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ㅇㅇ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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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영영 만나지 못해도
날 기억해 주면 좋겠어요
몰래 흘린 눈물도
뻣뻣한 몸 만큼이나 부자연스럽던 내 행동
부담스러웠을 내 시선
좋아해..좋아서 결국 다 감추지는 못했어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