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변덕을 부려서 감기걸리신분들 많죠???????? 근데 감기에 걸린거예요. 참고 참다가 병원에 안가면 낼부터 일도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조퇴하구 병원엘 갔어요. 회사에서 버스타구 가까운 원당에 병원 몰려있는 곳으루 가서 두리번 거리는데 눈앞에 딱 내과가 있는거예요 ! 춥고 아파서 헤맸더라면 짜증났을텐데 다행이다~ 하구 바로 올라갔어요 첨왔다구하구 인적사항? 적고 기다렸습니다. 귀에다가 뭐하더니 열이 굉장히 높다구 하더라구요.. 괜히떨리게 ㅜ 글구 제 차례가 되서 의사쌤 만나서 이래저래 말하구 약을 주겠다구 해서 "아 저약먹는거싫어하는데.." 이러니까 걍 먹으래여 ㅡㅡ 그래서 알겠다구 하구 주사 안맞냐고 하니깐 주사맞으라구 하더라구요 나가서 기다리구 주사맞구 약타고 내려와서 또 바로버스와서 좋아라하면서 다시회사에왔어요 pm3 시쯤 내과에 방문해서 주사맞고 약을 조제한거구요. pm4 시쯤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구요. 그이후론 아무것도 안먹었구요 그리구 5시30분에 퇴근하구 버스를 탔습니당.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오른쪽눈이 따끔따끔한게 이상하더라구요...... 참다가 거울을 봤는데 쪼끄맡게 부어있더라구요. 일시적인것으로 생각해서 가라앉거니 했는데 집에 pm6 시쯤 도착해서 거울을보니깐 눈밑부분이 커다랗게 부어있었습니다. 맞은것처럼!!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원하라고 해서 pm7시쯤 도착해서 거울을보니 왼쪽 눈밑도 붓기 시작하더라구요............. 병원장님께선 눈에 물집이 잡힌것 같다고 큰병원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여러가지검사하고 닝겔맞고 거울을 보니 왼쪽눈 위에 눈두덩이가 엄청 부어서 눈이 안떠질 정도가 됫어요. 친구가 응급실에 와서 저를 처음보고 어떻게저렇게될수가있나 하는 표정을 짓길래 저도 모르게 눈물이났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몰골이아닌^^ 진짜 이 붓기가 평생 안빠지면 난 어떻게 살아가나.. 라고 생각해서 눈물나려는거 응급실에 사람도 많고 챙피해서 꾹꾹 참은것 같아요 너무 심해서 몇시간동안 붓기빠지는 주사 계속 맞고 큰붓기는 없애고 퇴원하구 배고팧서 아이스크림먹고 집에와서 자고 담날 일어나서 거울봤는데 정말이건사람얼굴이 아니고 걍 다니면 진짜 챙피할것 같아서 안대끼고 거즈붙히고 난리났었더랍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인지 따질 순 없지만 약물 부작용 아닌가요?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ㅋㅋ 약조제 - 써스펜이알서방정, 대화이부프로펜정, 토리엠정, 페니라민정 인데.. 이제 어디가 아파도 또 저런일이 일어날까봐 겁먹어서 약도 잘못먹겠구 무섭네요. 무서어 ㅜ 병원비나온거 청구하러 그 내과 가야되는데 지네잘못아니라구 할것같아요 ㅡㅡ 대학병원측에선 약물부작용이 맞다곤 하나, 확실치 않다고 말하면서 그건 따질수 없다구 하구.. 내과에선 자기잘못이면 어느정도 배상은 해준다고 했는데 제몸에서 부작용 일으킨거면 어찌할수 없는 것 같기두 하구요. 지금보니까 진짜 못봐주겠네요^^ 그래도 그냥봐주세요....................................... 어디서 맞고온애갔죠^^;;;;;;;;;;; 지금은 원래데루 돌아와서 다행이긴하지만 진짜 챙피해죽을뻔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열받기두 하구 웃기기두 하구 해서 걍 글 올려봣어요 ㅋ 힘내자구영 !!!!!!
