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네이트 톡을 봐본지가 언제인지..... 물론 글쓰는건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오래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저 역시 일반 중소 또는 중견 기업체 경영지원팀 팀장까지 해보고 저인간들만큼만 안하면 안망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아이템 정해서 1년여의 노력끝에 올 3월말에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중입니다. (아직 스타트업이라 매출은 없고, 자본금과 투자금으로 간간히 버티는 중입니다. ) 제목처럼 중소기업 스타트업으로 창업후 인원 채용에 관하여 한마디 쓰려합니다. 우선 회사는 법인이지만 영세하고, 직원은 저 빼고 총 7명입니다. 제 돈을 때려 넣고, 주변에 투자까지 받으며 근근히 제품런칭을 위해 기다리는 중인데, 인력으로 인하여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자꾸 발생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신규 채용한 우리 경리 (경영관리의 줄임말) 여직원분 엊그제 첫 월급 받아 갔네요. 근데... 사무실에서 자는게 일이고... (조는거 아님) 벌써 저 외 직원들에게 적발횟수만 10회가 넘습니다. 부가세 신고는 찐빠나서 가산세 물어야하고, (공제범위 초과) 간식 사 달라고 법카로 간식 맘데로 구입하며, 심지어 업무보고 메일에..... '대표님이 취하셔서 먼저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런 인원을 고용노동부에서는 무슨 근거로 추천하나요??취업성공패키지?? 그거로 취업시키면 본인들 무슨 인센티브라도 있나요??기껏 뽑아놓은 인원 해고도 못하겠고....계약기간 완료 될때 까지 버텨야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회사 출근시간 9시반인데... 10시부터 의자에 목을 뒤로 젖히고 아주 편하게 숙면합니다. 그것도 출입문 바로 앞에 파티션에 앉아서...... 보고만 있어도 열불이 나는데.... 그렇다고 일을 제대로 한번에 처리하는것도 아니고.... 98년생인가?99년생으로 알고있는데... 진짜 부모가 집에서 뭘가르친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대표이사로써 이거 가지고 말을 꺼내기도 뭐하고..... 간식에 목숨을 걸어서... 임원이 사지말라고 좋게 두세번 타일렀는데도 불구하고... 단체방에 과자 사겠다고 며칠도 안되서 다시 말꺼내고..... 아 정말.... 라떼는 말야~~ 이게 괜히 텨나오는게 아니네요... 야근을 하는것도 아니고~ 야근할만큼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진짜 월급 많이 못 주는 대신에, 최소 일주일에 1번은 본 건물 1층 고기집에 5시에 벙개쳐서 같이 고기 먹고 소주도 한잔하고~(권하지 않음. 원하는 사람만) 병원 , 개인 사정 다 봐주고.... 8월초에 3일 전체 휴가도 줬는데.... 도대체 사람을 어케 뽑아서 써야할지 짜증이...... 어차피 저도 회계전공에 재무회계파트만 20년 가까이 봐와서 경리 없이 제가 직접해도 되는데.더존으로 장부도 직접하고, 감사고 투자실사고 전부 제손으로 받는데.... 월급 마니 주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서터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글 안쓰면 못견딜까봐 적습니다. 잡다한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소기업 스타트 업으로 창업 후 어린 신입 경리 여직원 채용 후 느낀점.
제목처럼 중소기업 스타트업으로 창업후 인원 채용에 관하여 한마디 쓰려합니다. 우선 회사는 법인이지만 영세하고, 직원은 저 빼고 총 7명입니다. 제 돈을 때려 넣고, 주변에 투자까지 받으며 근근히 제품런칭을 위해 기다리는 중인데, 인력으로 인하여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자꾸 발생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신규 채용한 우리 경리 (경영관리의 줄임말) 여직원분 엊그제 첫 월급 받아 갔네요. 근데... 사무실에서 자는게 일이고... (조는거 아님) 벌써 저 외 직원들에게 적발횟수만 10회가 넘습니다. 부가세 신고는 찐빠나서 가산세 물어야하고, (공제범위 초과) 간식 사 달라고 법카로 간식 맘데로 구입하며, 심지어 업무보고 메일에..... '대표님이 취하셔서 먼저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런 인원을 고용노동부에서는 무슨 근거로 추천하나요??취업성공패키지?? 그거로 취업시키면 본인들 무슨 인센티브라도 있나요??기껏 뽑아놓은 인원 해고도 못하겠고....계약기간 완료 될때 까지 버텨야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회사 출근시간 9시반인데... 10시부터 의자에 목을 뒤로 젖히고 아주 편하게 숙면합니다. 그것도 출입문 바로 앞에 파티션에 앉아서...... 보고만 있어도 열불이 나는데.... 그렇다고 일을 제대로 한번에 처리하는것도 아니고....
98년생인가?99년생으로 알고있는데... 진짜 부모가 집에서 뭘가르친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대표이사로써 이거 가지고 말을 꺼내기도 뭐하고..... 간식에 목숨을 걸어서... 임원이 사지말라고 좋게 두세번 타일렀는데도 불구하고... 단체방에 과자 사겠다고 며칠도 안되서 다시 말꺼내고.....
아 정말.... 라떼는 말야~~ 이게 괜히 텨나오는게 아니네요... 야근을 하는것도 아니고~ 야근할만큼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진짜 월급 많이 못 주는 대신에, 최소 일주일에 1번은 본 건물 1층 고기집에 5시에 벙개쳐서 같이 고기 먹고 소주도 한잔하고~(권하지 않음. 원하는 사람만) 병원 , 개인 사정 다 봐주고....
8월초에 3일 전체 휴가도 줬는데.... 도대체 사람을 어케 뽑아서 써야할지 짜증이...... 어차피 저도 회계전공에 재무회계파트만 20년 가까이 봐와서 경리 없이 제가 직접해도 되는데.더존으로 장부도 직접하고, 감사고 투자실사고 전부 제손으로 받는데.... 월급 마니 주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서터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글 안쓰면 못견딜까봐 적습니다. 잡다한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