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레이브걸스를 비롯해 안산 선수가 웅앵웅이나 오조오억개란 단어를 썼다고 그들을 페미라고 몰아가지 않았다. 그런 사상검증과 인민재판을 혐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몰아붙임을 제어하거나 막아서지도 않았다. 이미 10년 가까이 페미들이 여혐이란 프레임으로 애먼 남자를 사냥하던 방식의 미러링이기 때문이다. 반작용이라고 해야 하나. 인과응보라고 해야 하나. 눈에는 눈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는 맞고 있던 남자들도 불편해지는 법을 배웠다. 왜 언론들은 페미가 피해자일 때만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여론을 호도하는가? 그동안 페미가 가해자였을 땐 어째서 침묵하였는가? 그들의 눈에는 페미니스트만 고귀한 사람이고, 페미에 반대하면 잘못되고 틀린 인간이란 말인가? 그런 같잖은 선민사상이 페미를 혐오하게 만든다. 논리가 막히면 "공부하라"는 태도의 저능함이 페미를 경멸하게 만든다. 남자만 짊어진 국방의 의무는 입 다물면서 온갖 권리만 내놓으라고 지랄하는 페미의 뻔뻔함이 역겹다. 1132
이선옥 작가가 생각하는 안산 페미논란
나는 브레이브걸스를 비롯해 안산 선수가
웅앵웅이나 오조오억개란 단어를 썼다고
그들을 페미라고 몰아가지 않았다.
그런 사상검증과 인민재판을 혐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몰아붙임을 제어하거나 막아서지도 않았다.
이미 10년 가까이 페미들이 여혐이란 프레임으로
애먼 남자를 사냥하던 방식의 미러링이기 때문이다.
반작용이라고 해야 하나.
인과응보라고 해야 하나.
눈에는 눈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는 맞고 있던 남자들도 불편해지는 법을 배웠다.
왜 언론들은 페미가 피해자일 때만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여론을 호도하는가?
그동안 페미가 가해자였을 땐 어째서 침묵하였는가?
그들의 눈에는 페미니스트만 고귀한 사람이고,
페미에 반대하면 잘못되고 틀린 인간이란 말인가?
그런 같잖은 선민사상이 페미를 혐오하게 만든다.
논리가 막히면 "공부하라"는 태도의 저능함이 페미를 경멸하게 만든다.
남자만 짊어진 국방의 의무는 입 다물면서
온갖 권리만 내놓으라고 지랄하는 페미의 뻔뻔함이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