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ssssj2021.08.05
조회211
글만읽다가 처음 써보네요
상담센터에서 상담까지 받아도 잘모르겠어서 여기한번써봐요
저는 대학교때는 장학금받아서 학비채웠고 대학졸업한이후로는 바로 취업해서 부모님께 드리면드렸지 용돈받아본적이 없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못사는 집까지는 아니였지만
엄마께서 운동을 다니면서 다른사람들이랑 친해지면서 땅을 좀
산거같아요 근데 아주 무리하게해서 산거 같더라구요

매번 물어봐도 말도안하고 저한테는 처음에는 우리 그집으로 이사갈꺼니까 제명의로대출해서 그집사고
20대초반이라 그랫엇는지 아무생각도 없었고 집도 구경하고 진짜로 그집 이사가는줄알았어요

두번째로는 그냥 대출이 되나안되나하고 알아보기만하자하고 같이 은행 가보자하더니 덜컥대출받았어요 은행안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긴했는데 다른사람들 눈치보여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대출을 또받았어요 그건 제 잘못인거같네요..

자기가 낼껀데 니가 왜걱정이냐 하더니 차츰차츰 못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나 이사가야해서 전세자금대출해야하니 대출좀 어떻게하라고 하니까 동생명의로 대출해서 제 대출갚는다하더니 그걸로 다른곳에 또썻더라구요.. 돌려막기를 하는건지 또산건지

이사가려고햇던 집은 신축아파트라서 그런지 그나마 팔려서 대출하나갚았어요 서울 집값만 오르고 지방이다보니까 건물값도 떨어지고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집보러온다는 사람도 없다네요

쓰다보니 얘기가 많이길어졌는데 5천중에 그중에 천이상 제가 낸거 같고 중간중간 돈빌려달라하면 주고 안갚은 것도 있어서 정확히 얼마나 줬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비슷한상황 댓글보니 그래도 너키워준 것도 있는데 돈 좀매꿔주라는 것도있고 그동안 줬으니 안줘도 된다라는것도 있는데 제가 어디까지 해줘야하는걸까요?? 그래도 지금은 천이백정도 남은거같은데 대출독촉문자 전화오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