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남자고요항상 제 살 가지고 지적하는 여사친이 이해가 안 가서요네이트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그 친구 아이디 빌려서 글 하나 써봅니다 그 친구랑 10년 가까이 알고 지냈는데군대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100키로 이하로 떨어져본 적 없습니다저도 제가 객관적으로 뚱뚱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근데 솔직히 사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고 여자친구도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여사친이 오히려 예쁘장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거의 안해요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다만(키도 크고 날씬해요 평소에 자기관리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외모가 연애의 전부도 아니고제가 이렇게 뚱뚱하더라도 사람 만나거나 사회생활엔 지장이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격도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편이에요제 모습에 대해 크게 불만도 없고요다만 다이어트 한다는 말은 계속 해왔고(필요하긴 하니까요)옷에 관심이 많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근데 얼마 전에 제가 110키로 이하를 유지하다가갑자기 살이 쪄서 115~118정도까지 나가고 있는데친구가 건강 생각해서라도 살 좀 빼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합니다 사실 건강 상에도 크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잘 안듭니다크게 아픈 적도 없고 그저 땀이 좀 많고 몸에 열이 좀 많은 정도..(이것도 체질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도 10년 내내 별 말 없다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하니까 좀 언짢기도 하고..내 생각에 문제가 없는데 살을 정말 빼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평소에 계속 지적을 하던 친구였다면 또 그러네 하고 넘겼을텐데이 친구는 평소에 지한테만 관심있지남한테는 관심이 없어서 남 지적을 잘 안하는 친구라 더 기분이 그렇네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 될 때 살을 빼도 되지 않나해서 여쭤봅니다..
180/115 남자 뚱뚱한가요?
그 친구랑 10년 가까이 알고 지냈는데군대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100키로 이하로 떨어져본 적 없습니다저도 제가 객관적으로 뚱뚱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근데 솔직히 사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고 여자친구도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여사친이 오히려 예쁘장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거의 안해요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다만(키도 크고 날씬해요 평소에 자기관리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외모가 연애의 전부도 아니고제가 이렇게 뚱뚱하더라도 사람 만나거나 사회생활엔 지장이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격도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편이에요제 모습에 대해 크게 불만도 없고요다만 다이어트 한다는 말은 계속 해왔고(필요하긴 하니까요)옷에 관심이 많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근데 얼마 전에 제가 110키로 이하를 유지하다가갑자기 살이 쪄서 115~118정도까지 나가고 있는데친구가 건강 생각해서라도 살 좀 빼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합니다
사실 건강 상에도 크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잘 안듭니다크게 아픈 적도 없고 그저 땀이 좀 많고 몸에 열이 좀 많은 정도..(이것도 체질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도 10년 내내 별 말 없다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하니까 좀 언짢기도 하고..내 생각에 문제가 없는데 살을 정말 빼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평소에 계속 지적을 하던 친구였다면 또 그러네 하고 넘겼을텐데이 친구는 평소에 지한테만 관심있지남한테는 관심이 없어서 남 지적을 잘 안하는 친구라 더 기분이 그렇네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 될 때 살을 빼도 되지 않나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