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성격장애2008.12.11
조회465

일단 ㅋㅋㅋwww.cyworld.com/01022754969<-요곤 제 싸이.. 이구여..

 

제가 잘못한건지 아님 상대방이 잘못했는지 ㅡㅡ;;;전도저히 모르겠거든요.

 

일단 이얘기를 시작하자면 전 GS소속(?)으로 일하고있는 남정내입니다. 여기서 일하다보니까..

 

저도 남자인지라 아무래도 젊은처자에게 눈이 가더군요.물론 우리 매장엔 젊은처자가 썩..없습니다만.. 제 눈에 뛰는 누나가 있더군요..그 누난 캐셔일 하는 누나라 저랑 많이 볼일은 없습니다.

 

전 공산품쪽에서 일을하기때문에..그러던중 전 그누나한테 말도걸어보고 관심의 표현을 많이 날렸습니다. 그러다 번호도 따게되었구요. 그런데 소문에 그누나가 남자친구가있다는겁니다.전 그말듣고 약간 주춤(?)하다시피했죠.

 

근데 같이 일하던형이 커플의 오늘내일은 아무도모른다고 하시길래..ㅋㅋ용기를갖고 기다렸습니다.얼마지나지않아 정말 그형말대로 그누나는 헤어졌더군요..ㅋㅋ전 마치 대어를 낚은 낚시꾼처럼 펄펄뛰며 그전과는 다르게-_-;;심하게 들이댔습니다.술자리에서도 일부러 그누나 옆에 앉아서 치근덕대고 나어떠냐 물어보고ㅡㅡ(지금생각하면 싸익코..)그러고 나서 문제는 송년회날에 터졌습니다.

 

즐겁게 술을마시고있는대 누나가 걸어오는겁니다.전 그래서 누나에게 다가가 술과 안주를 건냈죠.누난 순간 식겁(?)하더군요..제가 무서웟나봅니다.그러면서 워우워우~~~ 하면서 거절하더군요.안주쌈은 결국 먹였습니다.ㅋㅋ그리고 나서 마지막뒷풀이로 노래방에갔습니다.노래방에서 그누나 옆에 앉으려니까 그누나가 피하더라고요..-_-그러더니 좀 있다가 그누나 아는선배(캐셔)분이 "얘가 너 싫테"이러는겁니다.

 

전..많이 놀라진않았습니다.당연한결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분은 영..;찜찜하더라고요.그래서 일단 노래방에 나와서 담배한대피며 고민을 했습니다..포기할까(?)음...그러고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아는형이"너 솔직히 얘 한번 따먹고싶어서 그러는거지?"너 다아니까 그냥 잼있게 놀자..이러는겁니다.-_-;;전 그러고 나서 걍 잼있게 상황을 즐겼습니다.

 

노래방이 다끝난후..다들 작별인사를 하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저한테 야 너 일로와바 이러는겁니다.ㅡㅡ(그 누나는 술에 만취된상태였음..)그러면서 나한테 오지말라니깐 왜자꾸오냐 죽고싶어???막 그러면서 저를 치더군요..-_-근데 문제는 그냥 넘어가면되는데 전 그상황에 한술더떠 그누나를 저도 칠려고했습니다.(저도 좀 술기운이있었음..)그러자 담당님이 저를 말리시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짐 "니가 한행동은 너만 개셰끼 되는거다."그말듣고 술이 확깨더군요.ㅡㅡ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물론 때리진않았습니다만..여하튼 생각해보면..제 잘못이 큰거같기도하고

그 누나는 정말 절 싫어했던 걸까요? 물론 지금도 어색하게 지내지만...자꾸 그때일이 생각이 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