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 길이가 엉덩이를 덮을 정도에요. 밖에서는 묶고 다녀서 길어보이지는 않지만 남편이랑 있을때는 허리 위치 정도이서 핀으로 묶는 스타일을 하고 있어요. 남편이 연애할때부터 그게 예쁘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도 있고 저도 나이가 30대 접어들어서 빠지는것도 있고 해서 머리를 자를까 고민했어요. .. 그랬더니 남편이 두피관리 1000만원 보태주겠다며 절대 안된다고 난리칩니다. 아무래도 미용실 가서 관리받고 그래서 긴머리가 예쁜건 이해하는데 이렇게 평생 살거 생각하면 불편합니다. 남편의 고집을 무시하자니 이건 되돌리기도 어려우니 고민되는군요. 깍으면 역시 안되겠죠?6280
긴생머리 고집하는 남편
밖에서는 묶고 다녀서 길어보이지는 않지만
남편이랑 있을때는 허리 위치 정도이서 핀으로 묶는 스타일을 하고 있어요.
남편이 연애할때부터 그게 예쁘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도 있고 저도 나이가 30대 접어들어서 빠지는것도 있고 해서 머리를 자를까 고민했어요. ..
그랬더니 남편이 두피관리 1000만원 보태주겠다며 절대 안된다고 난리칩니다.
아무래도 미용실 가서 관리받고 그래서 긴머리가 예쁜건 이해하는데 이렇게 평생 살거 생각하면
불편합니다.
남편의 고집을 무시하자니 이건 되돌리기도 어려우니 고민되는군요.
깍으면 역시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