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이 다 되신 할아버지을 요양병원에 입원시켰다가 갈비뼈가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되어 사경을 해매고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뇌경색 시술 후 병원 내 감염으로 인해 퇴원하지 못하고 요양병원에 한 달 8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2021년 7월 13일 영상통화 시에도 코와 입술사이 인중에 피멍이 보였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면회를 하고 싶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일체 보호자 면회가 금지되어 오로지 할아버지 얼굴은 영상통화 이외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7월 28일에도 영상통화에서도 할아버지 인중에 멍이 들었다고 요양병원 간호사에게 항의하니 간호사가 뭐가 묻은 거라고 변명을 하며 할아버지 인중을 문질렀지만 뭐가 묻은 것은 그대로였고 우리가족은 더욱 강한 의심을 하며 항의를 하였습니다.
이 당시 요양병원을 바꾸고 싶었지만 병원 내 감염으로 받아 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군데 알아보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8월 4일 오전 8시경 이빨이 2개 빠졌다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간호사는 저절로 빠졌고, 이런 경우는 흔히 있다며 또 적극 변명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가 없음을 입증하겠다고 찍어 놓은 할아버지의 치아와 입술사진을 보호자에게 제시하며 휴대폰에 담긴 사진을 촬영하도록 동의하여 확대하여 확인을 했더니 입술이 붉게 피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8월 8일 일요일 12시 13분쯤 요양병원에서 다급한 전화가 왔고 할아버지 혈압이 뚝 떨어져 위급사항이라며 간호사가 현재 위독한 상황을 설명했고, 바로 요양병원으로 오라고 독촉했습니다. 병원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음에도 가는 도중 지속적으로 전화를 하며 위중한 상황을 이야기하였고 혈압상승을 위한 주사를 놔도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할아버지가 주사제 투입 후에도 혈압이 올라오지 않으니 종합병원 응급실에 이야기를 해놨으니 다녀오라고 해서 응급차를 타고 종합병원에 도착해서 검사를 하니 비장이 파열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던 와상환자가 비장 파열이라니 도대체 비장이 왜 파열되냐고 이송된 병원의 담당의사께 여쭤보니 자연적 파열보다 외부압력에 의한 파열이 더 많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워낙 위중한 상태라 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배를 개복하고 나서 담당의사께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하시며,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비장이 터졌다고 환자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누워계신 분이고 기록지에도 낙상도 없었는데 어떻게 갈비뼈가 부러져 비장이 파열되어 배속 가득 대량출혈이 일어나도록 했는지에 대해 보호자는 너무 알고 싶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진 것을 요양병원에 우리 가족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요양병원은 그냥 터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미안해하거나 환자상태를 물어보지 않고 방어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늘 뻔뻔스럽게 비장까지 파열되었음에도 요양병원비 결재를 요구하였습니다. 약 170만원가량 결재를 하며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모든 요양병원은 아니겠지만 돈벌이를 위해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위해 간병인의 윤리적 교육이나 제대로 이뤄졌을까 궁금하고 억울한 게 너무 많습니다.
할아버지의 갈비뼈 골절과 비장파열 그리고 이빨이 2개나 빠지고 입술이 터진 사진을 쳐다보며 가족은 코로나로 가족면회제한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현재도 사경을 헤매며 매우 위독한 상황입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할아버지를 보내드릴 순 없습니다. 할아버지는 환경미화원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신 분입니다.
