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였나 그냥 무심코 엄마폰 맘대로 열어본 내잘못이지만.... 엄마랑 이모랑 카톡 주고받은거 봤는데 엄마가 이모한테 한 내용이 대충 00(이종사촌동생)이는 야무져서 좋겠다 언닌 딸같은 아들 낳아서 부럽네 언니 애 늦게 낳은대신에 복덩이 낳았다.. ★★(제이름)이는 딸인데도 야무진 구석이 없다. 예쁘길하나 공부를 잘하길하나 내성적이고 진짜 한구석도 마음에 드는데가 없다 보고있으면 그냥 짜증난다 얼굴만봐도 신경질난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근데 엄마랑 나랑 사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엄마가 저런 내색한적도 없는데 나에대해 저런마음을 갖고있었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자신의 형제인 이모에게 내 흉을 본다는게.. 이모 자식 띄워줄려고 날 흉본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글에 다 적진 않았지만 제 흉이 은근 많았어요. 난 엄마 사랑하고 엄마도 나한테 환한 얼굴로 답해주고 그러는데 왜 저런말을.. 정말 배신감도 들고 어제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눈물이 났어요..666
엄마랑 이모 카톡 봐버렸어요
엄마랑 이모랑 카톡 주고받은거 봤는데
엄마가 이모한테 한 내용이 대충
00(이종사촌동생)이는 야무져서 좋겠다 언닌 딸같은 아들 낳아서 부럽네 언니 애 늦게 낳은대신에 복덩이 낳았다..
★★(제이름)이는 딸인데도 야무진 구석이 없다. 예쁘길하나 공부를 잘하길하나 내성적이고 진짜 한구석도 마음에 드는데가 없다 보고있으면 그냥 짜증난다 얼굴만봐도 신경질난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근데 엄마랑 나랑 사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엄마가 저런 내색한적도 없는데 나에대해 저런마음을 갖고있었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자신의 형제인 이모에게 내 흉을 본다는게.. 이모 자식 띄워줄려고 날 흉본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글에 다 적진 않았지만 제 흉이 은근 많았어요.
난 엄마 사랑하고 엄마도 나한테 환한 얼굴로 답해주고 그러는데 왜 저런말을.. 정말 배신감도 들고 어제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눈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