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결혼하는 사람들 이해안간다는 글 보고 저도 글 씁니다.글이 다소 길 수 있어요. 긴 글 싫으시면 안읽으셔도 되요.미리 말씀드리니 글 길어서 내렸다, 패스했다이런 댓글 다시면 그냥 난독증이 있는걸로 저도 이해하겠습니다. 이시국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다음달 말에 결혼해요.결혼날짜는 작년 11월에 결혼하자 얘기나오고 잡은 날짜입니다.날짜 잡으면서 고민 많이 했어요. 언제하는게 나을까?작년 말이니 올해 9월이면 좀 잠잠해질 줄 알았어요.초반에 잡는다 뭐한다 하면서 나라에서 떠들썩 하기도 했었고의학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면 세계 각국에서 해결책을 찾을테니올해 하반기면 나아질 줄 알았습니다. 예상이 정확히 빗나갔네요.상황이 이렇게 나빠질지 몰랐습니다.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은 왜 시국에 4단계인데도 결혼식을 강행하느냐,생각이 없다, 니들만 축하받고 싶으면 다냐 하시는데... 좋은 시절에 결혼하신 분들이신건지 아니면 결혼준비 자체에 발도 들여놓은 적 없는 미혼분들이신건지결혼을 진행하는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식장에 관한 것만 봐도 그래요.식장을 계약할때 홀 대관료도 내지만 그날 식장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는 사람들,즉 보증인원을 확정해야 계약이 됩니다.보통 200명 이상이에요. 잘나가는 수도권은 250명을 기본으로 잡기도 합니다.식대는 예식장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인당 4만원이라고 잡더라도 200명이면 800만원입니다.이게 보통의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할때 식장에만 들어가는 기본 금액이에요.더 싼 곳이요? 글세요. 저는 지방이라 식대 38000원도 봤지만 요즘 그 아래는 많이 못봤습니다.수도권 유명한 곳은 5만원 이상인 곳도 태반이구요.식대 없이 홀대관만 해주는 예식장도 없구요. 홀대관료는 별로 비싸지 않아요.예식장은 식대로 돈버는 장사를 하는 곳이기 때문이죠.그렇기에 시국이 이모양 이꼴이라고 해도 예식장에서는 보증인원을 낮춰주지 않습니다.저는 150명까지 낮춰주는 곳이 있다는 다른 예신분들 글은 본적이 있네요.글세요, 그 이하는 저는 못봤어요. 있다면 공유좀 해주세요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도 알수있게.그렇다고 홀에 49명만 들어온다고 하면 나머지 보증인원은 해결해주느냐?그것도 아닙니다. 49명이든 4명이든 확정된 보증인원만큼 식대 지불해야하구요.식사 안하시고 가셔서 식권이 남아도 신랑신부한테 답례품으로 들고가라고 합니다.상황이 이러하니 예식을 미루고 싶다고 해도 수수료를 내야합니다.예식장은 잘못한게 없거든요. 본인들이 하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인원규제도 나라에서 하는거기때문에우리는 잘못없다, 미룰거면 위약금 내고 미뤄라.예식 한달전에 미루면 50~60%의 위약금을 미뤄야 합니다.적게는 200~400만원을 주고 예식을 미룬다고 해도 그래봐야 보통 6개월 안에서 다시 날을 잡아야하구요.근데 그 6개월 안에 다시 상황이 좋아질지, 나빠질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입니다. 예식장도 따지고 보면 장사하는 곳이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근데 그 피해를 고스란히 결혼하는 사람들이 부담해야 하는게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요? 방역수칙? 개인위생? 결혼준비하는 사람들이 더 철저히 지킵니다.결혼 앞둔 사람들은 몇달 전부터 자기 가족들도 단도리 시켜요.행여나 확진되거나 격리되서 결혼식 차질생기면 안되니까요. 왜 굳이 식장 계약해서 호화스럽게 하려고 하느냐, 조촐하게 해라...저도 스몰웨딩, 야외웨딩 안 알아본건 아닌데 드는 비용은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예식장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고 타임마다 예식을 돌리는 구조라그나마 준비가 다 되어있어서 사용대비 금액이 적은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스몰웨딩, 야외웨딩 등은 신랑신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해야하고그렇기 때문에 신경쓸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어요.다들 일하시면서 그렇게 결혼준비가 가능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뉴스 보셨어요?