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만 보시면 무슨 악덕 사업주 같지만.. 주말 알바 다니는 알바생 입니다.. 조만간 그만두긴 할거지만(그 전에 짤릴 수도 있겠네요^^) 어이없고 기가차서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판에 올려봅니다... 요새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저녁 7시 한끼만! 먹는 1일1식을 하고있습니다.. 출근해서는 거의 물만 먹고요.. 근ㄷㅔ 일하는데 기빨리거나 힘들진 않습니다.. 전에도 다이어트 경험이 있었고, 직업특성상 손님이 많아 바쁘면 굶고 서있어야 하는 직종이기에, 그리고 또 오랫동안 이 일을 해왔기에 굶는거는 껌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장이 있는데 이 여자는 먹는걸 어마무시하게 잘먹고 또 좋아합니다.. 특히 라면을요... 일주일에 여섯번을 그리고 한번 먹을때 마다 세개씩 끓여먹는 여자입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 왜이렇게 저한테 먹으라고 강요하고, 안먹고 다이어트 중이다 선언 했는데도 자꾸 먹으라 그러고 안먹으면 그렇게 짜증과 히스테리와 독재자 마냥 굽니다.. 글만 보시면 제가 그냥 거절 못하는 사람 같아 보이죠? 여러번 거절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다, 1일1식이다, 배안고프다..등등 서비스업이다 보니 밥 안먹고 기운없어 보이면 손님들에게 컴플레인 걸리는게 문제가 되나? 싶어서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아무래도 제 생각과 3자의 입장은 틀리니..) 제가 혹시 기운없어보이고 불친절하냐 물었죠.. 그분도 똑같이 그러더군여 "아니 ㅁㅊ 일하는데 지장 없으면 됐지.. 왜 먹기 싫단 사람 억지로 먹여.. 근데 저 사람 성격이 원래 저래..원래 저런걸 어떡해.. 먹는 시늉이라도해.." 정말 저렇게 말하더군요.. 불친절, 기운없어보이는 얼굴과 표정, 낮은텐션... 그런건 전혀 없다고요... 제가 렌즈를 끼고 좀 오래 있다보니 눈이 뻑뻑하고 저녁만 되면 눈이 살짝 충혈됩니다.. 근데 이게 굶어서 그런다니, 같이 일을 못하겠다느니 개소리 지껄이길래 눈이 안좋아서 렌즈낀거고, 렌즈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저녁만 되면 눈 빨개진다.. 그러니깐 왜 지말에 말대답 하냐고 하더군요ㅋㅋㅋㄱㅋ (전 웃어가며 공손하고, 나름 있는 애교 없는 애교 쥐어짜가며 말했습니다..) 딴 직원한테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니 어떡해 지금 이시간까지(오후3시) 배가 안고파? 이게 말이되? 밥안먹고 굶고 저렇게 물만 먹는거 꼴보기 싫어서 같이 일 못하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곧 퇴사를 할건데, 왜이렇게 다이어트 중인 직원한테 음식 못먹여서 안달난걸까요? 뭐..퇴사를 해야하나요?가 궁금한게 아니라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데서 일했을때도 상사나 오너가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면 예의상 "먹어봐~" 이소리는 많이 하는데 저렇게 정신병자마냥 안먹여서 안달난 사람 진짜 처음봤어요...;;;;; 친구들은 히스테리다, 이해해라, 밥굶기는 사장보다 낫다..그러는데.. 다이어트족인 사람한테는 음식권유 개스트레스네요.. 퇴사가 답이고, 퇴사를 할건데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 사람, 다른 직장에서는 낮은급여, 안좋은 복지, 텃새..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봤어도, 음식권유..가 아니라 식고문 당하는 기분이 드는 직장은 처음이네요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 3
밥안먹고 일하는게 그렇게 큰 죄에요?
제목만 보시면 무슨 악덕 사업주 같지만..
주말 알바 다니는 알바생 입니다..
조만간 그만두긴 할거지만(그 전에 짤릴 수도 있겠네요^^) 어이없고 기가차서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판에 올려봅니다...
요새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저녁 7시 한끼만! 먹는 1일1식을 하고있습니다..
출근해서는 거의 물만 먹고요..
근ㄷㅔ 일하는데 기빨리거나 힘들진 않습니다..
전에도 다이어트 경험이 있었고, 직업특성상 손님이 많아 바쁘면 굶고 서있어야 하는 직종이기에, 그리고 또 오랫동안 이 일을 해왔기에 굶는거는 껌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장이 있는데 이 여자는 먹는걸 어마무시하게 잘먹고
또 좋아합니다..
특히 라면을요...
일주일에 여섯번을 그리고 한번 먹을때 마다
세개씩 끓여먹는 여자입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
왜이렇게 저한테 먹으라고 강요하고,
안먹고 다이어트 중이다 선언 했는데도 자꾸 먹으라 그러고
안먹으면 그렇게 짜증과 히스테리와 독재자 마냥 굽니다..
글만 보시면 제가 그냥 거절 못하는 사람 같아 보이죠?
여러번 거절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다, 1일1식이다, 배안고프다..등등
서비스업이다 보니 밥 안먹고 기운없어 보이면 손님들에게 컴플레인 걸리는게 문제가 되나? 싶어서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아무래도 제 생각과 3자의 입장은 틀리니..) 제가 혹시 기운없어보이고 불친절하냐 물었죠.. 그분도 똑같이 그러더군여
"아니 ㅁㅊ 일하는데 지장 없으면 됐지..
왜 먹기 싫단 사람 억지로 먹여..
근데 저 사람 성격이 원래 저래..원래 저런걸 어떡해..
먹는 시늉이라도해.."
정말 저렇게 말하더군요.. 불친절, 기운없어보이는 얼굴과 표정, 낮은텐션... 그런건 전혀 없다고요...
제가 렌즈를 끼고 좀 오래 있다보니 눈이 뻑뻑하고
저녁만 되면 눈이 살짝 충혈됩니다..
근데 이게 굶어서 그런다니, 같이 일을 못하겠다느니
개소리 지껄이길래
눈이 안좋아서 렌즈낀거고, 렌즈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저녁만 되면 눈 빨개진다..
그러니깐 왜 지말에 말대답 하냐고 하더군요ㅋㅋㅋㄱㅋ
(전 웃어가며 공손하고, 나름 있는 애교 없는 애교 쥐어짜가며 말했습니다..)
딴 직원한테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니 어떡해 지금 이시간까지(오후3시) 배가 안고파?
이게 말이되?
밥안먹고 굶고 저렇게 물만 먹는거 꼴보기 싫어서
같이 일 못하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곧 퇴사를 할건데,
왜이렇게 다이어트 중인 직원한테 음식 못먹여서
안달난걸까요?
뭐..퇴사를 해야하나요?가 궁금한게 아니라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데서 일했을때도 상사나 오너가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면 예의상 "먹어봐~" 이소리는 많이 하는데
저렇게 정신병자마냥 안먹여서 안달난 사람
진짜 처음봤어요...;;;;;
친구들은 히스테리다, 이해해라, 밥굶기는 사장보다 낫다..그러는데..
다이어트족인 사람한테는 음식권유 개스트레스네요..
퇴사가 답이고, 퇴사를 할건데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 사람, 다른 직장에서는
낮은급여, 안좋은 복지, 텃새..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봤어도, 음식권유..가 아니라 식고문 당하는 기분이 드는 직장은 처음이네요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