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인천 계양구의 ㅎ병원에서 대장암으로 복강경 좌측 반결장 절제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7차를 맞고 갑자기 혈당수치가 기계가 측정을 못할 정도로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을 보면 ‘2021년 3/29, 4/12, 4, 26일에 지속적으로 요당이 검출된 사실이 있고 5월 1일 7차 항암제를 투여한 후 갑자기 의식 및 혈압저하 고혈당 증상이 발생했 결국 5월 7일 사망하였습니다.’
연세가 73세인데 연세에 비해 건강한 편이라 항암치료는 혹시 모를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고 워낙 건강한 편이라 6개월만 고생하면 된다고 의사가 그랬습니다. 연세가 80이 넘으면 알약으로 먹지만 효과가 좀 떨어질 수도 있어서 엄마는 건강하니까 항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 자식이 항암치료를 안 하겠습니까
갑작스런 엄마의 부재로 정신줄을 놓고 삶의 의욕을 놓고 숙식도 거의 못하며 지냈는데 병원이 가입된 보험사에 맡겨 두 달이 지난 7월 후반쯤에 보험사 감수 의사가 결과물을 보내왔는데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사망의 직접적 원인은 고혈당에 의한 대사산증 케톤산증이고 이것이 원인 없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발생시기가 약 4/26일에 추정되는데 별다른 처치를 하지 않다가 7차 항암제를 투여한 후 사망한 사례입니다. 소변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요당이 측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7번째 항암제 투여 전에 당뇨를 빨리 발견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절 이후에 항암제를 투약했다면 사망에 이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7번째 항암을 하러 갔을 때 의사한테 어지럽고 물을 엄청 많이 마신다, 힘이 없고 식사를 전혀 못한다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앉아있는 것도 힘들다 항암을 2주에 한 번씩 말고 3~4주 정도 틈을 두고 하면 어떻겠냐는 등의 말을 전했는데도 증상은 그럴 수 있다고만하고 별다른 검사도 조치도 없이 그런 상태인 우리 엄마한테 항암제를 억지로 투여하고 항암이 끝나고 퇴원해야하는 날 아침에 병원에 모시러 가려고 준비하는데 이른 아침에 갑자기 중환자실에 들어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심각성을 몰라 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사망에 이르는 어떤 짐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중환자실에 토요일 아침에 들어갔는데 그 주 금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집에 올 것만 같고 석 달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울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정말 사는 의미도 없고 미칠 것 같습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
큰 딸인 저는 20살 때 건물 붕괴사고로 가슴 아래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고 감각도 없는 중증장애인입니다.
사고 후 4~5년의 오랜 병원생활에도 어머니가 지극정성 간호하고 퇴원해서도 꼼짝 못하고 와상으로 15년을 누워서만 지낼 때도 어머니의 케어를 받았고 조금씩 활동을 할 때도 매일 매 순간 어머니의 손길이 없었던 적이 없는데 제가 사고당한 후 어머니랑 33년째 둘이 같이 살고 있는데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은 저의 죽음과도 같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 매 순간 숨이 안 쉬어지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고 죽지못해 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의사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여름휴가도 가고 의료진료도 하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의료과실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본인도 잘못을 인정했고 병원도 인정했는데 보험사에다 맡기고 자기네는 아무 조치도 사과도 없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의사 과실을 60%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3천만원의 보상금이 있답니다. 내 목숨과도 같은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거의 넋을 놓고 살고 있고 어머니의 죽음으로 보상금을 얘기한다는게 힘들어 그냥 넋 놓고 의식과 무의식속에서 넋 놓고 살고 있는데 도저히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이대로 넘어가기에는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사고가 있을 때 형사들이 형사고발도 가능한 건인데 할거냐고 물어서 하려고 했는데 형사고소를 하면 어머니를 부검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혈당이 급격이 올라 거의 일주일동안 모든 장기들이 다 망가져서 돌아가셨는데 그런 엄마 몸에 또 칼을 댄다는 것이 정말정말 가슴이 아파 부검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나는 인천에 ㅇ자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죽을 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 것이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그 병원 법무팀의 어떤 사람도 어찌나 거만하게 이야기하는지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쁩니다. 저는 안 먹히는 밥도 살려고 먹고, 잠도 자고 있는데 살아있다고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병원에서 과실을 인정만하고 보험사에 맡기고 자기네는 나몰라라 어떤 조취도 하지 않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아무리 항암치료중이라해도 연세가 70세가 넘었다고 해도 걸어서 들어간 병원에서 이렇게 됐는데 제가 숨을 쉬고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병원을 이 의사를 처벌해주세요
억울합니다.꼭 좀 읽어주세요.
