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터질것같고
죽고싶은 마음이 계속들어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서 진정시켜보려해요.
맞지않는 사람과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사랑하니 잘해주면 잘사는게 결혼이라 생각했어요
바보같이
제 이야기를 하자면 좀 요령없는 스타일이예요
집안일도 잘못하고 열심히 해도 몸만힘들고 태도 안나는~^^
살도 많이 쪘어요 최근에 출산하기도 했지만 날씬한스타일은 아녔어요.
부모님이 살림할 줄 알면 고생한다고 아무것도 안시키셨고 학교다니면서 공부밖에 안해봤어요. 그러다 입시실패, 취업실패를 겪으며 많이 힘들었지만 회사다니며 저축하고 열심히 지내다 결혼했고 출산하고 큰아이 돌지나 시어머니 갑자기 돌아가시고 여러일이 겹쳐 육아휴직 후 권고사직했어요.
결혼자체가 저랑 안맞는건지 이 결혼이 문제였는지
준비부터 삐걱거렸고 신혼여행도 몇번을 취소하고 다시예약하고
웨딩촬영 도우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렇게 잔소리많은 남자는 평생 괴롭다고 부잣집 딸같이 생겨서 왜이런결혼을 하냐고 ㅋ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놓쳤죠~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겼고 조금씩본성이 드러내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화를 내고 예를들어 임신한 저한테 남편은 조그만 상처가 있어 힘을 쓸수 없다며 무거운것을 들게했고
스타일 자체가 제가 고생하길 바라는 사람처럼 행동했어요
심하게 옛날사람 유교보이처럼요
거기다 잘되는 모든일은 자신의 덕이고
잘못되는 모든일은 제탓이라고 하고
농담이나 장난도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심한말들을 해서
저는 마음이 점점 힘들어 갔어요
예를 들어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저한테 한 첫마디가 좀잘하지 그랬냐고 시집온지 1년된 제가 뭘그리 잘못했을까요?
결혼 10년 바보같은 저를 어찌해야하나요?
휴......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터질것같고
죽고싶은 마음이 계속들어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서 진정시켜보려해요.
맞지않는 사람과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사랑하니 잘해주면 잘사는게 결혼이라 생각했어요
바보같이
제 이야기를 하자면 좀 요령없는 스타일이예요
집안일도 잘못하고 열심히 해도 몸만힘들고 태도 안나는~^^
살도 많이 쪘어요 최근에 출산하기도 했지만 날씬한스타일은 아녔어요.
부모님이 살림할 줄 알면 고생한다고 아무것도 안시키셨고 학교다니면서 공부밖에 안해봤어요. 그러다 입시실패, 취업실패를 겪으며 많이 힘들었지만 회사다니며 저축하고 열심히 지내다 결혼했고 출산하고 큰아이 돌지나 시어머니 갑자기 돌아가시고 여러일이 겹쳐 육아휴직 후 권고사직했어요.
결혼자체가 저랑 안맞는건지 이 결혼이 문제였는지
준비부터 삐걱거렸고 신혼여행도 몇번을 취소하고 다시예약하고
웨딩촬영 도우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렇게 잔소리많은 남자는 평생 괴롭다고 부잣집 딸같이 생겨서 왜이런결혼을 하냐고 ㅋ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놓쳤죠~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겼고 조금씩본성이 드러내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화를 내고 예를들어 임신한 저한테 남편은 조그만 상처가 있어 힘을 쓸수 없다며 무거운것을 들게했고
스타일 자체가 제가 고생하길 바라는 사람처럼 행동했어요
심하게 옛날사람 유교보이처럼요
거기다 잘되는 모든일은 자신의 덕이고
잘못되는 모든일은 제탓이라고 하고
농담이나 장난도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심한말들을 해서
저는 마음이 점점 힘들어 갔어요
예를 들어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저한테 한 첫마디가 좀잘하지 그랬냐고 시집온지 1년된 제가 뭘그리 잘못했을까요?
그러면서 시어머니 잡아먹은 며느리라고 나랑 결혼안했으면 어머님이랑 같이 살았고 그럼 안돌아가셨을거라고요
근데 저말을 웃으면서 했기때문에 장난이라는거죠
말하는 걸로 많이 싸우고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같이 욕하고 싸워도 나아지지않네요.ㅜㅜ
저도 만만한 성격은 아닌데 상상도 못할 말과 공격에 넉다운될때가 많네요
저는 내가족에게 가장 잘해야한다 주의고
남편은 다른사람 모두에게 호인인 사람이라 안맞는것도 있고 남들앞에서 주로 자기 친구들앞에서 저를 쪽주고 화내는 일도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죠 자연스레 친구들과 안놀게되었죠.
