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댓글 남겨주신거 잘읽어봤습니다.
감사해요 ㅠㅠㅠ
시댁은 원래 잘안가요 갈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진짜 명절 생신 아니면 안가용 남편도 이해해주고 가자고 안하고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셔서 ㅠㅠ어쩔수없이갔는데 또 이런일이생기네여
그나마 다행인게 남편은 진짜잘해줘요 시댁만 안가면 싸울일도없어요 모두들 의견감사하구요 제가 예민한거 아니란거 알았으니 이제 할말하고 살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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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신중기의 임산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ㅠㅠ제가 오늘 시댁에서 일이있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인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요.
내용 길고 지루하거나 맞춤법이라던지 기독성에 실수가있을시 미리 ㅠㅠㅠㅠ사과드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옛날에 한 5년전에 다이어트약을 먹고 요요가 와서 15kg정도 찐적이있어요 요요가 무섭더라구요
163에 50kg이여서 먹었는데 65kg정도 쪘으니 옷도안맞고 덥고 땀나고 숨차고 살찌니까 정말 힘들더라구여
근데 그때 시아버님이 스트레스 진짜 많이주셨어요 시댁가면 아무것도 안먹고 TV보고 있는데 oo이 그만먹어라 살너무쪄서 안된다 라는둥 허벅지 터질것같다는둥 진짜 짜증나서 집에가서 더 폭식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어렸어요 결혼을 좀 일찍해서 25살이였는데 아무말못하고 맨날 집에가는길에 울면서 남편한테 왜자꾸저러시냐고 해서 남편이 전달을 한건지 뭔지 안하시다가 제가살을 다빼고는아예 얘기가 없으셨죠 그렇게 유지하며 살다가
원래 아기가지기 싫었는데 올해초에 결혼한지도 좀 됐고 남편이 너무너무 원하며 더이상못기다리겠다해서 계획하여 임신을 했어요 지금 7개월쯤인데
총 10kg이 찐거에요ㅠㅠ 딴분보다 약간 많이찐편이긴한데
오늘 시댁갔다가 또 밥먹고나서 니살쪘다고 뭐어쩌고저쩌고 하시대요 그순간 진짜 빈정이상해서 저는 아예말안했어요 (요즘 시댁에서 기분나쁜말하시면 그냥 반응을 안해요 아예 ) 남편도 바로 무슨소리하세요 지금 빈혈에 애기도 커야하는데 더쪄야되는구만 하니까 조용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은 그냥 계속 조용하시구요
그러다가 집에왔는데 아생각할수록 기분나빠서 폭풍눈물 흘렸거든요 남편은 사과하고 자기가 잘말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임신해서 살찐건데 그걸 왜 지적하시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더라구요.
그게 낮에 일어난일이고 지금 이제 진정(?)하고 나서 생각하니까 내가 별난건가 싶네요 ㅠㅠㅠㅜ 맘카페 같은곳 보면 다들 제 주수에 별로 안찌셨더라고여 진짜 많이쪄서 저러시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그렇지 임신해서 살찐건데! 하물며 임신아니더라도왜 그런걸 말하시나 싶고 왔다갔다 하는데 객관적으로 보시기엔 어떠신가용 ㅠㅠ
살 얘기 하시는 시아버님 제가 예민한가요?
감사해요 ㅠㅠㅠ
시댁은 원래 잘안가요 갈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진짜 명절 생신 아니면 안가용 남편도 이해해주고 가자고 안하고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셔서 ㅠㅠ어쩔수없이갔는데 또 이런일이생기네여
그나마 다행인게 남편은 진짜잘해줘요 시댁만 안가면 싸울일도없어요 모두들 의견감사하구요 제가 예민한거 아니란거 알았으니 이제 할말하고 살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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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신중기의 임산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ㅠㅠ제가 오늘 시댁에서 일이있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인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요.
내용 길고 지루하거나 맞춤법이라던지 기독성에 실수가있을시 미리 ㅠㅠㅠㅠ사과드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옛날에 한 5년전에 다이어트약을 먹고 요요가 와서 15kg정도 찐적이있어요 요요가 무섭더라구요
163에 50kg이여서 먹었는데 65kg정도 쪘으니 옷도안맞고 덥고 땀나고 숨차고 살찌니까 정말 힘들더라구여
근데 그때 시아버님이 스트레스 진짜 많이주셨어요 시댁가면 아무것도 안먹고 TV보고 있는데 oo이 그만먹어라 살너무쪄서 안된다 라는둥 허벅지 터질것같다는둥 진짜 짜증나서 집에가서 더 폭식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어렸어요 결혼을 좀 일찍해서 25살이였는데 아무말못하고 맨날 집에가는길에 울면서 남편한테 왜자꾸저러시냐고 해서 남편이 전달을 한건지 뭔지 안하시다가 제가살을 다빼고는아예 얘기가 없으셨죠 그렇게 유지하며 살다가
원래 아기가지기 싫었는데 올해초에 결혼한지도 좀 됐고 남편이 너무너무 원하며 더이상못기다리겠다해서 계획하여 임신을 했어요 지금 7개월쯤인데
총 10kg이 찐거에요ㅠㅠ 딴분보다 약간 많이찐편이긴한데
오늘 시댁갔다가 또 밥먹고나서 니살쪘다고 뭐어쩌고저쩌고 하시대요 그순간 진짜 빈정이상해서 저는 아예말안했어요 (요즘 시댁에서 기분나쁜말하시면 그냥 반응을 안해요 아예 ) 남편도 바로 무슨소리하세요 지금 빈혈에 애기도 커야하는데 더쪄야되는구만 하니까 조용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은 그냥 계속 조용하시구요
그러다가 집에왔는데 아생각할수록 기분나빠서 폭풍눈물 흘렸거든요 남편은 사과하고 자기가 잘말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임신해서 살찐건데 그걸 왜 지적하시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더라구요.
그게 낮에 일어난일이고 지금 이제 진정(?)하고 나서 생각하니까 내가 별난건가 싶네요 ㅠㅠㅠㅜ 맘카페 같은곳 보면 다들 제 주수에 별로 안찌셨더라고여 진짜 많이쪄서 저러시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그렇지 임신해서 살찐건데! 하물며 임신아니더라도왜 그런걸 말하시나 싶고 왔다갔다 하는데 객관적으로 보시기엔 어떠신가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