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금사빠 + 하지만 혼자 끙끙 앓는당 + 근데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선고백 중독자...입니당
그동안 저의 선고백과 맘씨좋은 직장동료들 덕분에
소개도 종종 받아 만남도 여럿 가졌는데요
소개로 만나면 맘이 안가는 경우야.. 뭐 보통의 헤어짐에 이유일 수 있겠지만
내가 고백 해놓고 상대방이 나 좋다고 하면
그와... 점점 멀어지고 싶은.... 그런 애들 있잖아여.. 그게 바로 접니다ㅜㅜㅜ
이런 고질병?의 원인은 많겠지만 저는 자존감이 낮아 그런거일 수도 있다는 말이 제일 와닿는데요!
(나름 찾아낸 이유 아닌 이유는 제 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이지만 저와 기질적으로 맞지 않아...
어릴 적 저는 부모님이 주신 사랑보다 더 더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싶었나봐여.. 형제가 있지만 그들은 지극히 정상인것같기에..헿)
무튼 이번에도 머선 자신감인지 제가 먼저 고백 해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백일이 조금 지났는데 정말 요즘은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에 매일 혼자 눈물흘리고 있습니당ㅜㅜ
다들 내가 행복하지 않은 연애는 사랑이 아니당! vs 연애초반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블라블라..
저두 많은 글을 보고 또 달린 댓글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ㅠ 결국 내 마음이 가는데로 하리란걸 너무 잘 압니다만!!!
그래두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한 줄, 쓴소리, 가시돋은 한 마디 지금 저에겐 너무너무 소중하기에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씁니당ㅜㅜㅜ
(그래두 저 글쓰는 이 순간도 많이 쫄아버렸거든여... 너무 아픈 채찍질은 무셔워요ㅜ.,ㅠ)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ㅠㅠㅠ
지금 제 연애에서 제일 슬픈 건
남자친구는 차가 있고 거리론 20분 정도!
제가 대중교통으로 남자친구한테로 가기도 하구요~
근데 주말에만 만나는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것 같아서
너무 서운하구ㅠㅠㅠ
그렇다고 연락을 기똥차게 잘 해주는것도 아닌데 연락문제는 진짜 극!!초반에 제가 울면서 말했던 해프닝 이후
그때는 잘해주는가 싶더니 요즘 슬슬 예전처럼...
연락 패턴이 과장 조금 보태서 ===>힘내라는 아침인사^^ + 점심 안부와 맛점하라는 + 저녁 퇴근+ 굿나잇 인사 (중간에 종종 근황얘기) ~~~~>>> 무한루트...
(+중간중간 제가 단답으로 대답하면 제 눈치보고 말 수가
느는가 싶다가 다시 원래 패턴으로...ㅎㅎㅎ)
우리 둘 다 직장인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보통의 20대들처럼 쉴틈없는 연락!!
이런건 바라지 않고 또 둘 다 평소 일과중엔 바쁜시간이
더 많아 이해하거든요~!~
근데 아닌때가 눈에 보일 때에도 이러니까..
그래두.좋아!!! 사바사 케바케 라구 연락서타일은
정말 각자의 연애 스타일이니까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제가 맞춰가기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저의 노력을 아는지 만나는 횟수도 이렇게 나오니..
물론 횟수가 중요하지 않다~!~, 장거리 연애는 그럼 무엇이냐~!! 등등
이런 저런말 알고는 있지만 막상 저한테 이런 연애가
쥐어지다 보니 매일이 눈물인것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막상 만나면 오빠의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려는 걸 너무 잘 느낄 수 있기에
(엏? 쓰다보니 혼자만의 착각인가...?ㅎㅎ)
그런 모습을 보면 내가 또 배부른 소리하는거다! 이럼서
울적한 맘을 지우려 애쓰고 있는데요...
근데 저는 정말이지 아직은
매일을 함께해도 모자란 맘이고 혹시 오늘은 퇴근 후에
데이트하는 건가?하며 마음졸이고 있지만
조심히 퇴근하라는 남자친구의 카톡을 받는 매일. 퇴근길을 눈물로 적시고 있어요..ㅠㅠㅠ
(요즘 넘나 더운데 눈물에 콧물에 땀범벅ㅋㅋ큐ㅠㅠ)
(또 직장이 같아 하루 일과를 서로 너무 잘 알고 공유해여)
주변사람들은 너가 말안하니 모를수도 있다 말을 해라. 등등 저두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판선생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요... 아직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들어봤어요...
물론물론 누가 먼저 말하는지가 중요치 않은 것도 알고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한다 표현하며 말하는건
당연당연당연한 건데
사실 썸띵시절....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이 쟁취한다는
일념하에 당당히 고백을 세. 번. 했지만
남친이 본인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 더 만나보고 앞으로
함께할 건지 진중히 결정하고 싶다라며
그러곤 이후에 남자친구가 연애해보자고 손잡아줬어요
무튼 이런 전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제가 적극표현을
하기엔 많이 쪼그라들고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당..ㅠㅠ
으으ㅠㅠㅠㅠ
그냥 언니들 동생들 어쩌면 오라버니 남동생분들의
솔직담백한 생각을 듣고자 글 올리는 거니까여...