감기병원갔다 약먹고 얼굴다망가졌어요
요새 날씨가 변덕을 부려서 감기걸리신분들 많죠????????
근데 감기에 걸린거예요. 참고 참다가 병원에 안가면 낼부터 일도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조퇴하구 병원엘 갔어요. 회사에서 버스타구 가까운 원당에 병원 몰려있는 곳으루 가서
두리번 거리는데 눈앞에 딱 내과가 있는거예요 !
춥고 아파서 헤맸더라면 짜증났을텐데 다행이다~ 하구 바로 올라갔어요
첨왔다구하구 인적사항? 적고 기다렸습니다.
귀에다가 뭐하더니 열이 굉장히 높다구 하더라구요.. 괜히떨리게 ㅜ
글구 제 차례가 되서 의사쌤 만나서 이래저래 말하구 약을 주겠다구 해서
"아 저약먹는거싫어하는데.." 이러니까 걍 먹으래여 ㅡㅡ
그래서 알겠다구 하구 주사 안맞냐고 하니깐 주사맞으라구 하더라구요
나가서 기다리구 주사맞구 약타고 내려와서 또 바로버스와서 좋아라하면서 다시회사에왔어요
pm3 시쯤 내과에 방문해서 주사맞고 약을 조제한거구요.
pm4 시쯤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구요. 그이후론 아무것도 안먹었구요
그리구 5시30분에 퇴근하구 버스를 탔습니당.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오른쪽눈이 따끔따끔한게 이상하더라구요...... 참다가 거울을 봤는데 쪼끄맡게 부어있더라구요. 일시적인것으로 생각해서 가라앉거니 했는데
집에 pm6 시쯤 도착해서 거울을보니깐 눈밑부분이 커다랗게 부어있었습니다. 맞은것처럼!!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원하라고 해서 pm7시쯤 도착해서 거울을보니 왼쪽 눈밑도 붓기 시작하더라구요.............
병원장님께선 눈에 물집이 잡힌것 같다고 큰병원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여러가지검사하고 닝겔맞고 거울을 보니 왼쪽눈 위에 눈두덩이가 엄청 부어서 눈이 안떠질 정도가 됫어요.
친구가 응급실에 와서 저를 처음보고 어떻게저렇게될수가있나 하는 표정을 짓길래 저도 모르게 눈물이났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몰골이아닌^^
진짜 이 붓기가 평생 안빠지면 난 어떻게 살아가나.. 라고 생각해서 눈물나려는거 응급실에 사람도 많고 챙피해서 꾹꾹 참은것 같아요
너무 심해서 몇시간동안 붓기빠지는 주사 계속 맞고 큰붓기는 없애고 퇴원하구 배고팧서 아이스크림먹고 집에와서 자고 담날 일어나서 거울봤는데 정말이건사람얼굴이 아니고 걍 다니면 진짜 챙피할것 같아서 안대끼고 거즈붙히고 난리났었더랍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인지 따질 순 없지만 약물 부작용 아닌가요?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ㅋㅋ
약조제 - 써스펜이알서방정, 대화이부프로펜정, 토리엠정, 페니라민정 인데..
이제 어디가 아파도 또 저런일이 일어날까봐 겁먹어서 약도 잘못먹겠구 무섭네요. 무서어 ㅜ
병원비나온거 청구하러 그 내과 가야되는데 지네잘못아니라구 할것같아요 ㅡㅡ
대학병원측에선 약물부작용이 맞다곤 하나, 확실치 않다고 말하면서 그건 따질수 없다구 하구..
내과에선 자기잘못이면 어느정도 배상은 해준다고 했는데 제몸에서 부작용 일으킨거면 어찌할수 없는 것 같기두 하구요.
지금보니까 진짜 못봐주겠네요^^
그래도 그냥봐주세요.......................................
어디서 맞고온애갔죠^^;;;;;;;;;;;
지금은 원래데루 돌아와서 다행이긴하지만 진짜 챙피해죽을뻔했어요지금생각하면 열받기두 하구 웃기기두 하구 해서 걍 글 올려봣어요 ㅋ
힘내자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