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해 뜰 때까지 폰 하고 있었음... 일단 난 부모님 휴가라 할머니 댁에 왔음. 할머니 댁은 안동 아주 산골짜기 시골임. 엄마가 저녁에 혼자 돌아다니지 마라 귀신 붙는다고 할 정도로? 2시에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새벽 4시에 눈이 갑자기 떠짐. 근데 방 문 앞에 놓인 세라젬 기구 위에 피부가 허연 애기 (라고 하기엔 3-4살 짜리) 가 날 보면서 자꾸 웃는 것임. 난 잠결에 아, 애기네. 싶어서 눈을 다시 감았는데 우리 집 막내는 나임. 순간 놀래서 다시 눈을 떴는데 애기 웃으면서 얼굴만 동동 뜬 채로 천장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냐고 ;;; 진ㅉㅏ 개무서워서 그대로 밤 샜다...⍢ 무서웠어...
나 귀신 봄 아까
무서워서 해 뜰 때까지 폰 하고 있었음... 일단 난 부모님 휴가라 할머니 댁에 왔음. 할머니 댁은 안동 아주 산골짜기 시골임. 엄마가 저녁에 혼자 돌아다니지 마라 귀신 붙는다고 할 정도로? 2시에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새벽 4시에 눈이 갑자기 떠짐. 근데 방 문 앞에 놓인 세라젬 기구 위에 피부가 허연 애기 (라고 하기엔 3-4살 짜리) 가 날 보면서 자꾸 웃는 것임. 난 잠결에 아, 애기네. 싶어서 눈을 다시 감았는데 우리 집 막내는 나임. 순간 놀래서 다시 눈을 떴는데 애기 웃으면서 얼굴만 동동 뜬 채로 천장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냐고 ;;; 진ㅉㅏ 개무서워서 그대로 밤 샜다...⍢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