부산도 지금 4단계인데 해변에만 안 몰릴 뿐 여전히 휴가 간 사람들 바글바글 하답니다.백화점에도 사람이 많고 맛집은 칸막이 하나면 마스크 벗고 식사 하게 하던데요.여전히 몰래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 어기며 술마시고 노는 사람들,길거리에서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콘서트장도 2000명, 전시장도 면적에 따라 인원 제한, 종교시설도 99명까지 되는데왜 마스크 끼고 들어가는 예식홀에만 49명으로 제한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시국에 결혼한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 안하시나요?백화점 안가시고 외식도 안하시는거죠? 휴가는 무슨 사람 3명이상 모일거 같은 장소는 얼씬도 안하시는거죠?그런 분들이시라면 백번천번 욕하시는거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소수 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피해를 왜 전국민이 감안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규제를 할거면 어길 마음이 들지 않도록 더 큰 처벌을 기준으로 삼던지코로나가 우리의 삶과 공생할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규제 조건을 공평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피로연장에서 식사하는거 부담스러우실 수 있어요. 식대는 4~5만원 내는데 예식장에서말 같지도 않은 싸구려 홍삼세트, 과자세트 답례품으로 주는 것도 죄송스럽습니다.홀에는 49명밖에 못 들어온다는데 신부대기실에서 제 얼굴만 보고 돌아가실 많은 분들께도진심으로 송구스럽고 민망한 마음이 가득합니다.그래서 청첩장 돌릴 때도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꼭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 덧붙입니다.것두 청첩장 직접 받는것도 부담스러울까봐 친한 지인 몇몇에게만 모바일 청첩장 돌렸습니다. 누군가에게나 일생에 가장 큰 이벤트 중에 하나이고 남들처럼 축하만 받고 싶은 행사잖아요.이시국에 청첩장을 줬다는건 그 결혼하는 분들의 정말 가까운 분이라고 생각해서 축하받고 싶어 주신걸텐데 악의가 담긴 글을 보고 있자니 제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결혼식 못오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고 축하한다 한마디도 충분해요.못온다고 서운해서 삐치고 막말하고 예식장에서 단체사진 찍을때 마스크 벗게하고그런 사람들은 저도 이해 안하고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옹호하자는게 아니에요.적어도 이시국에 결혼을 하는 대부분의 예비신혼부부들은 정말 죄송스런 마음으로나름 조심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걸,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게 여러가지가 얽혀있다는 점을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몇몇 분들은 한탕 땡기려고 한다, 축의금 때문에 한다 라는 얘기도 하시던데그럼 본인은 주변에 축의 다 하시고 본인 결혼식은 축의 안받고 진행하실 건가요?기본적으로 결혼식, 장례식은 품앗이 개념도 섞여있습니다.저렇게 큰돈 들여 준비하는걸 알기 때문에 서로서로 품앗이 해주는거라구요.그리고 식대 계산하고 나면 한탕이라고 할것도 없어요..ㅎ 뭐 얼마나 남을것 같나요..예식장에 준 돈만큼도 안남을 결혼식을 그저 돈 때문에 진행하는 바보는 없습니다.이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는 것도 알고, 제 글을 보시고도 이해가 안가는 분들도 계실거에요.무조건 제 말이 옳다가 아니라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테니 이해가 안가더라도그렇게 악의 담긴 말들은 하지 않았으면, 또 조금은 측은하게 여겨줬으면 싶어 쓴 글입니다. 여기에 악의담긴 글 쓰시는 분들은가기 싫으시면 그냥 가기싫다고 청첩장 준 지인에게 꼭 말해주세요!그 사람들도 사람 거를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내 상황이 아니라고 내로남불로 이야기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12
이시국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이시국에 결혼하는 사람들 이해안간다는 글 보고 저도 글 씁니다.
