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평 몸평 하는 친척들

ㅇㅇ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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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제사라 엄마랑 나 먼저 아침일찍 할머니집 갔는데 어른들 전 부치면서 눈 성형 얘기?를 하더라 엄마가 아 얘도 상담 가보고 싶대~이런식으로 말 했는데 큰 외숙모가 나 보더니 ㅇㅇ는 하긴 해야겠다 ㅇㅈㄹ 하는거임 아니 ㅅㅂ 난 유쌍 눈이 예뻐서 쌍수 하고 싶긴 했어도 한 번도 내 얼굴 때문에 속상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 있던 적 없는디; 글고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사람 면전에다 대고 그런말 왜 하는거임?

근데 우리 엄마쪽 외가?가 상대 생각 없이+꼰대 마인드로 말 하는게 있긴한데 내가 좀 크고 보니까 많이 보이는건지 뭔지 이런거 말고도 ㅈㄴ 꼰대 같은거 개많은데 그건 생략.

유튜브 댓글이나 그런데에 친척들이 그런 얘기한다 그런거 몇 번 본적있는데 내가 막상 당해보니까 ㅈ같네 마지막엔 그래도 너도 젖살 빠지고 하면 예뻐질거야 ㅇㅈㄹㅡㅡ 근데 그 큰외숙모가 진짜 예전에 우리 언니한테 너는 성인 됐는데 왜 성형 안 해? 이런적 있기도 함 성인 되면 성형이 뭐 필순가 아 오늘 조카 외숙모 말고도 삼촌들한테도 기분 나쁜말 개많이 들음 우리 외가 그쪽 얼평 몸평이나 꼰대 마인드 조카 심해..;; 진짜 개역겨움 에휴 ㅅㅂ 내가 할머니 보고 싶어서 간거지 할머니 안 계셨음 처 가지도 않지 개열받네 진짜 외가 사람들 개역겨워 내가 그딴 말 같지도 않은 말 들으러 내 시간 소비 해야하나?

추가로(길어서 미안ㅠ 읽을 사람들만 읽어줘)오늘 삼촌이 언니들이랑 나 보고 너네 몸무게 합치면 몇이냐? 이러니까 (난 그때부터 에휴 또 ㅈ같은 질문 시작이네 싶었음) 우리가 한 150 정도 되지 않을까 하니까 너네가 50씩이나 나간다고? 이러는거임 근데 우리 언니들 중 한 명은 키가 크거든 암튼 근데 막 삿대질 하면서 너는 한 45 너는 50대고 나 가르키면서 그럼 너는 48? ㅇㅈㄹ..;;

글 길어서 너무 미안한데 나 진짜 너무 ㅈ같아서 써봄 이딴 것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진짜 우리나라 만큼 남한테 이딴걸로 관심 많고 오지랖 처 부리는 나라도 없을거임 진짜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