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 둘째 임신중인 육아맘이예요..
일단 ... 글를 어떤식으로 써내려가야 할지 잘모르겠지만
지극히 제 이야기만 써내려가 보고자 합니다...
어릴적부터 부부싸움을 보고 자라왔고 아빠의 폭력으로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었던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로인해 피해받는 쪽은 오빠와 저였고요(1살차이)
엄마는 어린 저희 앞에서 약먹어 죽는다는 협박을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영양제였지만..)
그만큼 힘드신지 어린저희두고 집을 나가시고
아빠는 그런엄마 찾아오고, 화해하고,그러면서도 엄마 무시하고
남들이 보든말든 손찌검하거나,욕하고 그런행동들이 반복되어왔고
나중엔 그런일이 있으면 엄마는 저희 오빠와 저한테 화풀이하거나
하게되더라구요 ..보다못한 오빠는 엄마한테 화내고 사춘기였기에
엄마를 밀치는 행동을 하게된거같아요 "그만좀하라고 내가 화풀이 대상이냐고" 그런 오빠모습에 당황하고 놀라 엄마는 오빠에게
욕하고 때리고 하던행동을 멈추었고
그행동이 이제는 저에게 돌아왔던거같습니다
방에 틀어박혀있는데 술먹고 와서는 갑작이 저를 짖밟으셨고
더어릴땐 초등학교 지각이라는 이유로 머리끄댕이 잡혀
질질질 끌려 내동댕이 쳐졌던거 같습니다.
아빠가 무시하는 행동을 저에게 하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무시하고 욕하셨던거같아요
그렇게 성장하는동안 너무 힘들었고 그렇다고 저도
엄마를 때린다거나 욕할 순 없으니까
커서 일찍이 독립했고 엄마는 항상 돈필요하고
힘들때는 "XX아 ..엄마힘들고 돈필요한데 어쩌구 저쩌구"
그럴때 돈을 마련해 드린다거나 하면 입싹닦고 조용히
계시구 그럴때만 딸이 이렇게 해줬다 자랑하셨고
또 아빠와의 불화나 오빠에대한 불만 등등 계실때면
저한테 와서 하소연하면서 제가 아빠 오빠의 대변을 해주며
엄마가 이해하고 그냥 지나가라 등등 배려한다고 중간입장에서
말하게되면 "니년은 필요없고 딸년도아니고 ____이다 _같은년 __" 등 발언을 하셨습니다
멀리떨어져서 그나마 속편하고 맘편하고 그러했지만
항상 저런 언어로 저를 깍아내리고 모욕하셨습니다..
그런 엄마를 오빠는 포기했고 동생한테 그러지말라해도
그때뿐이었고 제가 집나가 생활하는것을 오빠도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전 결혼을 했고...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째임신중에 아빠와의 다툼이 있으면 또다시 저에게
아빠가 이랬다 저랬다하며 안좋은 소리들만 해댓습니다
저는 신경쓰고 싶지않고 임신중에 그런얘기 들으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오히려 저한테 서운하다고 얘기할 사람이
너밖에 없고 아빠 때문에 난 병원에 자살하려고 입원해있다 등등등
너무 듣고싶지 않은 얘기들를 들었던거 같습니다
전 첫째를 엄마처럼 키우기 싫어 친정부모님 손 하나 안빌리고
잘키워나갔던거같아요...
그렇게 또 둘째임신을 했고 저희 형편상 아직 둘째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었고 신랑도 인정했어요...
저희 입장에서는 책임질 수 없는 상태에서 아기를 낳으면
그 아기에게 더 미안한 일이 아니겠냐고 ... 지금 그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짓는것이지만 태어나서 죄짓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지우고 첫째한테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안낳느려했지만 친정에서 나서서 지우지말라고 뜯어말리고 하시더라구요 생명은 지우는 것이 아니다 형편이 어찌되든 우리가 첫째를 돌봐주겠다 등.. 신랑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지만 도와주신다니 믿고
지우지말자고 저를 오히려 더 설득하여 안지우게되었고
소중하게 품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었고, 퇴원하여 몸조리 중이예요..
큰형님이 어려운 저희 상황을 보고 애기봐주신다고 멀리서 저희있는곳까지 올라와 첫째를 봐주고계세요)
저희 친정에서는 아빠일하는게 힘든상황이고 아프시다며 엄마랑 아빠는
첫째든 둘째든 너희 알아서 해라 절대로 도와줄일 없을꺼라 하셨고요
저희는 큰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소중히 둘째를 잘키워보자
하는 상태입니다..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해도
이리저리 일이있다며 돌봐주시지 않는 상황이셔서
안되겠다 우리 밑지방으로 내려가자 ...저희는 이런상황입니다..
