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 남자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우선 3년2개월 만나던 사람이랑 결혼을 하려했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날 이전에는 조금 이기적인 모습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결혼 할 마음이 없었는데 이 여자를 만나면서 결혼이 하고싶었습니다 항상 나는 이 여자가 좋으면 나 또한 좋은거였으니까요 저의 가정은 어렸을때 부모님이 저를 입양해주신 가정이였고 여친쪽 부모님은 이혼가정인데 어머니가 성공하시면서 재혼한 가정입니다. 문제의 그날 상견례를 하는데 여친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쓰니는 사람 자체가 너무 좋은데 부모없는것도 싫고 직업이 노가다하는것도 싫고 뒷배경 없는게 너무 싫다고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리다고요 나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를 엎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여친의 얼굴을 보니 웃고있더라고요 여친도 당항해서 웃던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시간 이후로 결혼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상견례 끝나고 우리부모님은 가시고 여친네 가족이랑 술먹는데 그러시더라고요 어머님이 쓰니야 엄마가 결혼 반대하면 어떡할거야 이러시길래 전 어차피 마음떠서 안한다고 했습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저의대한 발언을 하신게 우리 부모님이 나를 칭찬을 너무 안해서 그랬다고 하시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상견례 이후에 제가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 말이 상처를 너무 받아서요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왜 상처 받는지를 모르네요 우리엄마가 그런말했어도 니가 이해하고 나를 원하면 우리 가족한테 더 잘해야된다고요.. 근데 맞는말 같아요 진짜 그런거 다 상관없이 여친만 오롯이 원했으면 제가 그랬겠죠 근데 내가 들은말이 상처를 왜 받냐며 나한테 더 아픈말을 했을때는 저는 견디기가 힘들더라고요.. 헤어지자 말하는 저를 붙잡고 얘기를 하더군요 내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 싫다고요 그래서 내가 마음 붙잡고 그들이 원하는 직업을 바꾸고 더 노력하려고 했는데 내 삶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여자가 내 옆에 있어서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더 힘들어졌고 여자친구한테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은데 내 말을 안들어주더군요 나랑 얘기하면 싸우고 헤어질게 두렵다고요 나는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여자 욕먹이는거 같아서요 우리 부모님조차도요.. 상견례 이후로 우리 아버지가 폐암을 걸리셨거든요 말기시라네요.. 근데 여친은 우리 아버지 괜찮냐고 한마디 안묻덥디다 이유인 즉슨 우리 부모님 때문에 우리가 결혼 못해서 우리 아빠가 너무 미워서 아픈거 조차 신경 안썻다고요 이게 사람으로서 할말인지..
어디에도 말할곳 없는 저는 정신병원을 찾았네요..
8개월 동안 다녔네요...ㅎ 그리고 이번년도 3월30일날
자고인났더니 여친이 귀에 이명이 들린다고하더라고요 원래 어렸을때부터 이명은 있었지만 심하게 들린다고
그게 저 때문이라네요.. 원래 짜증나는일 있거나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많이 풀곤했죠 저는 다 참았습니다 내 여자가 좋았으니까요 3년을 참았으니 우린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겠죠? 근데 이번엔 저도 못참았습니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정신병원은 다니지 여친은 또 그걸 내탓을 하지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모든 연락처 다 차단하고 했는데 며칠지나 sns으로 연락이 오다라고요 보고싶다고요... 나는 이미 마음 다 정리한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혼자 울고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찾아갔습니다.
결론은 다 아시죠 다시 만나게된거죠.. 저는 여친한테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니가 다 변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너가 힘든일 있거나 슬플때 내탓하는거 나한테 짜증내는거 조금만 줄여달라고요 나는 그거하나면 된다고요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딱 일주일이 지나고 자기는 못해먹겠답니다 쓰니가 여태까지 3년동안 맞췄으니까 나보고 맞추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성격 못고치겠다고.. 근데 나는 고치라고 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 조금의 생각을 해달라고했던건데요.. 더이상 이 관계를 지속 할 수 없겠더라고요.. 여친은 나보다 2살이나 연상인데 애기같은 짓만 하길래 물어봤습니다 왜 애기짓하냐고요 여친은 그러더라고요 모든 여자들은 사랑하는 남자한테 애기라고요..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그렇다고요.. 그게 맞는말 같기도하고 ..
그런데 내 마음은 누가 알아주죠..?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 댓글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의 3년 2개월..
