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해서 궁서체로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염 ..ㅎㅎ 남편이랑 5~6년 연애하고 이제 막 신혼 6개월 차 접어드는 새댁이에여 헷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첨 글 써봐요신혼 때 다들 어떠셨어여? 저 같은 분 또 계시면 손 좀 들어주세요!
문제> 남편이 너무 귀여움 나이차이도 꽤 나는데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자는것도 귀여워서 자고 있으면 혼자 막 사진찍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보고 또 보고.. 연애 기간도 워낙 길었고 같이 여행가거나 주말보내거나 하는 일도 잦았던 터라 신혼이라고 딱히 별 느낌 없을 줄 알았는데 원래 다 이렇게 다른가요? 1. 저녁 시간제 성격상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서 방에 들어가서 폰질하거나 책 보거나 하는 시간을 사용하면 강아지마냥 왔다갔다 하면서 눈치를 그렇게 보는데....ㅋㅋㅋㅋㅋ"삐졌어..?""뭐 기분 안좋은건 아니지?" "아 혼자 있고 싶구나...."하고 가서는 내다보면 거실에 쭈구리(?) 처럼 앉아있어요. 근데 그것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가서 달래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진짜 애처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식사시간밥 해주면 뭐든 맛있다고 잘 먹고 "맛있게 먹었어?" 물어보면 배 까서 뽈록해진 배 나온거 보여주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그냥 다 귀여움ㅋㅋㅋ 3. 잘 때반사신경(?) 인지 뭔지 자고 있으면 그렇게 저를 신경쓴달까요..남편은 눈감으면 자는 타입이고 전 좀 시간이 걸려서 오래 뒤척뒤척하는데요.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누우려고 침대에 올라가면 자다가도 그게 느껴지나봐요.갑자기 팔을 벌리고 뭘 기다리는거 같아서 첨엔 그냥 보다가 안기라는건가해서 안겨봤는데 팔을 싹모아서 저를 토닥이는거에요!첨엔 저 때문에 자꾸 깨나 싶어서 담날 물어보면 본인은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가끔 같이 누워있으면 팔을 뻗어서 저를 찾는 것 처럼 더듬더듬(?) 할때도 있고..ㅋㅋㅋㅋ자다가 하는 모든 동작은 기억을 아예 못하고 어쩔 땐 코골고 이갈면서 저런 행동을 할 때도 있는 걸 보아 깨거나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신기하더라구요..위의 것들 다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뽀뽀하면 입술에 자동으로 힘들어가는데 이것도 다 귀여움..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움 4. 승질낼때이건ㅋㅋㅋㅋ 한번은 같이 장을 보러가서 남편은 꽁냥꽁냥을 기대한 것 같은데 전 장볼 때 이상하게 전투화가 되서요.. 빠릿빠릿하게 해주길 원했는데 좀 답답하게 굴어서 저도 모르게 약간 뭐라 했나봐요 구박처럼.....ㅎㅎ집에 와서 이상하게 그날 따라 먼저 잔다고 들어가려길래 "왜 몸이 안좋아?" 했더니.."오늘 나한테 너무 뭐라고 해써......"하고 또 시무룩하게 있는데 커다란 댕댕이 같고 진짜 너무 귀여워서 뽀뽀 백만번 해주고 자동으로 풀렸네요
쓰고 나서 보니까 우리남편 성격 너무 좋고 왕왕 귀엽네여 가서 또 안아줘야 겠어여!! 자랑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원래 결혼하고 나면 신혼초에는 다 이렇게 남편이 너무 귀여운가요?저만 그런가요?요즘은 거의 아이돌 덕질 수준으로 사진도 찍고 혼자 움짤도 만들고 미치겠어요ㅋㅋㅋ다들 이런건가요? 이게 정산인가요? 언제까지 남편이 이렇게 귀여울까요?
신혼때 다들 이런가요?
남편이랑 5~6년 연애하고 이제 막 신혼 6개월 차 접어드는 새댁이에여 헷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첨 글 써봐요신혼 때 다들 어떠셨어여? 저 같은 분 또 계시면 손 좀 들어주세요!
문제> 남편이 너무 귀여움
나이차이도 꽤 나는데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자는것도 귀여워서 자고 있으면 혼자 막 사진찍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보고 또 보고..
연애 기간도 워낙 길었고 같이 여행가거나 주말보내거나 하는 일도 잦았던 터라 신혼이라고 딱히 별 느낌 없을 줄 알았는데 원래 다 이렇게 다른가요?
1. 저녁 시간제 성격상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서 방에 들어가서 폰질하거나 책 보거나 하는 시간을 사용하면 강아지마냥 왔다갔다 하면서 눈치를 그렇게 보는데....ㅋㅋㅋㅋㅋ"삐졌어..?""뭐 기분 안좋은건 아니지?"
"아 혼자 있고 싶구나...."하고 가서는 내다보면 거실에 쭈구리(?) 처럼 앉아있어요. 근데 그것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가서 달래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진짜 애처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식사시간밥 해주면 뭐든 맛있다고 잘 먹고 "맛있게 먹었어?" 물어보면 배 까서 뽈록해진 배 나온거 보여주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그냥 다 귀여움ㅋㅋㅋ
3. 잘 때반사신경(?) 인지 뭔지 자고 있으면 그렇게 저를 신경쓴달까요..남편은 눈감으면 자는 타입이고 전 좀 시간이 걸려서 오래 뒤척뒤척하는데요.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누우려고 침대에 올라가면 자다가도 그게 느껴지나봐요.갑자기 팔을 벌리고 뭘 기다리는거 같아서 첨엔 그냥 보다가 안기라는건가해서 안겨봤는데 팔을 싹모아서 저를 토닥이는거에요!첨엔 저 때문에 자꾸 깨나 싶어서 담날 물어보면 본인은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가끔 같이 누워있으면 팔을 뻗어서 저를 찾는 것 처럼 더듬더듬(?) 할때도 있고..ㅋㅋㅋㅋ자다가 하는 모든 동작은 기억을 아예 못하고 어쩔 땐 코골고 이갈면서 저런 행동을 할 때도 있는 걸 보아 깨거나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신기하더라구요..위의 것들 다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뽀뽀하면 입술에 자동으로 힘들어가는데 이것도 다 귀여움..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움
4. 승질낼때이건ㅋㅋㅋㅋ 한번은 같이 장을 보러가서 남편은 꽁냥꽁냥을 기대한 것 같은데 전 장볼 때 이상하게 전투화가 되서요.. 빠릿빠릿하게 해주길 원했는데 좀 답답하게 굴어서 저도 모르게 약간 뭐라 했나봐요 구박처럼.....ㅎㅎ집에 와서 이상하게 그날 따라 먼저 잔다고 들어가려길래 "왜 몸이 안좋아?" 했더니.."오늘 나한테 너무 뭐라고 해써......"하고 또 시무룩하게 있는데 커다란 댕댕이 같고 진짜 너무 귀여워서 뽀뽀 백만번 해주고 자동으로 풀렸네요
쓰고 나서 보니까 우리남편 성격 너무 좋고 왕왕 귀엽네여 가서 또 안아줘야 겠어여!!
자랑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원래 결혼하고 나면 신혼초에는 다 이렇게 남편이 너무 귀여운가요?저만 그런가요?요즘은 거의 아이돌 덕질 수준으로 사진도 찍고 혼자 움짤도 만들고 미치겠어요ㅋㅋㅋ다들 이런건가요? 이게 정산인가요? 언제까지 남편이 이렇게 귀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