그냥 그상황에서 끝나면 좋겠는데...
엄마는 정화해서 너희는 왜 맨날 나한테만 애 봐달라하냐
큰형님올라왔으면 큰형님한테 봐달라해라
나도 힘들다 그러시다 하소연하시고
아빠와의 또 다른 불화로 너희집가서 지내면서 봐주겠다
지금 낳을 시기아닌데 (지금 둘째낳으면 인큐베이터로 들어가요..)
아기가 일찍태어나 건강이 안좋을까 걱정이예요...
근데 일찍낳아버려라 더 안힘든게 좋지앙ㅎ겠니?
이런말씀하세요 오히려 이런저런 말로 스트레스받아서
저는 너무 힘든상황이고 무시하고 연락도 안받고싶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일찍낳아도 도와주실 생각 전혀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아직 아무 대책없는데
이상한 말만하세요 아빠가 이렇게 저렇게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그럼 이혼하시라고 아니면 엄마 마음의 병이 큰거같으니
가정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지않겠냐...저도 우울증와서
상담받은적있어서 좋았다라고 말씀드리고 권해드렸지만
소용없었어요 아빠한테도 엄마그만좀 괴롭히시라 단단히
화내보기도 했지만 아빠도 아시고 반성하시지만
옛날버릇 개못주듯 행동은 하고계시고
아빠도 엄마한테 잘해야한다고 하시디만 또 갱년기가 오신건지
어쩐건지 모르겠고 왜이런저런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제 저도 다큰성인이고 결혼도 했고 자식도 낳았는데
저한테 없는얘기 있는얘기 , 욕하고 , 스트레스받는 얘기만 하시는지
제발 임신중인 지금 이상황에서나 애기있는 자리에서
안좋은 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어떻게 하죠? 진짜 미치겠는데
어떻게 엄마랑 잘지낼수있을까요?
엄마가 더이상 제게 정신적인 고통을 안주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로서 엄마를 이해하지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그러한 자식에게하는 행동들
모두요...
친정엄마 임신중에 너무 힘들어요
일단 ... 글를 어떤식으로 써내려가야 할지 잘모르겠지만
지극히 제 이야기만 써내려가 보고자 합니다...
어릴적부터 부부싸움을 보고 자라왔고 아빠의 폭력으로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었던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로인해 피해받는 쪽은 오빠와 저였고요(1살차이)
엄마는 어린 저희 앞에서 약먹어 죽는다는 협박을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영양제였지만..)
그만큼 힘드신지 어린저희두고 집을 나가시고
아빠는 그런엄마 찾아오고, 화해하고,그러면서도 엄마 무시하고
남들이 보든말든 손찌검하거나,욕하고 그런행동들이 반복되어왔고
나중엔 그런일이 있으면 엄마는 저희 오빠와 저한테 화풀이하거나
하게되더라구요 ..보다못한 오빠는 엄마한테 화내고 사춘기였기에
엄마를 밀치는 행동을 하게된거같아요 "그만좀하라고 내가 화풀이 대상이냐고" 그런 오빠모습에 당황하고 놀라 엄마는 오빠에게
욕하고 때리고 하던행동을 멈추었고
그행동이 이제는 저에게 돌아왔던거같습니다
방에 틀어박혀있는데 술먹고 와서는 갑작이 저를 짖밟으셨고
더어릴땐 초등학교 지각이라는 이유로 머리끄댕이 잡혀
질질질 끌려 내동댕이 쳐졌던거 같습니다.
아빠가 무시하는 행동을 저에게 하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무시하고 욕하셨던거같아요
그렇게 성장하는동안 너무 힘들었고 그렇다고 저도
엄마를 때린다거나 욕할 순 없으니까
커서 일찍이 독립했고 엄마는 항상 돈필요하고
힘들때는 "XX아 ..엄마힘들고 돈필요한데 어쩌구 저쩌구"
그럴때 돈을 마련해 드린다거나 하면 입싹닦고 조용히
계시구 그럴때만 딸이 이렇게 해줬다 자랑하셨고
또 아빠와의 불화나 오빠에대한 불만 등등 계실때면
저한테 와서 하소연하면서 제가 아빠 오빠의 대변을 해주며
엄마가 이해하고 그냥 지나가라 등등 배려한다고 중간입장에서
말하게되면 "니년은 필요없고 딸년도아니고 ____이다 _같은년 __" 등 발언을 하셨습니다
멀리떨어져서 그나마 속편하고 맘편하고 그러했지만
항상 저런 언어로 저를 깍아내리고 모욕하셨습니다..
