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제 56세 2016년12월 대장암2기 신장암1기 신장 1적출 대장 30센티 절제 2019년 급성 신우신엽으로 일주일입원 2020년 상복부 탈장 수술 2021년 7월 대장암3기 임파선5개 절제 대장 대부분 절제 장루는 안달고 있음 간전이4기 간에 암이9개 전체적으로 분포 간수술 안됨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항암치료 이런상태입니다. 30년 결혼생활하면서 장손며느리에 만은제사 혼자 준비하고 시동생 대학공부에 뒷바라지 연연생키우며 남편의 뒷바라지 그리고 맞벌이까지 해오던 어느날 대장암이라는 병이 시작되었습니다. 간에 물혹이 있다고 괘안다고 했는데 간전이4기 수술안됨 진단받고 온 그날 손위시누가 남편에게 전화를 해왔어요. 남편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기사작했는데
손위 시누가 올케는 어때 남편왈 그냥그래
손위시누왈 니는 복대가리가 그리 없냐~~
그딴거 만나서 왠고생이노~~~
남편 민망했는지 바로 끈어보리더라구요.아프고 싶어 아픈거 아닌데 굳을일 할떄나 건강할때는 고맙다 이런말 없다가 아프다니까 그딴거가 되어 버렸네요.
3일전 에 일어난 일인데 아직두 귀에서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그러지 않아두 진당 받고 집에 오는길에 언제까지 항암을 해야할지 모르는데 남편이랑 이혼해야하나 차라리 항암 하지말고 버티어 볼까 이러는 와중이었는데
사는 날까지
전 현제 56세 2016년12월 대장암2기 신장암1기 신장 1적출 대장 30센티 절제 2019년 급성 신우신엽으로 일주일입원 2020년 상복부 탈장 수술 2021년 7월 대장암3기 임파선5개 절제 대장 대부분 절제 장루는 안달고 있음 간전이4기 간에 암이9개 전체적으로 분포 간수술 안됨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항암치료 이런상태입니다. 30년 결혼생활하면서 장손며느리에 만은제사 혼자 준비하고 시동생 대학공부에 뒷바라지 연연생키우며 남편의 뒷바라지 그리고 맞벌이까지 해오던 어느날 대장암이라는 병이 시작되었습니다. 간에 물혹이 있다고 괘안다고 했는데 간전이4기 수술안됨 진단받고 온 그날 손위시누가 남편에게 전화를 해왔어요. 남편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기사작했는데
손위 시누가 올케는 어때 남편왈 그냥그래
손위시누왈 니는 복대가리가 그리 없냐~~
그딴거 만나서 왠고생이노~~~
남편 민망했는지 바로 끈어보리더라구요.아프고 싶어 아픈거 아닌데 굳을일 할떄나 건강할때는 고맙다 이런말 없다가 아프다니까 그딴거가 되어 버렸네요.
3일전 에 일어난 일인데 아직두 귀에서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그러지 않아두 진당 받고 집에 오는길에 언제까지 항암을 해야할지 모르는데 남편이랑 이혼해야하나 차라리 항암 하지말고 버티어 볼까 이러는 와중이었는데
남편은 하는말이 누나가 내가 불쌍해서 한말이니 흘려보내라하는데
이미 낙인이 찍혀 가시지가 않네요
그딴거 만나서라는 이말에 3일째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