글이 다소 길 수 있어요. 긴 글 싫으시면 안읽으셔도 되요.
미리 말씀드리니 글 길어서 내렸다, 패스했다
이런 댓글 다시면 그냥 난독증이 있는걸로 저도 이해하겠습니다.
이시국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다음달 말에 결혼해요.
결혼날짜는 작년 11월에 결혼하자 얘기나오고 잡은 날짜입니다.
날짜 잡으면서 고민 많이 했어요. 언제하는게 나을까?
작년 말이니 올해 9월이면 좀 잠잠해질 줄 알았어요.
초반에 잡는다 뭐한다 하면서 나라에서 떠들썩 하기도 했었고
의학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면 세계 각국에서 해결책을 찾을테니
올해 하반기면 나아질 줄 알았습니다.
예상이 정확히 빗나갔네요.
상황이 이렇게 나빠질지 몰랐습니다.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은 왜 시국에 4단계인데도 결혼식을 강행하느냐,
생각이 없다, 니들만 축하받고 싶으면 다냐 하시는데...
좋은 시절에 결혼하신 분들이신건지 아니면 결혼준비 자체에 발도 들여놓은 적 없는 미혼분들이신건지
결혼을 진행하는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식장에 관한 것만 봐도 그래요.
식장을 계약할때 홀 대관료도 내지만 그날 식장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는 사람들,
즉 보증인원을 확정해야 계약이 됩니다.
보통 200명 이상이에요. 잘나가는 수도권은 250명을 기본으로 잡기도 합니다.
식대는 예식장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인당 4만원이라고 잡더라도 200명이면 800만원입니다.
이게 보통의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할때 식장에만 들어가는 기본 금액이에요.
더 싼 곳이요? 글세요. 저는 지방이라 식대 38000원도 봤지만 요즘 그 아래는 많이 못봤습니다.
수도권 유명한 곳은 5만원 이상인 곳도 태반이구요.
식대 없이 홀대관만 해주는 예식장도 없구요. 홀대관료는 별로 비싸지 않아요.
예식장은 식대로 돈버는 장사를 하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시국이 이모양 이꼴이라고 해도 예식장에서는 보증인원을 낮춰주지 않습니다.
저는 150명까지 낮춰주는 곳이 있다는 다른 예신분들 글은 본적이 있네요.
글세요, 그 이하는 저는 못봤어요. 있다면 공유좀 해주세요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도 알수있게.
그렇다고 홀에 49명만 들어온다고 하면 나머지 보증인원은 해결해주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49명이든 4명이든 확정된 보증인원만큼 식대 지불해야하구요.
식사 안하시고 가셔서 식권이 남아도 신랑신부한테 답례품으로 들고가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예식을 미루고 싶다고 해도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예식장은 잘못한게 없거든요. 본인들이 하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인원규제도 나라에서 하는거기때문에
우리는 잘못없다, 미룰거면 위약금 내고 미뤄라.
예식 한달전에 미루면 50~60%의 위약금을 미뤄야 합니다.
적게는 200~400만원을 주고 예식을 미룬다고 해도 그래봐야 보통 6개월 안에서 다시 날을 잡아야하구요.
근데 그 6개월 안에 다시 상황이 좋아질지, 나빠질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입니다.
예식장도 따지고 보면 장사하는 곳이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피해를 고스란히 결혼하는 사람들이 부담해야 하는게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요? 방역수칙? 개인위생? 결혼준비하는 사람들이 더 철저히 지킵니다.
결혼 앞둔 사람들은 몇달 전부터 자기 가족들도 단도리 시켜요.
행여나 확진되거나 격리되서 결혼식 차질생기면 안되니까요.
왜 굳이 식장 계약해서 호화스럽게 하려고 하느냐, 조촐하게 해라...