그런 엄마를 오빠는 포기했고 동생한테 그러지말라해도
그때뿐이었고 제가 집나가 생활하는것을 오빠도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전 결혼을 했고...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째임신중에 아빠와의 다툼이 있으면 또다시 저에게
아빠가 이랬다 저랬다하며 안좋은 소리들만 해댓습니다
저는 신경쓰고 싶지않고 임신중에 그런얘기 들으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오히려 저한테 서운하다고 얘기할 사람이
너밖에 없고 아빠 때문에 난 병원에 자살하려고 입원해있다 등등등
너무 듣고싶지 않은 얘기들를 들었던거 같습니다
전 첫째를 엄마처럼 키우기 싫어 친정부모님 손 하나 안빌리고
잘키워나갔던거같아요...
그렇게 또 둘째임신을 했고 저희 형편상 아직 둘째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었고 신랑도 인정했어요...
저희 입장에서는 책임질 수 없는 상태에서 아기를 낳으면
그 아기에게 더 미안한 일이 아니겠냐고 ... 지금 그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짓는것이지만 태어나서 죄짓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지우고 첫째한테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안낳느려했지만 친정에서 나서서 지우지말라고 뜯어말리고 하시더라구요 생명은 지우는 것이 아니다 형편이 어찌되든 우리가 첫째를 돌봐주겠다 등.. 신랑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지만 도와주신다니 믿고
지우지말자고 저를 오히려 더 설득하여 안지우게되었고
소중하게 품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었고, 퇴원하여 몸조리 중이예요..
큰형님이 어려운 저희 상황을 보고 애기봐주신다고 멀리서 저희있는곳까지 올라와 첫째를 봐주고계세요)
저희 친정에서는 아빠일하는게 힘든상황이고 아프시다며 엄마랑 아빠는
첫째든 둘째든 너희 알아서 해라 절대로 도와줄일 없을꺼라 하셨고요
저희는 큰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소중히 둘째를 잘키워보자
하는 상태입니다..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해도
이리저리 일이있다며 돌봐주시지 않는 상황이셔서
안되겠다 우리 밑지방으로 내려가자 ...저희는 이런상황입니다..
그냥 그상황에서 끝나면 좋겠는데...
엄마는 정화해서 너희는 왜 맨날 나한테만 애 봐달라하냐
큰형님올라왔으면 큰형님한테 봐달라해라
나도 힘들다 그러시다 하소연하시고
아빠와의 또 다른 불화로 너희집가서 지내면서 봐주겠다
지금 낳을 시기아닌데 (지금 둘째낳으면 인큐베이터로 들어가요..)
아기가 일찍태어나 건강이 안좋을까 걱정이예요...
근데 일찍낳아버려라 더 안힘든게 좋지앙ㅎ겠니?
이런말씀하세요 오히려 이런저런 말로 스트레스받아서
저는 너무 힘든상황이고 무시하고 연락도 안받고싶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일찍낳아도 도와주실 생각 전혀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아직 아무 대책없는데
이상한 말만하세요 아빠가 이렇게 저렇게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그럼 이혼하시라고 아니면 엄마 마음의 병이 큰거같으니
가정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지않겠냐...저도 우울증와서
상담받은적있어서 좋았다라고 말씀드리고 권해드렸지만
소용없었어요 아빠한테도 엄마그만좀 괴롭히시라 단단히
화내보기도 했지만 아빠도 아시고 반성하시지만
옛날버릇 개못주듯 행동은 하고계시고
아빠도 엄마한테 잘해야한다고 하시디만 또 갱년기가 오신건지
어쩐건지 모르겠고 왜이런저런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제 저도 다큰성인이고 결혼도 했고 자식도 낳았는데
저한테 없는얘기 있는얘기 , 욕하고 , 스트레스받는 얘기만 하시는지
제발 임신중인 지금 이상황에서나 애기있는 자리에서
안좋은 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어떻게 하죠? 진짜 미치겠는데
어떻게 엄마랑 잘지낼수있을까요?
엄마가 더이상 제게 정신적인 고통을 안주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로서 엄마를 이해하지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그러한 자식에게하는 행동들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