요양병원에서 폭행이 일어났다고 우리 가족은 강하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장에게도 요양병원 내에서 폭행이 강하게 의심되니 조사를 요구했더니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방어만 했습니다.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도 없고 미안한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저 한 사람당 얼마씩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나 환자를 돈벌이로만 보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우리 가족은 이 요양병원의 일을 조사해달라고 경찰서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폭행사실이 맞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매 맞는 요양병원이 맞는지 의심하는 우리가족의 분노를 풀어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국민청원 도와주세요..요양병원 노인폭행 의심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8YmEM
아흔이 다 되신 할아버지을 요양병원에 입원시켰다가 갈비뼈가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되어 사경을 해매고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뇌경색 시술 후 병원 내 감염으로 인해 퇴원하지 못하고 요양병원에 한 달 8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2021년 7월 13일 영상통화 시에도 코와 입술사이 인중에 피멍이 보였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면회를 하고 싶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일체 보호자 면회가 금지되어 오로지 할아버지 얼굴은 영상통화 이외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7월 28일에도 영상통화에서도 할아버지 인중에 멍이 들었다고 요양병원 간호사에게 항의하니 간호사가 뭐가 묻은 거라고 변명을 하며 할아버지 인중을 문질렀지만 뭐가 묻은 것은 그대로였고 우리가족은 더욱 강한 의심을 하며 항의를 하였습니다.
이 당시 요양병원을 바꾸고 싶었지만 병원 내 감염으로 받아 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군데 알아보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8월 4일 오전 8시경 이빨이 2개 빠졌다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간호사는 저절로 빠졌고, 이런 경우는 흔히 있다며 또 적극 변명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가 없음을 입증하겠다고 찍어 놓은 할아버지의 치아와 입술사진을 보호자에게 제시하며 휴대폰에 담긴 사진을 촬영하도록 동의하여 확대하여 확인을 했더니 입술이 붉게 피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8월 8일 일요일 12시 13분쯤 요양병원에서 다급한 전화가 왔고 할아버지 혈압이 뚝 떨어져 위급사항이라며 간호사가 현재 위독한 상황을 설명했고, 바로 요양병원으로 오라고 독촉했습니다. 병원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음에도 가는 도중 지속적으로 전화를 하며 위중한 상황을 이야기하였고 혈압상승을 위한 주사를 놔도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할아버지가 주사제 투입 후에도 혈압이 올라오지 않으니 종합병원 응급실에 이야기를 해놨으니 다녀오라고 해서 응급차를 타고 종합병원에 도착해서 검사를 하니 비장이 파열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던 와상환자가 비장 파열이라니 도대체 비장이 왜 파열되냐고 이송된 병원의 담당의사께 여쭤보니 자연적 파열보다 외부압력에 의한 파열이 더 많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워낙 위중한 상태라 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배를 개복하고 나서 담당의사께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하시며,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비장이 터졌다고 환자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누워계신 분이고 기록지에도 낙상도 없었는데 어떻게 갈비뼈가 부러져 비장이 파열되어 배속 가득 대량출혈이 일어나도록 했는지에 대해 보호자는 너무 알고 싶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진 것을 요양병원에 우리 가족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요양병원은 그냥 터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미안해하거나 환자상태를 물어보지 않고 방어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늘 뻔뻔스럽게 비장까지 파열되었음에도 요양병원비 결재를 요구하였습니다. 약 170만원가량 결재를 하며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모든 요양병원은 아니겠지만 돈벌이를 위해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위해 간병인의 윤리적 교육이나 제대로 이뤄졌을까 궁금하고 억울한 게 너무 많습니다.
할아버지의 갈비뼈 골절과 비장파열 그리고 이빨이 2개나 빠지고 입술이 터진 사진을 쳐다보며 가족은 코로나로 가족면회제한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현재도 사경을 헤매며 매우 위독한 상황입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할아버지를 보내드릴 순 없습니다. 할아버지는 환경미화원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신 분입니다.
요양병원에서 폭행이 일어났다고 우리 가족은 강하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장에게도 요양병원 내에서 폭행이 강하게 의심되니 조사를 요구했더니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방어만 했습니다.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도 없고 미안한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저 한 사람당 얼마씩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나 환자를 돈벌이로만 보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우리 가족은 이 요양병원의 일을 조사해달라고 경찰서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폭행사실이 맞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매 맞는 요양병원이 맞는지 의심하는 우리가족의 분노를 풀어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