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알게된 친엄마 주소..

그리움2021.08.11
조회135,242
제마음 정했으니..
내용은 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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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댓글 써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상처 있으신분들 많다는거에도 놀랐네요
그리고 제가 한번 볼까?용기내보려했던거는
현재 사시는 엄마가 보고오라고..혼자 못가겠으면 같이 가주시겠다고까지 하시더라구요(예전부터 친모 어디사는지 궁금하면 찾아봐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이혼당시에도 옆에 같이 계셨고 얼굴도 봤었고 이상황을 다 아시거든요..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엄마사는집 주소 가족관계 등등 한꺼번에 보게돼니 마음이 뒤숭숭했었나봐요
지금 제마음은 그냥 지금처럼 평범하게 지내기로 마음이 기울어지네요
저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새끼 못보고산다면 세상 못살고 그냥 죽어버릴꺼 같은데..그분은 30년동안 절 버리고 잘 사는거니깐요.
다행히 제 모성애는 그분을 안닮았나봐요
암튼 댓글보고 정신차렸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