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전문대학 졸업했어 다른 친구들은 다 취업했는데 나는 교수님 밑에서 백수인채로 작품 준비 하고있었거든? 근데 이번에 작품이 거절되면서 산하의 회사로 보내졌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판이야.... 관두고 그냥 취업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쉬워서 한번만 더 도전해보려고 해 이번에도 안되면 그냥 취업 할 생각인데 벌써8월이 되니 지난8개월동안 나름 힘들게 준비한게 물거품이 됐다는거랑 그나마 빌어볼 수 있었던 학연?이 떨어지게되니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 이룬게 없는채로 나이만 먹으면 어떡하지...? 차라리 취업하는게 좋으려나 너무 빨리 결정했나 후회가 되기도 해 나중에도 안될거면 (사실 될 거같다는 마음이 안생겨) 시간낭비만 하고 다른애들보다 늦게 시작하게 되는거니까 착잡하다 그냥 인생사는게 너무 어렵다 난 왜 할줄아는게 없을까..?ㅠㅠ 못하는걸 고집 부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도 작가해보겠다고 들떴다가 그냥 모든게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내 탓 같아.... 이렇게 도태될까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는데 막상 시도를 못하고있다 그냥 돈 벌고싶다 백수로 살고싶지않아..... 불안해서 이쪽에서는 쓰지도않는 자격증들도 알아보고있어 이럴시간에 실력이나 키우지
22살 백수인데 사는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