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 그사람은 38 사년 연애중이에요 회사에서 만났어요이혼하고 1년반 지나서 저 만났고 이혼한 서류도 보여주고 만났어요 하루 출근할때 / 오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하트 / 같은 카톡을 거의 매일 했어요 퇴근하고 거의 기계적으로 오는 전화에 저 혼자 이래저래 수다떨다가 피곤하지 얼른 들어가서 쉬어 그럼~ 하고 끊어요 그러고 전 신경쓰여서 / 오늘 너무 피곤했을텐데 내가 말 너무 많이 했나?목소리 안좋던데 씻고 푹 쉬다 자~사랑해~ 하트 / 이런식으로 또 매일 카톡을 해요.. 회사 중간에 점심쯤 / 점심 먹었어? 오늘 날 너무 덥다 고생해~ / 거의 매일 보내요.. 근데 퇴근하고 의무감처럼 오는 전화 말고는 먼저 하루 잘보내,잘자,점심먹었어? 등 연락은 오지 않아요.. 이렇게 하루하루 확인해보는 저도 너무 비참하네요만난지는 사년 됐어요 그 기간 내내 제가 더 좋아했어요 지금은 절 위해서 그만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남친에게 솔직한 맘을 듣고싶어서 이야기 하면 하.. 넌 왜 내가 사랑한다 해도 믿지를 못하냐 하면서 한숨을 쉬어요 외로워서 그냥 잠자리가 필요해서 그런 글들을 보거나 댓글을 보면 제 이야기 같아서 안좋은 생각들이 들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맘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남친 눈치 보이고 그래요.. 남친보다 친구랑 하는 카톡이 더 편해요힘든이야기도 남친한테 이야기 안하고 남사친한테만 한적도 많아요 믿음을 더 보여달라고 했는데 본인은 보여준다고 그래요 상대가 아직 믿지를 못하니 더 노력해달라 하면 아직 부족한가보다 더 보여줘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믿음을 보여주면 상대가 무조건 믿어야 하는건가요..? 남친은 공감대도 감성적인부분도 상대에대한 이해도 너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123
이혼남 11살차이 연애중이에요
전 27 그사람은 38 사년 연애중이에요 회사에서 만났어요
이혼하고 1년반 지나서 저 만났고 이혼한 서류도 보여주고 만났어요
하루 출근할때 / 오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하트 / 같은
카톡을 거의 매일 했어요
퇴근하고 거의 기계적으로 오는 전화에 저 혼자 이래저래 수다떨다가
피곤하지 얼른 들어가서 쉬어 그럼~ 하고 끊어요
그러고 전 신경쓰여서 / 오늘 너무 피곤했을텐데 내가 말 너무 많이 했나?
목소리 안좋던데 씻고 푹 쉬다 자~사랑해~ 하트 /
이런식으로 또 매일 카톡을 해요..
회사 중간에 점심쯤 / 점심 먹었어? 오늘 날 너무 덥다 고생해~ / 거의 매일 보내요..
근데 퇴근하고 의무감처럼 오는 전화 말고는
먼저 하루 잘보내,잘자,점심먹었어? 등 연락은 오지 않아요..
이렇게 하루하루 확인해보는 저도 너무 비참하네요
만난지는 사년 됐어요
그 기간 내내 제가 더 좋아했어요
지금은 절 위해서 그만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남친에게 솔직한 맘을 듣고싶어서 이야기 하면
하.. 넌 왜 내가 사랑한다 해도 믿지를 못하냐 하면서 한숨을 쉬어요
외로워서 그냥 잠자리가 필요해서 그런 글들을 보거나 댓글을 보면
제 이야기 같아서 안좋은 생각들이 들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맘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남친 눈치 보이고 그래요.. 남친보다 친구랑 하는 카톡이 더 편해요
힘든이야기도 남친한테 이야기 안하고 남사친한테만 한적도 많아요
믿음을 더 보여달라고 했는데 본인은 보여준다고 그래요
상대가 아직 믿지를 못하니 더 노력해달라 하면 아직 부족한가보다 더 보여줘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믿음을 보여주면 상대가 무조건 믿어야 하는건가요..?
남친은 공감대도 감성적인부분도 상대에대한 이해도 너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