제가 글을 쓰고도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염..ㅎㅎㅎㅎ
그냥 제 글을 읽고 너무 복잡한 생각 마시고 딱!!!하고
떠오르는 말들 댓글로 부탁드립니당ㅠㅠ
전 매일 속상한데 상대방은 모르나봐요
만난지는 이제 백일 조금 넘었고
저는 스물여덟, 오빠는 다섯살 연상입니다.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금사빠 + 하지만 혼자 끙끙 앓는당 + 근데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선고백 중독자...입니당
그동안 저의 선고백과 맘씨좋은 직장동료들 덕분에
소개도 종종 받아 만남도 여럿 가졌는데요
소개로 만나면 맘이 안가는 경우야.. 뭐 보통의 헤어짐에 이유일 수 있겠지만
내가 고백 해놓고 상대방이 나 좋다고 하면
그와... 점점 멀어지고 싶은.... 그런 애들 있잖아여.. 그게 바로 접니다ㅜㅜㅜ
이런 고질병?의 원인은 많겠지만 저는 자존감이 낮아 그런거일 수도 있다는 말이 제일 와닿는데요!
(나름 찾아낸 이유 아닌 이유는 제 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이지만 저와 기질적으로 맞지 않아...
어릴 적 저는 부모님이 주신 사랑보다 더 더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싶었나봐여.. 형제가 있지만 그들은 지극히 정상인것같기에..헿)
무튼 이번에도 머선 자신감인지 제가 먼저 고백 해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백일이 조금 지났는데 정말 요즘은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에 매일 혼자 눈물흘리고 있습니당ㅜㅜ
다들 내가 행복하지 않은 연애는 사랑이 아니당! vs 연애초반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블라블라..
저두 많은 글을 보고 또 달린 댓글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ㅠ 결국 내 마음이 가는데로 하리란걸 너무 잘 압니다만!!!
그래두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한 줄, 쓴소리, 가시돋은 한 마디 지금 저에겐 너무너무 소중하기에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씁니당ㅜㅜㅜ
(그래두 저 글쓰는 이 순간도 많이 쫄아버렸거든여... 너무 아픈 채찍질은 무셔워요ㅜ.,ㅠ)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ㅠㅠㅠ
지금 제 연애에서 제일 슬픈 건
남자친구는 차가 있고 거리론 20분 정도!
제가 대중교통으로 남자친구한테로 가기도 하구요~
근데 주말에만 만나는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것 같아서
너무 서운하구ㅠㅠㅠ
그렇다고 연락을 기똥차게 잘 해주는것도 아닌데 연락문제는 진짜 극!!초반에 제가 울면서 말했던 해프닝 이후
그때는 잘해주는가 싶더니 요즘 슬슬 예전처럼...
연락 패턴이 과장 조금 보태서 ===>힘내라는 아침인사^^ + 점심 안부와 맛점하라는 + 저녁 퇴근+ 굿나잇 인사 (중간에 종종 근황얘기) ~~~~>>> 무한루트...
(+중간중간 제가 단답으로 대답하면 제 눈치보고 말 수가
느는가 싶다가 다시 원래 패턴으로...ㅎㅎㅎ)
우리 둘 다 직장인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보통의 20대들처럼 쉴틈없는 연락!!
이런건 바라지 않고 또 둘 다 평소 일과중엔 바쁜시간이
더 많아 이해하거든요~!~
근데 아닌때가 눈에 보일 때에도 이러니까..
그래두.좋아!!! 사바사 케바케 라구 연락서타일은
정말 각자의 연애 스타일이니까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제가 맞춰가기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저의 노력을 아는지 만나는 횟수도 이렇게 나오니..
물론 횟수가 중요하지 않다~!~, 장거리 연애는 그럼 무엇이냐~!! 등등
이런 저런말 알고는 있지만 막상 저한테 이런 연애가
쥐어지다 보니 매일이 눈물인것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막상 만나면 오빠의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려는 걸 너무 잘 느낄 수 있기에
(엏? 쓰다보니 혼자만의 착각인가...?ㅎㅎ)
그런 모습을 보면 내가 또 배부른 소리하는거다! 이럼서
울적한 맘을 지우려 애쓰고 있는데요...
근데 저는 정말이지 아직은
매일을 함께해도 모자란 맘이고 혹시 오늘은 퇴근 후에
데이트하는 건가?하며 마음졸이고 있지만
조심히 퇴근하라는 남자친구의 카톡을 받는 매일. 퇴근길을 눈물로 적시고 있어요..ㅠㅠㅠ
(요즘 넘나 더운데 눈물에 콧물에 땀범벅ㅋㅋ큐ㅠㅠ)
(또 직장이 같아 하루 일과를 서로 너무 잘 알고 공유해여)
주변사람들은 너가 말안하니 모를수도 있다 말을 해라. 등등 저두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판선생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요... 아직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들어봤어요...
물론물론 누가 먼저 말하는지가 중요치 않은 것도 알고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한다 표현하며 말하는건
당연당연당연한 건데
사실 썸띵시절....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이 쟁취한다는
일념하에 당당히 고백을 세. 번. 했지만
남친이 본인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 더 만나보고 앞으로
함께할 건지 진중히 결정하고 싶다라며
그러곤 이후에 남자친구가 연애해보자고 손잡아줬어요
무튼 이런 전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제가 적극표현을
하기엔 많이 쪼그라들고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당..ㅠㅠ
으으ㅠㅠㅠㅠ
그냥 언니들 동생들 어쩌면 오라버니 남동생분들의
솔직담백한 생각을 듣고자 글 올리는 거니까여...
제가 글을 쓰고도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염..ㅎㅎㅎㅎ
그냥 제 글을 읽고 너무 복잡한 생각 마시고 딱!!!하고
떠오르는 말들 댓글로 부탁드립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