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이 잘못된건지 궁금해요-부부문제

000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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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만설명할께요. 신랑이 5년전 같은회사같은부서의 사별녀와 바람<육체적포함>이 났고 처음에 제가 알았을때는 제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끝내겠다했습니다 .그치만 몇달이 지난후 그들은 그후로도 같이 밥도먹고 하길래 물으니 밥만먹는게 모가 어떠냐고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를 쳤습니다. 저는 성인자녀2명이있는데 부모의 사이나쁨을 알리고싶지않아 다시 관계회복을 원하는데 그는 졸혼을 말하기도합니다.
과거야 어떻든 요즘 신랑이 재택근무를 하여 전화나 화상회의로 일을합니다. 제가 우연히 집에 하루있게되었습니다<맞벌이임>. 그의 전화벨이 울리는데 제가이름뜬거를 보니 상간녀였습니다. 부서이동이 있을줄알았는데 아직도 회사같은옆자리라는거에 놀랐고,제가 옆에 있는데도 하하호호웃음을 섞어가며 업무적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옆에 있는데 꼭 그렇게 웃으며 통화할필요까진없잔아?" 했더니 그는 "일을 하면서 화내듯이 하나? 오히려 이렇게 너 앞에서 할 수 있다는게 내가 더 당당하다는 의미이지.다른 사람들하고도 웃으면서 일하는데 특별히 뭐가 있거나 개인적인 일로 웃는것도 아닌데 이젠 내가 일하는방식갖고 모라는거야?도대체 뭐가 문제라고 일하는 사람한테 이러는거야 . 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무것도 없으니 제발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네요. 저 신랑하고 거의대화없고 5년전그일이후론 서로 웃음도 없고 잔소리도 1도안합니다. 내앞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웃으며 통화하는건 내가 개무시당한다는 느낌이라니까 절이상한 여자라고 치부합니다. 너무 아픈데 이야기할곳도 없어 처음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