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했었지..설마 내가 여기에 글을 올릴줄이야..ㅎㅎ;;어느정도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엉근데 돌싱이야 나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근데 돌싱이여도 일단 아이가 없다는게 중요했었어내 아이처럼 키울 자신이 없어서근데 전남편이랑 시댁사이가 안좋아서 이혼을 한거였어다 알고 있었지만 너무 괜찮은 애라고 만나기로 생각했어제목에서도 얘기했지만오늘 나랑 있는데 전남편 전화가 오더라고나는 안받을줄 알았어..근데 나 한번 그냥 받는거야통화 하는걸 대충 듣다가 열받아서그냥 담배피러 나갔다 왔어아직 통화중이더라..통화 끝나고 나랑 있는데 굳이 받았어야 되냐고 물어봤어그랬더니 불쌍한 사람이래..ㅋㅋ또 전화와도 받을거라더라..그말에 너무 화가 나더라고 진짜 왠만하면 화안내는데앞으로 나랑 이렇게 있는 상황이여도 그럴거냐니깐그렇데 그래서 간다고하고 나왔어그러고 집에서 술마시다가 너무 답답해서끄적여봤엉 주말 잘 보내고 나는 곧 출근인데기분이 계속 거지같넹 ㅎㅎ
여자친구랑 헤어져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