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사는 22살 ㅇㅕ인네 입니다 ㅋㅋ 톡은 처음 써보는거라 잘쓸수있을지는 모르지만 ㅋ 그래도 유심히 봐주시길 바래요 + _+후후 때는! 바야흐로-.-까진 아니지만 ㅋㅋ 10월 초쯤 싸**드에서 어떤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ㅋ 참 생각해보면 인터넷이 사람 잘 낚는듯ㅋㅋ 나이는 동갑이였고 막 전역했다는 이사람은 성격도 시원시원해보였고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ㅋ 그래서 싸이와 핸드폰으로 연락 2주 정도하다가 드디어드디어 이사람을 만날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떨리는마음으로+_+ (사실 얼굴에 자신이 없기에;;) 날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을 가득안고 그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 멀리서 그사람이 보이는데 ㅋ 그냥 좋더군요 ㅋ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시내로 나가 카페도 가고ㅋ 노래방도가고 ㅋ 아무튼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사람 은글슬쩍 날 안더니 이제부터 내꺼! 하며-_ -얼굴을 부비적 거렸습니다. 솔직히 저도 마음에 갔었기 때문에 좋타구나하고 실실쪼개고 있었죠;;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후후 사귀고 나서 하는말이 원래 부산에 있다가 갑자기 아는분이 일을쫌 도와달라고 연락이와서 서울을 간다는 것이였습니다 니가 쫌만더 일찍 연락했으면 서울 안가도 됐을껀데 하면서 (이때부터 구라칠 준비를 하고있던거였음 후후후후) 뭐-ㅅ -일한다니까 신경안쓰고 ㅇ ㅏ 그래? 하고 넘어 갔습니다만; 한치의 의심도 없었죠 ㅋ연락도 자주했고 영상통화도 자주하고 다만 이사람이 10시에서 11시쯤 골아떨어진다는게 쫌 불만이였지만 ㅋ 그것도 신경안썼습니다! 그러고 한..3주 정도가 흘렀나? 간신히 일하는 형한테 부탁을해서 1박으로 부산을 온다는 것이였습니다 얼마나 기뻐했던지 허허허 (이뭐병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열심히 했습니다 ㅋ 지금 생각해보면 찜찜한게 한가지 두가지가 아니지만 사랑으로 그딴건 갖다 버렸다죠 후후후후후후후 아무튼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사건이 터지고 만거죠 뭐 이사람 폰으로 익명의 문자가왔는데 나라는 사람을 잘 아냐는둥 옛날과거남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많이 했더군요 그 얘기 듣자마자 이사람 제 이야기도 듣지 않고 혼자 이별을 고해버리고 폰까지 정지 시켰습니다. 스피드하게 일촌까지 끊어주는 센스 -_* 전뭐 그때 그 익명의 문자를 누가 보냈냐 내 친군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하면서 혼자 질질 짜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ㅋ 헤어짐보다는 친구의 배신이 더 컷기에..훟 그러고 내 일상생활은 이사람 씹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인사인데 왜 상대방의 이야기도 듣지않고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려고 하지않은 이사람에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마주잡이로 씹어주셨던;;;커흠 ㅋㅋ 이일이 있고 또 2주가 지났습니다 그때는 11월11일-. -마의 빼빼로 데이!!! 몇일전부터 이사람 스믈스믈 연락하기 시작합니다 난 이건뭥뮈-.- 하면서 답장하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불쌍하게 여겨진다고 해야하나.. 뭐 암튼 그랬습니다. 11월11일 만나잡니다 이사람 처음에는 내가 왜 니 만나야되는데-.- 하면서 팅겼지만;; 만났습니다................네네 ㅂㅅ 맞습니다 손에는 빼빼로를 한움큼 들고 해맑게 뛰어오는 모습이란..; 만나서 빼빼로 뭐냐며 따져물으니까 니 한번도 빼빼로 안받아봤지않냐며 (일기에 쓴걸보고 가져온듯;..)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익명의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따져 묻고 이야기를 하다가 이사람 은글슬쩍 다시 내가 지꺼라는둥-ㅅ- 어이없는 소리를 시작하길래 그때 바로 정이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나한테 다시 만나는건 아주 중요한 일인데 이사람은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라는둥 실실쪼개면서 은근슬쩍 넘어갈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만나는건 안되겠다고 그러고 그사람을 그렇게 떠나보냈습니다. 오늘 12월11일 한달이 지난날 오랜만에 싸이를 하다가 이사람생각이 나서 싸이를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했다고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ㅋㅋ 눈에 독기를 품은 이 여인네는 인터넷을 뒤지며 정확한 전역날짜를 알기위해 여기저기 뒤집고 다녔다죠 ㅋㅋㅋㅋ 약 1시간전에 찾았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집념의 승리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12월3일 전역 이름 *** W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귈때 한말, 행동 , 다 거짓이였습니다 ㅋ 처음부터 날 낚을 생각으로 접근했던거였습니다 ㅋ 아니 누구라도 상관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마음이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허탈함? 어이없음 뭐 이런느낌입니다 ㅋㅋ 이사람은 왜 이런 거짓말을했는지.. 두달정도면 충분히 기다릴수있는데.. 참 알수가 없네요 ㅋ 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이거 쓰는거 예상외로 마음이 트이네요 ㅋㅋ 그럼 좋은꿈꾸시길~!