아 다른사람들은 글을 조리있게 잘 쓰던데 저는 너무 울다가 써서 그런지 조리있게 쓸수가 없네요 양해부탁드려요
함부로 말하고 늘 불평불만에 제딴엔 한다고 맞춰줘도
늘 불만이고 돈아끼고 살라고 늘 그러고
이제는 가계부쓰지않으면 생활비를 안준다네요
저희친정은 저랑 남동생이 잘안풀려서 그렇긴한데
부모님은 연봉 1억정도 되세요 그냥 일안하고 들어오는돈이요
저랑 동생한테 용돈정도월세 나오는 상가 주셨고요
근데 그것도 남편은 불만이예요
돈으로 주던지 사업자내서 건보료따로나와 세금나와 더힘들게 한다고요.
친정에서 김치 쌀 과일 반찬 다해주시고 애학원비도 보태주시고
필요한것들 애방가구 하물며 어머님 돌아가셨을때 스님모시고 염하는것까지 해주셨어요
감사하는 이 하나 없지만 저 잘살길바래서 해주신거죠
저렇게 보태주시는것도 다 돈인데 감사는커녕 다필요없다
너 편하라고 해주는건데 나랑 상관없다 이런식이예요
또 물티슈 두장쓰면 돈한푼 안벌어오면서 낭비한다고 하고......
머 저런 잡다한 말들은 다 무시하고 살 수있어요
애들한테 아빠를 뺏는것보단 나은것같아서요
근데 이런 소소한 것들이 계속 쌓이니까 제가 무너지네요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건지
한 2년정도는 원인모를 위경련에 응급실만 몇번을 갔는지
온갖검사 다해도 소용없고
지금은 출산후에 온갖질병에 시달리고 자가면역질환까지
대학병원다니고 조금살만해지니 또 괴롭게하네요
이쯤되면 그런놈이랑 애낳고 산 니가 바보다 하시겠죠?
물론 나쁘기만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남편은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스타일이고 십원짜리 한장까지 엑셀파일에 가계부를 쓰는 사람 이예요
제가 원하는건 다 해야하는 성격인데 그런것도 다 들어줘요
뒤에 잔소리하고 투덜거릴때가 많지만요
어른들한테도 붙임성있게하고 잘챙기기도해요
애들한테도 잘할때도 있고요 기분에따라 다르지만요.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냐구요
하루에 일하다 제생각을 계속한대요
나쁜생각이요
도대체 하는일이 뭘까 생각이 있는것인가 등등
본인은 열심히 잘 살았는데 나를위해 다해줬는데
저는 뭘했냐고 묻네요
저한테 도대체 뭘그리 잘해줬는지 크게 기억에 없지만요
뭘해줘야 하는게 결혼인건가요?
애둘 낳아 건강하게 키우고 살림살고 또 뭘해야하죠?
생활비 200 그거 받는걸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하는 내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몇시간을 울었네요
남편은 기분나쁘면 생활비 안줘
협박의 수단으로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고
8년만에 둘째가져 임신해있을때도 이혼하자소리 달고살고
오죽했으면 친정어머니가 제가출산까지 못버틸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무튼 결론은 남편이랑 지내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이들 케어가 제대로 안되는게 큰문제고 이렇게 계속 살아가다간 제가 견디지 못하겠는게 젤 문제인거죠.
1년전에는 밤마다 이런선택을 한 내자신이 밉고 원망스러워 가슴치며 울었어요 제 주위에 엄마들은 다 잘살고 외제차타고 다니거든요 제주위에는 왜그런사람만 자꾸생기는지ㅜㅜ
차라리 결혼안했다면 더 나았을텐데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말이죠
이제는 칼로 저를 찌르고 싶어요
죽고 싶은걸 억지로억지로 참아요
오늘도 너무너무 그러고 싶은데 이혼할때 이걸 빌미로
내새끼들 뺏길까봐 미친년처럼 울면서 참았어요
누구한테든 전화해서 난리칠까봐 혼자 걷다가 차에 앉아 글써보네요
이혼을 하고싶은데 부모님 아이들 걱정에 어찌할지 모르겠고
그냥 저혼자 사라지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남편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항상 이혼히자고해요
이미 여러번 친정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았고
시댁은 신경쓰실만한 분이 없어요
진짜 줄여서 썼는데도 너무 기네요
혹시나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조언 위로 한마디 해주세요
어떤결론을 내리는게 맞는지 글을 쓰면서 명확하게 알겠는데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재미나게 살고싶은데 다 무섭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