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이 5년 전 청약 당첨됐던 '7억'짜리 서울 상도동 아파트의 놀라운 가격 근황

쓰니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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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과거 청약에 당첨됐던 아파트의 현재 매매

가격이 화제를 모으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019년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청약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아파트로

이사하는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친구 덕분에 청약을 넣게 돼 평균 20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단번에 당첨됐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시언이 당첨된 아파트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로 알려졌다.



 이시언이 2016년 9월에 당첨된 해당 아파트는 2016년

6월 공급면적 112㎡(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분양가 약 7억원이었다.

당시 해당 아파트는 입주하기도 전에 약 7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으며 매매가 12~14억원 정도를 호가했었다.

층수나 단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이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놀랍게도 올해 7월 기준 해당 아파트(112㎡)의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16억 9천만원이다.



또한 같은 평수 매물이 17억원에 나오기도 했다.

약 7억원에 분양받은 이시언의 아파트는

5년 만에 두배가 넘게 뛴 셈이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동산이 답이다",

"사실상 로또 당첨이나 다름없지", "호가 19억도 있더라",

"청약 추천한 친구한테 절해야 할 듯",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시언이 청약에 당첨됐던 당시에는

대출 규제가 지금과 달랐다.

당시엔 전용 85㎡ 이하 주택 전체 물량의 40%가 가점제였으며,

60%는 추첨제여서 만 33세인 이시언도 청약 당첨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했기에 계약금 10%만 가지고 청약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