안녕하세요 28세 남자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우선 3년2개월 만나던 사람이랑 결혼을 하려했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날 이전에는 조금 이기적인 모습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결혼 할 마음이 없었는데 이 여자를 만나면서 결혼이 하고싶었습니다 항상 나는 이 여자가 좋으면 나 또한 좋은거였으니까요 저의 가정은 어렸을때 부모님이 저를 입양해주신 가정이였고 여친쪽 부모님은 이혼가정인데 어머니가 성공하시면서 재혼한 가정입니다. 문제의 그날 상견례를 하는데 여친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쓰니는 사람 자체가 너무 좋은데 부모없는것도 싫고 직업이 노가다하는것도 싫고 뒷배경 없는게 너무 싫다고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리다고요 나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를 엎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여친의 얼굴을 보니 웃고있더라고요 여친도 당항해서 웃던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시간 이후로 결혼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상견례 끝나고 우리부모님은 가시고 여친네 가족이랑 술먹는데 그러시더라고요 어머님이 쓰니야 엄마가 결혼 반대하면 어떡할거야 이러시길래 전 어차피 마음떠서 안한다고 했습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저의대한 발언을 하신게 우리 부모님이 나를 칭찬을 너무 안해서 그랬다고 하시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상견례 이후에 제가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 말이 상처를 너무 받아서요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왜 상처 받는지를 모르네요 우리엄마가 그런말했어도 니가 이해하고 나를 원하면 우리 가족한테 더 잘해야된다고요.. 근데 맞는말 같아요 진짜 그런거 다 상관없이 여친만 오롯이 원했으면 제가 그랬겠죠 근데 내가 들은말이 상처를 왜 받냐며 나한테 더 아픈말을 했을때는 저는 견디기가 힘들더라고요.. 헤어지자 말하는 저를 붙잡고 얘기를 하더군요 내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 싫다고요 그래서 내가 마음 붙잡고 그들이 원하는 직업을 바꾸고 더 노력하려고 했는데 내 삶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여자가 내 옆에 있어서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더 힘들어졌고 여자친구한테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은데 내 말을 안들어주더군요 나랑 얘기하면 싸우고 헤어질게 두렵다고요 나는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여자 욕먹이는거 같아서요 우리 부모님조차도요.. 상견례 이후로 우리 아버지가 폐암을 걸리셨거든요 말기시라네요.. 근데 여친은 우리 아버지 괜찮냐고 한마디 안묻덥디다 이유인 즉슨 우리 부모님 때문에 우리가 결혼 못해서 우리 아빠가 너무 미워서 아픈거 조차 신경 안썻다고요 이게 사람으로서 할말인지..
어디에도 말할곳 없는 저는 정신병원을 찾았네요..
8개월 동안 다녔네요...ㅎ 그리고 이번년도 3월30일날
자고인났더니 여친이 귀에 이명이 들린다고하더라고요 원래 어렸을때부터 이명은 있었지만 심하게 들린다고
그게 저 때문이라네요.. 원래 짜증나는일 있거나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많이 풀곤했죠 저는 다 참았습니다 내 여자가 좋았으니까요 3년을 참았으니 우린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겠죠? 근데 이번엔 저도 못참았습니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정신병원은 다니지 여친은 또 그걸 내탓을 하지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모든 연락처 다 차단하고 했는데 며칠지나 sns으로 연락이 오다라고요 보고싶다고요... 나는 이미 마음 다 정리한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혼자 울고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찾아갔습니다.
결론은 다 아시죠 다시 만나게된거죠.. 저는 여친한테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니가 다 변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너가 힘든일 있거나 슬플때 내탓하는거 나한테 짜증내는거 조금만 줄여달라고요 나는 그거하나면 된다고요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딱 일주일이 지나고 자기는 못해먹겠답니다 쓰니가 여태까지 3년동안 맞췄으니까 나보고 맞추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성격 못고치겠다고.. 근데 나는 고치라고 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 조금의 생각을 해달라고했던건데요.. 더이상 이 관계를 지속 할 수 없겠더라고요.. 여친은 나보다 2살이나 연상인데 애기같은 짓만 하길래 물어봤습니다 왜 애기짓하냐고요 여친은 그러더라고요 모든 여자들은 사랑하는 남자한테 애기라고요..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그렇다고요.. 그게 맞는말 같기도하고 ..
그런데 내 마음은 누가 알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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