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영화 <암살>(2015)에서 짧은 분량이지만 주연배우들 못지 않게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 1. 진경 (안성심 역) “당신이 왜 죽으면 안 돼요? 일본은 전쟁 한 번 안 하고 이 나라를 먹었어요. 그래도 이것도 나란데. 누군가 그냥 드린 거죠, 당신 같은 인간이.” “내가 왜 자네 앞에서 눈을 감나.”2. 조승우 (김원봉 역) “가 선생께 전하시오.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총독부에서 뽑은 최고의 친일파 강인국이, 우리의 두번째 타케트다.”“대한독립만세, 해봅시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겠죠? 미안합니다.” 153
영화 암살에서 짧지만 강렬했던 두 캐릭터
최동훈 감독 영화 <암살>(2015)에서
짧은 분량이지만 주연배우들 못지 않게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
1. 진경 (안성심 역)
“당신이 왜 죽으면 안 돼요? 일본은 전쟁 한 번 안 하고 이 나라를 먹었어요.
그래도 이것도 나란데. 누군가 그냥 드린 거죠, 당신 같은 인간이.”
“내가 왜 자네 앞에서 눈을 감나.”
2. 조승우 (김원봉 역)
“가 선생께 전하시오.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총독부에서 뽑은 최고의 친일파 강인국이, 우리의 두번째 타케트다.”
“대한독립만세, 해봅시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겠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