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갱년기 짜증

쓰니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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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 우울증 때문에 감정기복 너무 심해지는데 잘 못 받아주겠어사실 우리 엄마는 보통 갱년기 전부터 감정기복 심했고 분노조절을 못했음근데 그게 갱년기 되면서 더 심해졌어보통 인터넷에 쳐보니까 나 사춘기때 다 받아줬으니까 나도 받아줘야 한다고 하는데나 사춘기때 엄마 갱년기 시작해서 그런거 없었음nn년 동안 이러니까 지치는데 요새는 더 심해져서 거의 발작함너무 피곤해
따로 나와서 살라고 하는데 그거 준비하고 있어 근데 바로 나올 순 없잖아
준비 기간에도 마주치기 싫어서 나가려고 하면
코로난데 밖에서 병걸려서 나한테 옮길 꺼냐고 쌩난리를 쳐서 못 나감
어느정도로 발작이 심하나면
내가 우리 엄마 갱년기 전부터 감정 기복 심했다고 했잖아갱년기 전에 화나면 딸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서 패고 목조르고
시간 지나면 미안하다고 우는 정도였음지금은 커서 그정도로 폭력을 휘두르지는 못하는데폭력을 못 휘두르니까 그 갈데 없는 분노를 본인이 참지 못해서 더 발작하는거 같아.
이런 경우에 님들은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