군인한테 완전 낚였어요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사는 22살 ㅇㅕ인네 입니다 ㅋㅋ
톡은 처음 써보는거라 잘쓸수있을지는 모르지만 ㅋ
그래도 유심히 봐주시길 바래요 + _+후후
때는! 바야흐로-.-까진 아니지만 ㅋㅋ
10월 초쯤 싸**드에서 어떤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ㅋ
참 생각해보면 인터넷이 사람 잘 낚는듯ㅋㅋ
나이는 동갑이였고 막 전역했다는 이사람은
성격도 시원시원해보였고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ㅋ
그래서 싸이와 핸드폰으로 연락 2주 정도하다가
드디어드디어 이사람을 만날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떨리는마음으로+_+ (사실 얼굴에 자신이 없기에;;)
날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을 가득안고
그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 멀리서 그사람이 보이는데 ㅋ
그냥 좋더군요 ㅋ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시내로 나가 카페도 가고ㅋ
노래방도가고 ㅋ 아무튼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사람 은글슬쩍 날 안더니
이제부터 내꺼! 하며-_ -얼굴을 부비적 거렸습니다.
솔직히 저도 마음에 갔었기 때문에 좋타구나하고
실실쪼개고 있었죠;;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후후
사귀고 나서 하는말이
원래 부산에 있다가 갑자기 아는분이 일을쫌
도와달라고 연락이와서 서울을 간다는 것이였습니다
니가 쫌만더 일찍 연락했으면 서울 안가도 됐을껀데 하면서
(이때부터 구라칠 준비를 하고있던거였음 후후후후)
뭐-ㅅ -일한다니까 신경안쓰고 ㅇ ㅏ 그래? 하고 넘어 갔습니다만;
한치의 의심도 없었죠 ㅋ연락도 자주했고 영상통화도 자주하고
다만 이사람이 10시에서 11시쯤 골아떨어진다는게 쫌 불만이였지만 ㅋ
그것도 신경안썼습니다!
그러고 한..3주 정도가 흘렀나? 간신히 일하는 형한테
부탁을해서 1박으로 부산을 온다는 것이였습니다
얼마나 기뻐했던지 허허허 (이뭐병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열심히 했습니다 ㅋ
지금 생각해보면 찜찜한게 한가지 두가지가 아니지만
사랑으로 그딴건 갖다 버렸다죠 후후후후후후후
아무튼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사건이 터지고 만거죠
뭐 이사람 폰으로 익명의 문자가왔는데
나라는 사람을 잘 아냐는둥 옛날과거남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많이 했더군요
그 얘기 듣자마자 이사람 제 이야기도 듣지 않고
혼자 이별을 고해버리고 폰까지 정지 시켰습니다.
스피드하게 일촌까지 끊어주는 센스 -_*
전뭐 그때 그 익명의 문자를 누가 보냈냐
내 친군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하면서 혼자
질질 짜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ㅋ
헤어짐보다는 친구의 배신이 더 컷기에..훟
그러고 내 일상생활은 이사람 씹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인사인데
왜 상대방의 이야기도 듣지않고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려고 하지않은
이사람에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마주잡이로 씹어주셨던;;;커흠 ㅋㅋ
이일이 있고 또 2주가 지났습니다
그때는 11월11일-. -마의 빼빼로 데이!!!
몇일전부터 이사람 스믈스믈 연락하기 시작합니다
난 이건뭥뮈-.- 하면서 답장하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불쌍하게 여겨진다고 해야하나..
뭐 암튼 그랬습니다.
11월11일 만나잡니다 이사람
처음에는 내가 왜 니 만나야되는데-.-
하면서 팅겼지만;; 만났습니다................네네 ㅂㅅ 맞습니다
손에는 빼빼로를 한움큼 들고 해맑게 뛰어오는 모습이란..;
만나서 빼빼로 뭐냐며 따져물으니까
니 한번도 빼빼로 안받아봤지않냐며
(일기에 쓴걸보고 가져온듯;..)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익명의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따져 묻고 이야기를 하다가
이사람 은글슬쩍 다시 내가 지꺼라는둥-ㅅ-
어이없는 소리를 시작하길래
그때 바로 정이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나한테 다시 만나는건 아주 중요한 일인데
이사람은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라는둥
실실쪼개면서 은근슬쩍 넘어갈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만나는건 안되겠다고 그러고 그사람을 그렇게 떠나보냈습니다.
오늘 12월11일 한달이 지난날
오랜만에 싸이를 하다가 이사람생각이 나서 싸이를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했다고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ㅋㅋ
눈에 독기를 품은 이 여인네는 인터넷을 뒤지며
정확한 전역날짜를 알기위해 여기저기 뒤집고 다녔다죠 ㅋㅋㅋㅋ
약 1시간전에 찾았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집념의 승리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12월3일 전역 이름 ***
W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귈때 한말, 행동 , 다 거짓이였습니다 ㅋ
처음부터 날 낚을 생각으로 접근했던거였습니다 ㅋ
아니 누구라도 상관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마음이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허탈함? 어이없음
뭐 이런느낌입니다 ㅋㅋ
이사람은 왜 이런 거짓말을했는지..
두달정도면 충분히 기다릴수있는데..
참 알수가 없네요 ㅋ
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이거 쓰는거 예상외로 마음이 트이네요 ㅋㅋ
그럼 좋은꿈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