 기가 죽어 안쓰러워 보인다고 막 버릇없이 키우다 보니 주인도 물고 가족중에 엄마만 빼고 아빠한테까지도 공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랑 아빠가 다투시면 아빠를 물려고 하고 저랑 엄마랑 다투면 저를 물려고 합니다. 물린게 한 두번 아니고 저의 물건 인형같은 경우. 사소하지만 제 물건을 강아지가 물어 뜯는 건 싫은데 저희 엄마는 그걸 보고 가만 놔두랍니다-_- 그러면서 말다툼이 시작되면 강아지가 저를 물려고 하고 저를 뭅니다. 그래서 팔 다리 하며 물린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구요.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4년동안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데 정말 지치네요~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쉬지를 못하고 강아지한테 공격당하고 내가 강아지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한다는게 아주 미치겠습니다. 엄마한테 얘기를 해봐도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맨날 저를 물고ㅠㅠ 강아지 때문에 엄마와도 다툼이 많아져서 경찰서에 가서 말을 하니깐 집안 문제는 집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오죽 해결이 안나면 제가 그랬겠습니까..울면서 갔더니 경찰 아저씨가 저희 집에 와서 "그럼 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던가 하시지" 라고 말을 하니까 저희 엄마가 "강아지를 왜 보내요! 안보내요!" 아주 날뛰었습니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동물보다 못한 나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엄마랑 4년동안 지금 싸운게 엄청 나구요. 싸운 이유도 90% 이상이 강아지 때문인데 엄마는 한 번도 강아지를 교육시키려 한다던가 하지 않고 오히려 버릇을 나쁘게 들여놓습니다. 오냐오냐 하니까요~제가 이 집에서 살아야 하는 생각도 들고 강아지 한 마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말도 못합니다. 그동안 진짜 계속 참고 살아왔는데 더이상 피해보며 살고 싶지 않고 물론 부모님 집이지만 부모님 자식으로서 저도 이 집에서 살아야 할 권리는 있지 않습니까. 행복할 권리도 있구요. 물론 엄마가 저를 포기하고 강아지를 선택한다면 저는 이 집에서 나가겠지만 그 전에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제가 피해의식과 스트레스로 지금 많이 지친 상태라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저희 집 강아지가 저를 뭅니다..ㅜㅜ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제목 그대로 애완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 4년정도 됐는데..처음 엄마가 데리고 왔는데 그 때 6개월정도 됐다고 했습니다.
근데 처음 왔을때부터 키가 컸구요. 시츄인데..믹스 같습니다만..
얘가 처음 왔을 땐 기도 없고 온순한줄만 알았는데.
저한테 공격을 한게 5개월정도 지나 저를 공격하더군요.
제가 저희 집에서 막내이고 지금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있는데~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한테 물리고 삽니다ㅠㅠ
아주 미치겠습니다~
강아지가 엄마를 아주 잘 따릅니다. 아니 엄마만 따릅니다~
엄마가 거의 관리하고 예뻐해주니까..
그리고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해서 강아지가 처음에 집에 왔을땐 기도 없고
풀이 죽었었는데..그 때 엄마가 기가 죽어 안쓰러워 보인다고 막 버릇없이 키우다 보니
주인도 물고 가족중에 엄마만 빼고 아빠한테까지도 공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랑 아빠가 다투시면 아빠를 물려고 하고
저랑 엄마랑 다투면 저를 물려고 합니다.
물린게 한 두번 아니고 저의 물건 인형같은 경우.
사소하지만 제 물건을 강아지가 물어 뜯는 건 싫은데
저희 엄마는 그걸 보고 가만 놔두랍니다-_-
그러면서 말다툼이 시작되면 강아지가 저를 물려고 하고
저를 뭅니다. 그래서 팔 다리 하며 물린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구요.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4년동안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데
정말 지치네요~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쉬지를 못하고
강아지한테 공격당하고 내가 강아지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한다는게
아주 미치겠습니다.
엄마한테 얘기를 해봐도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맨날 저를 물고ㅠㅠ 강아지 때문에 엄마와도 다툼이 많아져서
경찰서에 가서 말을 하니깐 집안 문제는 집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오죽 해결이 안나면 제가 그랬겠습니까..울면서 갔더니
경찰 아저씨가 저희 집에 와서 "그럼 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던가 하시지"
라고 말을 하니까 저희 엄마가 "강아지를 왜 보내요! 안보내요!"
아주 날뛰었습니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동물보다 못한 나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엄마랑 4년동안 지금 싸운게 엄청 나구요.
싸운 이유도 90% 이상이 강아지 때문인데 엄마는 한 번도 강아지를 교육시키려
한다던가 하지 않고 오히려 버릇을 나쁘게 들여놓습니다.
오냐오냐 하니까요~제가 이 집에서 살아야 하는 생각도 들고
강아지 한 마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말도 못합니다.
그동안 진짜 계속 참고 살아왔는데 더이상 피해보며 살고 싶지 않고
물론 부모님 집이지만 부모님 자식으로서 저도 이 집에서 살아야 할
권리는 있지 않습니까. 행복할 권리도 있구요.
물론 엄마가 저를 포기하고 강아지를 선택한다면 저는 이 집에서 나가겠지만
그 전에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제가 피해의식과 스트레스로
지금 많이 지친 상태라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