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에게 정수기 기사님 언제쯤 온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이때까지 뵌 분이 여성분이라 당연히 여자분이 올 거라 예상을 했죠.
오늘 집에 남동생이랑 저랑 있는 상황이었고, 청소하다보니 땀이 너무 나서 약속시간 십분전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물론 동생에게 문 열어주라고 부탁을 했구요.
샤워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어요. 동생이 인기척이 없길래 문을 살짝 열고 보니 동생이 방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이름을 고래고래 부르면서 기사님 문열어 드리라고 깨웠습니다.
그러고 저는 계속 샤워를 했고 이제 옷을 주섬주섬 입으려는 찰나,
아무 인기척도 없었는데 문이 벌컥!̄̈!̄̈ 열리는 거예요!̄̈
(사람 걷는 발소리, 심지어 문 손잡이 잡는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일단 옷을 마저 다 입고 나가보니까 아저씨가 정수기앞에
짐을 다 싸놓고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수기 옆이 바로 남동생방이라 쳐다보니, 동생이 문을 열어 놓은채로 다시 잠들었더라구요..(일이 힘들어서 그런듯..)
저희집 화장실 문에 불투명한 창이 나있어서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으면 밖에서 보이거든요..
제가 샤워를 조용히 하는 편도 아니고 물떨어지는 소리, 머리 팡팡 닦는 소리까지 다 났는데.. !̄̈!̄̈ 머리 기신분들 서서 머리 물 짤때 바닥에 물떨어지면서 소리 크게 나시는거 공감하시죠?̊̈ ?̊̈
아저씨한테 왜그랬냐고 하니까
몰랐다. 죄송하다. 한번만 봐달라. 하시더라구요.
(모르는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 그리고 우리 집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제가 소리 지르는 거 들었을거예요. 동생 깨운다고 엄청 크게 소리질렀거든요. 그래서 젊은 여자인거 알았을겁니다.)
동생은 대화소리에 그제서야 일어났구요 ㅠ
고객센터 전화해서 얘기를 하면서 기가막혔던게
얼마 일하신 분인데 이런일 없었고, 기사님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아니, 나이 많으면 성범죄 안저지릅니까?̊̈ ?̊̈
심지어 가정방문 하는 직원인데 성범죄조회를 안해보고 입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성분 해고한단 말도 없었어요.. 아니 이런 사람이 다른 가정에 간다고 생각하니 소름돋지않나요?̊̈
그리고 그 분이 우리집을 아는게 너무 싫고 걱정되요..ㅠ
어쨌든, 제가 궁금한건 정수기회사측에서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보상해드릴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일단 그쪽도 본사랑 어떻게 처리할지 얘기를 해보고 저희도 생각 해본다고 했어요.
어떻게 손해배상 받아야할까요..?
그리고 이런 일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는걸까요?̊̈
의견 남겨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런 글도 처음써보고.. 지금 너무 흥분상태라 글이 좀 어수선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가정방문기사가 나 샤워하는데 문열음 제발 조언좀
어제 어머니에게 정수기 기사님 언제쯤 온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이때까지 뵌 분이 여성분이라 당연히 여자분이 올 거라 예상을 했죠.
오늘 집에 남동생이랑 저랑 있는 상황이었고, 청소하다보니 땀이 너무 나서 약속시간 십분전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물론 동생에게 문 열어주라고 부탁을 했구요.
샤워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어요. 동생이 인기척이 없길래 문을 살짝 열고 보니 동생이 방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이름을 고래고래 부르면서 기사님 문열어 드리라고 깨웠습니다.
그러고 저는 계속 샤워를 했고 이제 옷을 주섬주섬 입으려는 찰나,
아무 인기척도 없었는데 문이 벌컥!̄̈!̄̈ 열리는 거예요!̄̈
(사람 걷는 발소리, 심지어 문 손잡이 잡는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일단 옷을 마저 다 입고 나가보니까 아저씨가 정수기앞에
짐을 다 싸놓고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수기 옆이 바로 남동생방이라 쳐다보니, 동생이 문을 열어 놓은채로 다시 잠들었더라구요..(일이 힘들어서 그런듯..)
저희집 화장실 문에 불투명한 창이 나있어서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으면 밖에서 보이거든요..
제가 샤워를 조용히 하는 편도 아니고 물떨어지는 소리, 머리 팡팡 닦는 소리까지 다 났는데.. !̄̈!̄̈ 머리 기신분들 서서 머리 물 짤때 바닥에 물떨어지면서 소리 크게 나시는거 공감하시죠?̊̈ ?̊̈
아저씨한테 왜그랬냐고 하니까
몰랐다. 죄송하다. 한번만 봐달라. 하시더라구요.
(모르는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 그리고 우리 집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제가 소리 지르는 거 들었을거예요. 동생 깨운다고 엄청 크게 소리질렀거든요. 그래서 젊은 여자인거 알았을겁니다.)
동생은 대화소리에 그제서야 일어났구요 ㅠ
고객센터 전화해서 얘기를 하면서 기가막혔던게
얼마 일하신 분인데 이런일 없었고, 기사님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아니, 나이 많으면 성범죄 안저지릅니까?̊̈ ?̊̈
심지어 가정방문 하는 직원인데 성범죄조회를 안해보고 입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성분 해고한단 말도 없었어요.. 아니 이런 사람이 다른 가정에 간다고 생각하니 소름돋지않나요?̊̈
그리고 그 분이 우리집을 아는게 너무 싫고 걱정되요..ㅠ
어쨌든, 제가 궁금한건 정수기회사측에서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보상해드릴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일단 그쪽도 본사랑 어떻게 처리할지 얘기를 해보고 저희도 생각 해본다고 했어요.
어떻게 손해배상 받아야할까요..?
그리고 이런 일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는걸까요?̊̈
의견 남겨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런 글도 처음써보고.. 지금 너무 흥분상태라 글이 좀 어수선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