저도 스몰웨딩, 야외웨딩 안 알아본건 아닌데 드는 비용은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예식장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고 타임마다 예식을 돌리는 구조라
그나마 준비가 다 되어있어서 사용대비 금액이 적은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스몰웨딩, 야외웨딩 등은 신랑신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신경쓸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어요.
다들 일하시면서 그렇게 결혼준비가 가능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뉴스 보셨어요?
부산도 지금 4단계인데 해변에만 안 몰릴 뿐 여전히 휴가 간 사람들 바글바글 하답니다.
백화점에도 사람이 많고 맛집은 칸막이 하나면 마스크 벗고 식사 하게 하던데요.
여전히 몰래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 어기며 술마시고 노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콘서트장도 2000명, 전시장도 면적에 따라 인원 제한, 종교시설도 99명까지 되는데
왜 마스크 끼고 들어가는 예식홀에만 49명으로 제한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시국에 결혼한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 안하시나요?
백화점 안가시고 외식도 안하시는거죠?
휴가는 무슨 사람 3명이상 모일거 같은 장소는 얼씬도 안하시는거죠?
그런 분들이시라면 백번천번 욕하시는거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소수 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피해를 왜 전국민이 감안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규제를 할거면 어길 마음이 들지 않도록 더 큰 처벌을 기준으로 삼던지
코로나가 우리의 삶과 공생할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규제 조건을 공평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피로연장에서 식사하는거 부담스러우실 수 있어요. 식대는 4~5만원 내는데 예식장에서
말 같지도 않은 싸구려 홍삼세트, 과자세트 답례품으로 주는 것도 죄송스럽습니다.
홀에는 49명밖에 못 들어온다는데 신부대기실에서 제 얼굴만 보고 돌아가실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송구스럽고 민망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청첩장 돌릴 때도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꼭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 덧붙입니다.
것두 청첩장 직접 받는것도 부담스러울까봐 친한 지인 몇몇에게만 모바일 청첩장 돌렸습니다.
누군가에게나 일생에 가장 큰 이벤트 중에 하나이고 남들처럼 축하만 받고 싶은 행사잖아요.
이시국에 청첩장을 줬다는건 그 결혼하는 분들의 정말 가까운 분이라고 생각해서
축하받고 싶어 주신걸텐데 악의가 담긴 글을 보고 있자니 제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결혼식 못오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고 축하한다 한마디도 충분해요.
못온다고 서운해서 삐치고 막말하고 예식장에서 단체사진 찍을때 마스크 벗게하고
그런 사람들은 저도 이해 안하고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옹호하자는게 아니에요.
적어도 이시국에 결혼을 하는 대부분의 예비신혼부부들은 정말 죄송스런 마음으로
나름 조심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걸,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게 여러가지가 얽혀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몇몇 분들은 한탕 땡기려고 한다, 축의금 때문에 한다 라는 얘기도 하시던데
그럼 본인은 주변에 축의 다 하시고 본인 결혼식은 축의 안받고 진행하실 건가요?
기본적으로 결혼식, 장례식은 품앗이 개념도 섞여있습니다.
저렇게 큰돈 들여 준비하는걸 알기 때문에 서로서로 품앗이 해주는거라구요.
그리고 식대 계산하고 나면 한탕이라고 할것도 없어요..ㅎ 뭐 얼마나 남을것 같나요..
예식장에 준 돈만큼도 안남을 결혼식을 그저 돈 때문에 진행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이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는 것도 알고, 제 글을 보시고도 이해가 안가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무조건 제 말이 옳다가 아니라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테니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렇게 악의 담긴 말들은 하지 않았으면, 또 조금은 측은하게 여겨줬으면 싶어 쓴 글입니다.
여기에 악의담긴 글 쓰시는 분들은
가기 싫으시면 그냥 가기싫다고 청첩장 준 지인에게 꼭 말해주세요!
그 사람들도 사람 거를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내 상황이 아니라고 내로남불로 이야기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시니 좀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