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지났다

ㅇㅇ2021.08.05
조회1,378

1년 반 정도 만났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8개월이나 지나야 좀 사람답게  사는거같다

소화가 잘안되네 ㅋㅋ

진짜 웃기지? 나랑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새로운연애하는 티 팍팍내는

너의 SNS를보면서 내 세상이 무너지는걸 느꼈어

더 늦기전에 다시 잡아보고싶어서 자존심 다내려놓고 연락해봤는데

올차단당해서 이제 기회조차없을꺼고 ㅋㅋ

 

넌 한달만에 날 정리할수있을만큼의 마음이였던거고

난 8개월이 지나야조금 숨통이 트일뿐인데 마음의 크기가 그만큼 달랐던걸까?

 

그 시절의  행복해하는 내모습이 정말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