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1일 3영통은 신랑이 드렸고
2년넘는 전화강요에도 모르쇠로 일관해서 그런지
평소 저한테 전화 거의 없으시고 그래서 애낳고 저한테 사진,영통 요구는 없으세요.
애본다고 정신없는데 계속 전화오니 신랑이 애보느라 정신없는데 왜 계속 전화하냐고 자기가 나중에 전화준다고 승질부리니 그뒤로 전화없으시고
신랑이 드리고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노산에 제왕출산 한지 한달됐어요.
밤새 등센서 심한 애기보느라 얻어맞은거 마냥 온 몸이 아프고 관절마디마디가 넘 아파요.
아침에 애기 도우미분께 맞기고 자려고 누웠는데
오후에 시어머니 전화가왔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새벽 6시부터 유축에 수유콜 가느라
아침도 못먹었는데 어머님부재중 3통 왔길래
뭔 급한일인가싶어 전화드렸을때 애기 집에데려가면
후라이팬에 굽는요리(계란후라이도 하지마라) 하면 애기한테 좁쌀뾰루지 같은거 생긴다고
하지말라고 전화한적이 있었어서
(진짠가싶어 주위에 물어보니 의학적근거 없는 옛날 어른들이 말하던 미신이래요.삼신상 같은.. )
이번에도 별중요하지 않은일로 하신 전화일거 같아
몸도 맘도 피곤해 굳이 받지않았어요.
급한일이면 신랑한테 하겠거니 하구요.
참고로 집와서 일주일 동안 1일 3영통 해드렸어요.
어머님전화왓는데 못받았다고 저녁에
신랑한테 전화토스하니
신랑이 왜전화했냐고 물었고 어머님이 "그냥.."
그리구 저 몸 원래대로 돌아왔녜요.
제가 신랑한테 최소 6개월은 되야 돌아오고 아직 산욕기도 안지났는데 무슨소리냐는 식으로 얘기했고
신랑이 어머님한테 "6개월은 기다리랍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기다리란 말은 또 뭔지..
암튼 스피커폰이었는데 전 몰랐고 제가하는 말 어머님도 들으셨겠죠. (들어도 상관없음)
조리원있을때 애 낳은지 2주차인 저한테 운동은 하냐고 했었고 (임신전 제가 비만이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니 운동얘긴 왜 하시는건지?;;)
임신 전에 저 몸아파서 일 쉴땐 몸은 좀 괜찮냐고
계속전화와서 진짜 걱정돼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괜찮다고 한뒤부터 일하라고 전화를 일주일에 두번씩 3달 가까이 계속 하셨어서 진짜 스트레스받았어서
저는 저 말이 저 걱정돼서 하는말로는
절대 들리지가 않거든요.
임신 출산 경험없는 동성친구도 저렇게는 안물어볼거같아요.더 쉬고 회복하라고하지.
임신출산에 대해 무지한 미혼 남동생이 저렇게 물었으면
이해하겠어요.
안그래도 노산이라 회복도 느린데
어떻게 애 셋을 낳아보셨으면서 출산 한달만에 몸이 원래대로
돌아왔냐고 물어볼수가 있는거죠?
셋 낳은 본인이 더 잘 알지않나요?
뭐 챙겨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젖나오라고 돼지족 삶아주신다는거 신랑이 사먹으면 된다고 하지말란 한마디에 (지금까지 받은게 없으니 그거라도 받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못받아 서운한데
저렇게 말하니 진짜 왜저러나 싶어요.
출산 한달 된 며느리한테 몸 원래대로 돌아왔냐고
묻는게 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러는건데
제가 삐딱하게 듣는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딸한테는 절대 저렇게 말 안할거 같거든요.
출산 한달된 며느리 걱정돼서 하는말이예요?
추가)
1일 3영통은 신랑이 드렸고
2년넘는 전화강요에도 모르쇠로 일관해서 그런지
평소 저한테 전화 거의 없으시고 그래서 애낳고 저한테 사진,영통 요구는 없으세요.
애본다고 정신없는데 계속 전화오니 신랑이 애보느라 정신없는데 왜 계속 전화하냐고 자기가 나중에 전화준다고 승질부리니 그뒤로 전화없으시고
신랑이 드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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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노산에 제왕출산 한지 한달됐어요.
밤새 등센서 심한 애기보느라 얻어맞은거 마냥 온 몸이 아프고 관절마디마디가 넘 아파요.
아침에 애기 도우미분께 맞기고 자려고 누웠는데
오후에 시어머니 전화가왔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새벽 6시부터 유축에 수유콜 가느라
아침도 못먹었는데 어머님부재중 3통 왔길래
뭔 급한일인가싶어 전화드렸을때 애기 집에데려가면
후라이팬에 굽는요리(계란후라이도 하지마라) 하면 애기한테 좁쌀뾰루지 같은거 생긴다고
하지말라고 전화한적이 있었어서
(진짠가싶어 주위에 물어보니 의학적근거 없는 옛날 어른들이 말하던 미신이래요.삼신상 같은.. )
이번에도 별중요하지 않은일로 하신 전화일거 같아
몸도 맘도 피곤해 굳이 받지않았어요.
급한일이면 신랑한테 하겠거니 하구요.
참고로 집와서 일주일 동안 1일 3영통 해드렸어요.
어머님전화왓는데 못받았다고 저녁에
신랑한테 전화토스하니
신랑이 왜전화했냐고 물었고 어머님이 "그냥.."
그리구 저 몸 원래대로 돌아왔녜요.
제가 신랑한테 최소 6개월은 되야 돌아오고 아직 산욕기도 안지났는데 무슨소리냐는 식으로 얘기했고
신랑이 어머님한테 "6개월은 기다리랍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기다리란 말은 또 뭔지..
암튼 스피커폰이었는데 전 몰랐고 제가하는 말 어머님도 들으셨겠죠. (들어도 상관없음)
조리원있을때 애 낳은지 2주차인 저한테 운동은 하냐고 했었고 (임신전 제가 비만이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니 운동얘긴 왜 하시는건지?;;)
임신 전에 저 몸아파서 일 쉴땐 몸은 좀 괜찮냐고
계속전화와서 진짜 걱정돼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괜찮다고 한뒤부터 일하라고 전화를 일주일에 두번씩 3달 가까이 계속 하셨어서 진짜 스트레스받았어서
저는 저 말이 저 걱정돼서 하는말로는
절대 들리지가 않거든요.
임신 출산 경험없는 동성친구도 저렇게는 안물어볼거같아요.더 쉬고 회복하라고하지.
임신출산에 대해 무지한 미혼 남동생이 저렇게 물었으면
이해하겠어요.
안그래도 노산이라 회복도 느린데
어떻게 애 셋을 낳아보셨으면서 출산 한달만에 몸이 원래대로
돌아왔냐고 물어볼수가 있는거죠?
셋 낳은 본인이 더 잘 알지않나요?
뭐 챙겨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젖나오라고 돼지족 삶아주신다는거 신랑이 사먹으면 된다고 하지말란 한마디에 (지금까지 받은게 없으니 그거라도 받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못받아 서운한데
저렇게 말하니 진짜 왜저러나 싶어요.
출산 한달 된 며느리한테 몸 원래대로 돌아왔냐고
묻는게 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러는건데
제가 삐딱하게 듣는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딸한테는 절대 저렇게 말 안할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