의료과실로 어머니를 잃은 중증장애인입니다.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2020년 12월 29일 인천 계양구의 ㅎ병원에서 대장암으로 복강경 좌측 반결장 절제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7차를 맞고 갑자기 혈당수치가 기계가 측정을 못할 정도로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을 보면 ‘2021년 3/29, 4/12, 4, 26일에 지속적으로 요당이 검출된 사실이 있고 5월 1일 7차 항암제를 투여한 후 갑자기 의식 및 혈압저하 고혈당 증상이 발생했 결국 5월 7일 사망하였습니다.’
연세가 73세인데 연세에 비해 건강한 편이라 항암치료는 혹시 모를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고 워낙 건강한 편이라 6개월만 고생하면 된다고 의사가 그랬습니다. 연세가 80이 넘으면 알약으로 먹지만 효과가 좀 떨어질 수도 있어서 엄마는 건강하니까 항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 자식이 항암치료를 안 하겠습니까
갑작스런 엄마의 부재로 정신줄을 놓고 삶의 의욕을 놓고 숙식도 거의 못하며 지냈는데 병원이 가입된 보험사에 맡겨 두 달이 지난 7월 후반쯤에 보험사 감수 의사가 결과물을 보내왔는데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사망의 직접적 원인은 고혈당에 의한 대사산증 케톤산증이고 이것이 원인 없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발생시기가 약 4/26일에 추정되는데 별다른 처치를 하지 않다가 7차 항암제를 투여한 후 사망한 사례입니다. 소변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요당이 측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7번째 항암제 투여 전에 당뇨를 빨리 발견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절 이후에 항암제를 투약했다면 사망에 이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7번째 항암을 하러 갔을 때 의사한테 어지럽고 물을 엄청 많이 마신다, 힘이 없고 식사를 전혀 못한다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앉아있는 것도 힘들다 항암을 2주에 한 번씩 말고 3~4주 정도 틈을 두고 하면 어떻겠냐는 등의 말을 전했는데도 증상은 그럴 수 있다고만하고 별다른 검사도 조치도 없이 그런 상태인 우리 엄마한테 항암제를 억지로 투여하고 항암이 끝나고 퇴원해야하는 날 아침에 병원에 모시러 가려고 준비하는데 이른 아침에 갑자기 중환자실에 들어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심각성을 몰라 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사망에 이르는 어떤 짐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중환자실에 토요일 아침에 들어갔는데 그 주 금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집에 올 것만 같고 석 달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울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정말 사는 의미도 없고 미칠 것 같습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
큰 딸인 저는 20살 때 건물 붕괴사고로 가슴 아래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고 감각도 없는 중증장애인입니다.
사고 후 4~5년의 오랜 병원생활에도 어머니가 지극정성 간호하고 퇴원해서도 꼼짝 못하고 와상으로 15년을 누워서만 지낼 때도 어머니의 케어를 받았고 조금씩 활동을 할 때도 매일 매 순간 어머니의 손길이 없었던 적이 없는데 제가 사고당한 후 어머니랑 33년째 둘이 같이 살고 있는데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은 저의 죽음과도 같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 매 순간 숨이 안 쉬어지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고 죽지못해 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의사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여름휴가도 가고 의료진료도 하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의료과실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본인도 잘못을 인정했고 병원도 인정했는데 보험사에다 맡기고 자기네는 아무 조치도 사과도 없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의사 과실을 60%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3천만원의 보상금이 있답니다. 내 목숨과도 같은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거의 넋을 놓고 살고 있고 어머니의 죽음으로 보상금을 얘기한다는게 힘들어 그냥 넋 놓고 의식과 무의식속에서 넋 놓고 살고 있는데 도저히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이대로 넘어가기에는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사고가 있을 때 형사들이 형사고발도 가능한 건인데 할거냐고 물어서 하려고 했는데 형사고소를 하면 어머니를 부검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혈당이 급격이 올라 거의 일주일동안 모든 장기들이 다 망가져서 돌아가셨는데 그런 엄마 몸에 또 칼을 댄다는 것이 정말정말 가슴이 아파 부검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나는 인천에 ㅇ자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죽을 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 것이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그 병원 법무팀의 어떤 사람도 어찌나 거만하게 이야기하는지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쁩니다. 저는 안 먹히는 밥도 살려고 먹고, 잠도 자고 있는데 살아있다고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병원에서 과실을 인정만하고 보험사에 맡기고 자기네는 나몰라라 어떤 조취도 하지 않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아무리 항암치료중이라해도 연세가 70세가 넘었다고 해도 걸어서 들어간 병원에서 이렇게 됐는데 제가 숨을 쉬고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병원을 이 의사를 처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