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새댁입니다. 이사와서 친해진 동네언니가 있는데..안 지 6개월정도 됐어요 건너건너 언니들이랑 친해져서 무리가 5명이고 다들 성격 좋고 재밌게 잘 지내왔는데한 두달전부터 한 언니 (A)가 이상해요. 그냥 조용조용 잘 지내는 B언니를 자꾸 뒷담화해요.저한테 와서 B가 어쨌네 저쨌네...근데 다 없는말이에요. 뻥으로 사람 뒷담화... 그리고 A언니 화장실가고 우리는 걍 일상 얘기하고 웃고있으면갑자기 스윽 나타나서 내욕했니?? 내얘기했어?? 이러는데 눈빛이 너무 무섭고;; 그리고 종종 밤에...B언니 뒷담화의 장문의 톡을 보내는데무슨말인지도 잘 이해는 안되는데분노로 차있는 그런 글들이에요.글을 읽어도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고 문맥에 하나도 안맞는 글이고...뭔가 단어의 나열들이 많고...갑자기 쌩뚱맞은 소리로 넘어가고... 읽다가 그냥 씹어버려요..근데 씹는다고 뭐라고도 안해요...아무일없단듯 굽니다. B언니는 그런 문자를 협박식으로 장문으로 받고충격먹어서 청심환 먹었다하고.. 그뒤로 그 A언니랑 안보고살아요근데도 아직도 A는 B욕을 하고 살아요 저도 끊고싶은데 ㅠㅠ 연결고리땜에 종종 만나게돼요...약속잡고 만나는게 아니라...자주 마주쳐요ㅠ 맨~날 말해요 본인피셜로자기는 엄청 열심히살고 나같은사람이 없고나는 눈치가 빨라서 사람들 눈빛만봐도 무슨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머릿속 맘속을 훤히 들여다볼수있고~~ 전 직장에서도 너무 일을 잘해서 자기를 승진시키려했는데 내가 힘들어서 그만뒀고지금 직장도 엄청 재밌게 잘지내고있고~~~등등 자기애가 엄청나신데.. 그..답정너같아요.무슨 이슈에 대해서 말하면남의의견 듣지도 않고 놉!! 내생각이 맞아!!난 다알아!!.....................하 피곤... 그 언니가 동네 대형마트에서 일하는데그 마트에 일하는 다른 지인 말로는 직장에서도 직장동료아줌마들한테 ㅠ밤에 막 장문의 문자 횡설수설 분노의 문자 막 자꾸 보내고 내 욕하고 다니지 말라고 막 난리치고 다녀서..사람들이 다 피하고 멀리한다하더라고요...... 그 언니도 고등학생 딸아들을 둔 엄만데... 남편이 엄청잘해준다며~우리남편우리남편~하면서 행복한 가정인거 같은데........... 도대체 ㅠㅠ저건 무슨 정신병인건가요? 피해망상이 엄청난거같은데.....혹시 주변에 이런 케이스들 겪으신적있으신지..멀리 지내고 싶은데..괜히 그언니 정신병이면 막 눈돌아서 해꼬지당할까봐...ㅠㅠ 밤에 톡소리만오면 막 깜짝깜짝 놀라고ㅠㅠ요즘 스트레스네요 정말 ㅠㅠ 312
동네언니가 되게 이상해요..조언좀ㅠㅠ
안녕하세요.
30대중반 새댁입니다.
이사와서 친해진 동네언니가 있는데..
안 지 6개월정도 됐어요
건너건너 언니들이랑 친해져서 무리가 5명이고
다들 성격 좋고 재밌게 잘 지내왔는데
한 두달전부터 한 언니 (A)가 이상해요.
그냥 조용조용 잘 지내는 B언니를 자꾸 뒷담화해요.
저한테 와서 B가 어쨌네 저쨌네...근데 다 없는말이에요. 뻥으로 사람 뒷담화...
그리고 A언니 화장실가고 우리는 걍 일상 얘기하고 웃고있으면
갑자기 스윽 나타나서
내욕했니?? 내얘기했어??
이러는데 눈빛이 너무 무섭고;;
그리고 종종 밤에...B언니 뒷담화의 장문의 톡을 보내는데
무슨말인지도 잘 이해는 안되는데
분노로 차있는 그런 글들이에요.
글을 읽어도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고 문맥에 하나도 안맞는 글이고...
뭔가 단어의 나열들이 많고...
갑자기 쌩뚱맞은 소리로 넘어가고...
읽다가 그냥 씹어버려요..
근데 씹는다고 뭐라고도 안해요...아무일없단듯 굽니다.
B언니는 그런 문자를 협박식으로 장문으로 받고
충격먹어서 청심환 먹었다하고..
그뒤로 그 A언니랑 안보고살아요
근데도 아직도 A는 B욕을 하고 살아요
저도 끊고싶은데 ㅠㅠ 연결고리땜에 종종 만나게돼요...
약속잡고 만나는게 아니라...자주 마주쳐요ㅠ
맨~날 말해요 본인피셜로
자기는 엄청 열심히살고 나같은사람이 없고
나는 눈치가 빨라서 사람들 눈빛만봐도 무슨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머릿속 맘속을 훤히 들여다볼수있고~~
전 직장에서도 너무 일을 잘해서 자기를 승진시키려했는데 내가 힘들어서 그만뒀고
지금 직장도 엄청 재밌게 잘지내고있고~~~등등 자기애가 엄청나신데..
그..답정너같아요.
무슨 이슈에 대해서 말하면
남의의견 듣지도 않고
놉!! 내생각이 맞아!!난 다알아!!.....................하 피곤...
그 언니가 동네 대형마트에서 일하는데
그 마트에 일하는 다른 지인 말로는
직장에서도 직장동료아줌마들한테 ㅠ
밤에 막 장문의 문자 횡설수설 분노의 문자 막 자꾸 보내고
내 욕하고 다니지 말라고 막 난리치고 다녀서..
사람들이 다 피하고 멀리한다하더라고요......
그 언니도 고등학생 딸아들을 둔 엄만데...
남편이 엄청잘해준다며~우리남편우리남편~
하면서 행복한 가정인거 같은데...........
도대체 ㅠㅠ
저건 무슨 정신병인건가요?
피해망상이 엄청난거같은데.....
혹시 주변에 이런 케이스들 겪으신적있으신지..
멀리 지내고 싶은데..괜히 그언니 정신병이면 막 눈돌아서 해꼬지당할까봐...ㅠㅠ
밤에 톡소리만오면 막 깜짝깜짝 놀라고ㅠㅠ
요즘 스트레스네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