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입사한지 한달되었습니다. 원래 밖에 나가거나 회사갈때 자기관리 X 양치질도 X 꾸미는 것 X 귀찮다고 면도도 안하고 가는 남편입니다. 새로운 회사라고 그런지 옷도 그날에 따라 바꿔입고다니고 항상 목욕은 필수로 합니다. (원래 X) 양치질은 나갔다 들어오면 수시로 하구요. (이것도 X) 코로나때문에 그럴수도있다 생각하고 저야 깨끗하게 해달라고 매일같이 부탁하고 다니던 사람이였기에 변화되는 모습에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 다이어트하겠다고 그런지 샐러드를 주문해서 점심에 밥안먹고 샐러드먹겠다 하질 않나, 넷플렉스에 1도 관심없고, 제가 넷플렉스얘기꺼낼땐 그런거 뭐하러 돈들이고 정액제쓰냐고 보고싶은것 다운받아서 보면되지 하며 콧방귀뀌던 사람이 저에겐 말도 없이 본인친구랑 월정액제끊어서 보겠다고 하네요? 그것도 솔직히 기분이 참 많이 나빴는데 이번엔 콘돔을 저와 상의도 없이 결제를하고는 우리 관계위해서 샀다고 선결제 후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것도 회사에서 주문했데요. 회사는 사적인 얘기 못 한다고 안 바쁠때 전화 좀 하면 득달같이 화내고 정색을하면서 사적인 콘돔은 회사컴퓨터로 보고 결제할수있나봐요. 이게 제일 서운해요. 그리고 여름휴가가 1일밖에 없다고 하다가 제가 회사에 연락을 근근히 하니 여름휴가가 3일있었다고 다시 정정해서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그런 자유시간이 좀 있을때에도 저에게 카톡하나남겨주는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자투리시간에도 회사끝날때까지 카톡한번 없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고 난 후에 일어난 변화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다가오니 저는 좀 예민해질수밖에 없는데요. 저만 이렇게 예민한건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남편에게 서운한건 매한가지네요.311
제가 예민한지 봐주세요
원래 밖에 나가거나 회사갈때
자기관리 X
양치질도 X
꾸미는 것 X
귀찮다고 면도도 안하고 가는 남편입니다.
새로운 회사라고 그런지 옷도 그날에 따라 바꿔입고다니고
항상 목욕은 필수로 합니다. (원래 X)
양치질은 나갔다 들어오면 수시로 하구요. (이것도 X)
코로나때문에 그럴수도있다 생각하고 저야 깨끗하게 해달라고 매일같이 부탁하고 다니던 사람이였기에 변화되는 모습에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 다이어트하겠다고 그런지 샐러드를 주문해서 점심에 밥안먹고 샐러드먹겠다 하질 않나,
넷플렉스에 1도 관심없고, 제가 넷플렉스얘기꺼낼땐 그런거 뭐하러 돈들이고 정액제쓰냐고 보고싶은것 다운받아서 보면되지 하며 콧방귀뀌던 사람이 저에겐 말도 없이 본인친구랑 월정액제끊어서 보겠다고 하네요?
그것도 솔직히 기분이 참 많이 나빴는데
이번엔 콘돔을 저와 상의도 없이 결제를하고는
우리 관계위해서 샀다고 선결제 후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것도 회사에서 주문했데요.
회사는 사적인 얘기 못 한다고 안 바쁠때 전화 좀 하면 득달같이 화내고 정색을하면서 사적인 콘돔은 회사컴퓨터로 보고 결제할수있나봐요. 이게 제일 서운해요.
그리고 여름휴가가 1일밖에 없다고 하다가
제가 회사에 연락을 근근히 하니 여름휴가가 3일있었다고 다시 정정해서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그런 자유시간이 좀 있을때에도 저에게 카톡하나남겨주는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자투리시간에도 회사끝날때까지 카톡한번 없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고 난 후에 일어난 변화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다가오니 저는 좀 예민해질수밖에 없는데요.
저만 이렇게 예민한건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남편에게 서운한건 매한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