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어요.
서로 성격도 잘 알고 취미생활도 비슷한지라 평소에는 큰 트러블 없이 잘 만나는 편인데, 연애 초반부터 계속해서 혼자 앓고있는 걱정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여친이 대학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학교사람들과 1년에 한 두번 정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습니다.
뭐 동기들도 있고 오빠들도 있는 그런 모임인데 만나면 주로 1박2일로 술을 먹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저랑 만나기 3~4달 전쯤 그 모임에 나오는 친한 오빠랑 관계를 맺은 사실을 제가 알고있습니다.
그 당시 술먹고 실수한건 아니고 여친은 그 사람과 연애를 생각하고 두 달 정도 둘이 따로 몇번 만나서 잤는데 그 사람은 연애는 안하고싶다 하여 더 이상 만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
저는 이 사실을 그 당시 친구사이일 때 여친한테 직접 들었었고, 그사람과 여친은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단톡에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모임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구요
그래서 저랑 만난 이후로는 저랑 만나는 동안 그 모임에는 안갔음 좋겠고 그 사람이랑 두 번다시 만날 일 없었음 좋겠다 라고 연애 초반에 말했었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고있는 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차피 저랑 만나기 전 일이니깐 그거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쓰려고 합니다
근데 그 모임사람들은 그 일을 모르니 계속 모임을 하자고 단톡에서 얘기가 나오는데 그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여친에게 오냐고 물어보고 여친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 사람과 얘기를 합니다. 그 이후로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구요.
오늘도 단톡에서 그런 연락을 하는걸 제가 옆에서 봤는데,
사실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여친한테 말걸고 하는거 제 입장에선 너무 화가납니다. 여친도 그 사람이랑 말안했음 하구요
그치만 다른 친한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입장이라 단톡을 나가라 하거나 그 사람을 차단하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여친한테 적어도 내가 그 사실을 아는 한 그 모임에는 안나갔음 좋겠다고 얘기하면 알았다고는 하는데 그 모임 사람들과 술먹는것도 좋아하고 좀 각별한 사이들이라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제 딴에는 아무리 친했다해도 몇 번 만나서 잤던 사이인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당사자들은 별 신경 안쓰고 저만 혼자 신경쓰는게 괜히 나만
쿨하지 못해 이런건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주변사람들도 다 여친을 아는 사람들이라 어디 말할 수도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ㅠㅠ
여자친구 모임 문제로 고민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8개월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어요.
서로 성격도 잘 알고 취미생활도 비슷한지라 평소에는 큰 트러블 없이 잘 만나는 편인데, 연애 초반부터 계속해서 혼자 앓고있는 걱정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여친이 대학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학교사람들과 1년에 한 두번 정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습니다.
뭐 동기들도 있고 오빠들도 있는 그런 모임인데 만나면 주로 1박2일로 술을 먹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저랑 만나기 3~4달 전쯤 그 모임에 나오는 친한 오빠랑 관계를 맺은 사실을 제가 알고있습니다.
그 당시 술먹고 실수한건 아니고 여친은 그 사람과 연애를 생각하고 두 달 정도 둘이 따로 몇번 만나서 잤는데 그 사람은 연애는 안하고싶다 하여 더 이상 만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
저는 이 사실을 그 당시 친구사이일 때 여친한테 직접 들었었고, 그사람과 여친은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단톡에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모임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구요
그래서 저랑 만난 이후로는 저랑 만나는 동안 그 모임에는 안갔음 좋겠고 그 사람이랑 두 번다시 만날 일 없었음 좋겠다 라고 연애 초반에 말했었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고있는 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차피 저랑 만나기 전 일이니깐 그거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쓰려고 합니다
근데 그 모임사람들은 그 일을 모르니 계속 모임을 하자고 단톡에서 얘기가 나오는데 그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여친에게 오냐고 물어보고 여친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 사람과 얘기를 합니다. 그 이후로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구요.
오늘도 단톡에서 그런 연락을 하는걸 제가 옆에서 봤는데,
사실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여친한테 말걸고 하는거 제 입장에선 너무 화가납니다. 여친도 그 사람이랑 말안했음 하구요
그치만 다른 친한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입장이라 단톡을 나가라 하거나 그 사람을 차단하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여친한테 적어도 내가 그 사실을 아는 한 그 모임에는 안나갔음 좋겠다고 얘기하면 알았다고는 하는데 그 모임 사람들과 술먹는것도 좋아하고 좀 각별한 사이들이라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제 딴에는 아무리 친했다해도 몇 번 만나서 잤던 사이인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당사자들은 별 신경 안쓰고 저만 혼자 신경쓰는게 괜히 나만
쿨하지 못해 이런건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주변사람들도 다 여친을 아는 사람들이라 어디 말할 수도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