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노포냄새

002021.08.06
조회26,085
결혼한지2년차
연애1년하고 결혼함.
남편 노포임.
너무 냄새가 심해서 결혼하는 조건이 포경수술이었는데
남편 안함.
남편 노포라 잘 안씻는지 냄새가 너무 심함.
문제는 똥꼬도 잘 안닦는지 팬티에 똥이 항상 묻어있음.
항상 애 다루듯이 똥꼬 씻으라고 고추 깨끗이 씻으라고 말함.
내가 왜 이런말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점점..
어쩌다..전쟁같이 싸움.. 물티슈로 닦으라고
한 며칠 똥묻은 팬티늬 안나오는데.
묻으면 지가 애벌빨래 함.
그것도 일주일뒤면 또 안함.
남편 노포라 생식기냄새.
찌꺼기가 있어서 성관계 못함.
6개월에 한번 함.
결혼 2년차인데 내가 평생 이러고 살아야 되나.
성관계가 뭐가 중요하나 싶었는데
점점 이렇게 살기 싫음
어쩌다 남편과 하고 나면 너무 간지러워서.
나 이혼 하고 싶음.
애는 아직 없는데 이사람 애를 낳기싫음.
애가 이사람처럼 멍청할까봐..
나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온걸까.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